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예술 공과대 디자인 공학부 프로덕트 디자인 학과 4학년생이졸업 작품으로 만든 '쓰는 시계' 407개의 목제 부품으로 만들었고 무게추와 톱니바퀴의 조합으로24시간 전체를 1분 간격으로 표시
첫댓글 지렷따 .......
ㄷㄷ
으어...지렸다요..
와.... 저런건 머리가 좋아야지 만들수있겠찌?
되게 신기하다
친구가 저기다니는데 ㅋㅋㅋ
기계식 시계를 크게만든건데 천재는천재다;;
와....대박ㅋㅋㅋㅋㅋ
쩐다..
이과가또.....
지려따... 이건 팔리겠는데 ㄷㄷ
대단하다 설계하느라 얼마나 걸렸을지 짐작도 안되네
시간은 안맞는다고 한다
지린디ㅡ;;
첫댓글 지렷따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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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설계하느라 얼마나 걸렸을지 짐작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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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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