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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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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다시보자 ..금강산~ 3
들바람 추천 0 조회 220 04.03.19 10: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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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19 12:23

    첫댓글 이 멋진 글에 1등으로 꼬리를 단 것을 큰 영광으로 알겠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따뜻한 시각이 참 부럽니다.

  • 04.03.19 12:47

    이 좋은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까... ^^ 다시금 그날로 돌아가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 04.03.19 13:09

    이 멋진 글에 1등으로 답할려고 했었는데 마나님 수재비 다퍼진다고...3등이라도 큰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덕분에 금강산 두번 잘 다녀왔습니다 아껴두었다가 3번 4번 장전항이 그리울때마다 잘 감상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들바람님 화이팅 입니다.

  • 04.03.19 13:26

    난 왜 가지고 않은 금강산 땀시 눈물이 나는 것이야~^^; 내가 금상간에 갔다온것 같네요..들바람님~!!! 정말 잘 읽고 갑니다.....!!!그리고 이제야 알겠지만 들바람님도 끼가 만만치가 않은가봐여~!!ㅋㅋㅋㅋㅋ

  • 04.03.19 13:52

    외국에 다녀오면 애국자가 된다는데..금강산을 다녀온 후엔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간절해지나봐요..아~난 언제 느껴보누!!느낌이 그득~한 후기 감사함으로 잘 읽었습니다!!

  • 04.03.19 14:08

    내가 마지막 꼴등 댓글 이었음 좋겠다^^ 지금 결산 때라 무지 바쁠텐데...칭구야 글 쓰랴 결산하랴 니 머리 억수로 아팠겠다...

  • 04.03.19 16:38

    들바람아 4탄도 있는거냐~? 혹 사탄에 빠져 힘들어 하는거 아닌지...ㅋㅋ 힘들면 나 천사한테 도움 청하그래이~~!

  • 작성자 04.03.19 17:12

    겨울들녘님~ㅎㅎ물론 4탄도 있습니다.내려오는길도 검문소에서 버스안에서 사연이 많지요..하지만,,가슴에 꼭꼭 묻어 둘겁니다..오래 오래 품고 싶어서..ㅎㅎ

  • 04.03.19 18:0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따뜻한 시각이 참 부럽니다.(2) 솔직히 말해서 샘납니다! 담부턴 후기 안 쓸랍니다!

  • 04.03.19 23:06

    바람처럼 스쳐가는 후기 좋네요.조은우리님과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그라고 연하의 남자를 밝히지(?)맙시닷..에구~ 도망가자.ㅎㅎ

  • 04.03.20 00:10

    들바람처럼 다른 삶을 살아온이들에게 느끼는 감정들을 이리 솔찍하게 나름의 표현 방법으로 써놓으시니 새롭습니다 혹 리북의 감시원님께도 들바람의 따뜻한 바람을 불어 놓고 오신건 아닌지?

  • 04.03.20 00:26

    잘보았습니다.. 수고많이하셨구요.

  • 04.03.20 08:55

    들바람님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으셨나요?술~술 풀어내는 야그들이...그날의 감동들을 다시 떠 올리며 잘 읽었습니다.

  • 04.03.20 13:30

    들바람님 덕분에 또 한번 꺼내 보네요...그때의 그 감동과,아름다운 추억들을요...아마 그 감시원들 가슴앓이좀 했을걸요?...ㅎㅎㅎ

  • 04.03.20 18:14

    여행 다녀온 후면 한동안 그곳의 여행향기에 취해서 지낸다. 이번 여행은 모놀님들의 후기덕분에 더욱더 그 향기가 오래가는 듯 하다. 들바람님, 좀더 다르게 보는 시각이 카메라 잡을 때부터 알아 봤어요. 후기가 올라올 때마다 어떤 의무감에 사로잡히는 이유가 뭔지... 모놀님들 ... 참 아름다운분들입니다.

  • 04.03.21 12:27

    들바람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함께 하진 못했지만 감동과 아름다운 추억, 덕분에 느끼고 가네여^^ 늘 건강하셔여, 들바람 언니!

  • 작성자 04.03.22 12:55

    종준님 언제 제가 불지않는 수제비 사드릴게요~..ㅎㅎ 엿장수아짐..잘보셨어요..ㅎㅎ조은우리 고맙구..보고싶다.소금가족님께도 진정 감사의 말씀을~냉동님~저 연상도 좋아하는데..ㅋㅋ.수현당님~.의무감 빨리 떨구는 방법..후기쓰세요..그.노트가 궁금해요~ 명수기님..마이산서 건강하게 보자~..ㅎㅎ

  • 작성자 04.03.22 12:59

    향기야님~저도 나이차 극복했자나요~..ㅎㅎ 향기야님의 미모면 충분하옵니다!ㅎㅎ영감 감시원 필요없을거예요..ㅎㅎ은사시님!!몬 말씀을..섭하게~..은사시님의 글은 오랫동안 음미할 수 있는 은은향 향기가 얼마나 좋은데요..격이 틀리자나요..제가 현미녹차라면 은사시님은 작설차의 깊고 맑은향이라고 할까..너무 좋지요.

  • 작성자 04.03.22 13:10

    아참..달새님 북한 감시원에게 달새님 만큼 강한 인상..따스한 바람 불어 놓고 온 사람도 드물겁니다..ㅎ 원래 사랑은 관심과 배려에서 부터 시작하자나요..달새님을 걱정하던 여성 환경감시원이 많이 있었습니다..ㅎ ines 님..그 먼곳에서 보내는 관심에 더 큰 감사함을 드립니다..

  • 04.03.28 21:12

    들바람님,너무 고마웠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님의 정겨운 후기,따뜻하게 배려해주시는 모습에서 참 고운 모놀님*^^*이라는 것을 진작 알았었습니다.현미녹차,작설차 모두 깊고 은은한 맑은향이 일품이죠.ㅎㅎㅎ

  • 04.04.21 10:00

    당신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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