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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식 장사이야기 새해 첫 날 불로소득 ~~^^
올드소녀(서울) 추천 0 조회 264 17.01.01 22: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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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1 23:22

    첫댓글 언제나 즐겁게 사시는 소녀님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7.01.02 01:28

    조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모임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

  • 17.01.02 01:10

    불로 = 일하지 않음.
    고로 노동의 댓가입니다.ㅎ
    첫날의 좋은 기운이 12월31일까지 계속되시와요.^^

  • 작성자 17.01.02 01:35

    업무시간외에는 잡수입으로 인정함
    그래서 ~~~저노동 소득임 ~~ㅎㅎ
    돈은 구경도 몬하고 ~^^

  • 17.01.02 02:47

    강원도로 얼릉 오시지요~^^
    저는 샘짱형님이 속초에서 물회 사주셔서 맛나게 먹구왔습니다~
    이런게 진정한 불로소득이지요~^^

  • 작성자 17.01.02 08:41

    물회 ? 오늘점심은
    강릉횟집에서 물회로 늦은점심을 먹어야지
    불 로소득 획득에 추카 ~~^^

  • 17.01.02 07:00

    고생하셨는데 불노소득은 아니네요.
    올해도 대박나세요.

  • 작성자 17.01.02 08:45

    뭐 ~ 대박은 폐업신고때까지 없을 것 같아요
    요즘은 조금 더 큰 가게로 옮기고싶은 유혹이 밀려옵니다 워낙 작아서요 감사합니다 ^^

  • 17.01.02 13:24

    소녀님 정초부터 일당 톡톡히 하셨군요 그기운 이어받아 올해 내내 대박 나시어 분점 오픈 하시지요

  • 작성자 17.01.02 17:22

    잡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봬요 ~^^

  • 17.01.02 13:54

    아주 잘 보합된 상권이 됄듯 싶네요.
    그중에 가장 대박집은?
    당연 소녀님 업장 이겟지만요^^
    전, 새해 첫날 노란동전 한푼도 못벌었어요...ㅠㅠ

  • 작성자 17.01.02 17:23

    누구는 물회사주시고
    누구는 안 사주시고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잉잉

  • 17.01.06 19:52

    만나뵈서 반가웠고,
    닭곰탕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 작성자 17.01.06 21:37

    에구 ~갑자기 방문하셔서
    누추한모습에 죄송해요
    심한 몸살로 며칠동안 죽음이네요 ㅠ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저도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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