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효리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요즘 세상에 효리를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바로 다음날 스포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오르내리고 있으니 2003년을 화끈하게 달구고 있는 진정 효리 신드롬이다
그녀의 얼굴, 자연스럽게 빛나다
무대에서나 앨범 재킷에서나 그녀의 메이크업은 그다지 튀지 않는다.튀는 컬러나 터치를 자제하고 '펄'을 기본으로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와 눈매를 연출하기 때문.매일 그녀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전해들은 그녀의 메이크업 비밀을 공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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