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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 동호회 가요 김호중 노래 5곡
은비 추천 0 조회 413 20.10.18 20: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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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8 21:43

    첫댓글 수고해주신 덕분에 즐겁게 감상 잘하였습니다
    은비님! 감사드려요

  • 20.10.18 21:44

  • 작성자 20.10.19 05:03

    즐거우셨다니 참 감사합니다.
    김호중의 이력을 너무 길게 써서
    수정할까 망설이던 참이에요.

  • 20.10.19 05:04

    @은비 일찍일어나신건가요?
    아니면 주무시다가 잠깐 눈이 떠지신건가요?
    전 후자입니다 좋은아침요 은비님! ㅎ

  • 작성자 20.10.19 14:37

    @할루 ㅎㅎ 저는 밤에도 늦게 잠자리에 들고
    새벽 4시경이면 일어나요. .
    나이들면서 깊은 잠을 못 자서요.
    대신 낮잠도 잔답니다

  • 20.10.19 21:03

    상세한 자료 공유 감사드리고
    요즘뜨는 가수 김호중씨의 감동적인 노래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10.19 21:27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호중이 부른 노래가 참 많은데 그중
    5곡을 선택하여 올린 것이 마음에 드셨기를 바랍니다.

  • 20.10.19 21:45

    청소년 시절을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했군요.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본 자만이 그 아픔을 안다고...
    그 와중에 자선 공연까지.. 그의 뜻대로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0.10.20 05:44

    네, 대단한 노력가인 것 같아요. 또 건강했구요.
    타고난 목소리를 잘 유지해서 오늘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에서도 펜 카페가 적극적으로 호중을 돕고있고
    매주 유튜브 방송으로 세계로 알리고 있어서 머지않아
    해외 진출도 이룰 것 같습니다.

  • 20.10.20 00:51

    저는 영화 파파로티를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가수가 되기까지 많은 역경을 이겨낸 사람이기에
    앞으로도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성악트로트가 좋네요. ㅎ

  • 작성자 20.10.20 06:02

    10여년전만해도 성악가가 가요를 불렀다고
    클래식 총 연합회에서 제명까지 시킨 경우가 있었죠?
    바로 '향수'를 부른 박인수씨 경우죠.

    그런데 요즘엔 다른 장르의 가수들이 트롯으로
    바꾸는 경향이지요. 그만큼 트롯의 열풍이
    '미스 & 미스터트롯' 의 경연으로 시작되어 불과
    1년만에 한동안 사라져가던 트롯 가수들까지
    다시 무대로 돌아오게 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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