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선생님이 원생들과 동물울음을
흉내내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
선생님:애들아....돼지?
유치원생:꿀``꿀
선생님:송아지?
유치원생:음매`음매`...
선생님:오리?
유치원생:꽥```꽥```...
장난기가 발동한 선생님 요거는 흉내 못낼거라 생각하고 물었다..
선생님:오징어?
그러나 의외로 유치원생들 즉각 이구동성으로....
응답했다.....
"함 사세요`````... 함 사세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열이 하지요...ㅎㅎㅎㅎ
[퀴즈] 숫개는 왜 오줌쌀때 다리를 들까
[답안지] 꼬리말에 쓰기
일기예보가 부릅니다 좋아좋아
[가사]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마음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의 천사
어떻게 내 마음을 훔쳤나요
괜찮아요 나의 천사
가져간 내 마음을 고이 간직 해줘요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니가 좋아 너무좋아 내 모든걸 주고싶어
니가 좋아 너무좋아 내 모든걸 주고싶어
니가 좋아
첫댓글 송사라,그것도 모리나 두다리 다들면 넘어지니까 한쪽다리만 든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