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가드닝이 뜨는 요즘,
단순히 약용식물을 심고
정원식물을 가꾼다는 개념을 넘어
나만의 정원을 디자인하고,
식물을 선택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안전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가슴 설레이는지...
가드닝의 즐거움에 동참 하실래요?
첫댓글 정원코디네이터라는 직종도 있군요?새롭습니다.
첫댓글 정원코디네이터라는 직종도 있군요?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