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뮐러는 지금까지 독일 대표팀에서 45골과 4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FB는 국제 축구 역사상 최고의 득점왕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독일 축구 박물관의 필름 클립을 비롯한 수많은 기록 보관소에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1908년 4월 5일 스위스와의 첫 경기 (3대5) 이후 1,013번의 A매치가 열렸으며 독일은 상대팀 자책골 39골을 포함해 2,274골을 넣었다. 2,184골에서 어시스트의 제공자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96%에 달하는 수치다!
그 결과 토마스 뮐러 (공격포인트 91개)가 역대 공격포인트 순위 3위에 올랐다. 1954년 베른의 기적 당시 월드컵 우승팀의 주장이었던 전설적인 프리츠 발터에게 단 1개 모자라는 기록이다. 1위는 103개를 기록한 기록적인 득점왕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있다.
첫댓글 못깰거같은데
뮬러도 은은하게 대단함
국대 클로제는 대단하네요 새삼
150경기 50 - 50 할듯
새삼 국대스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