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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에스토니아의 KGB박물관
Here & Now 추천 0 조회 1,128 19.10.01 17: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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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02 23:42

    엄청 면이 쫄깃했어요. 맵구요..집에 구운계란 있는 거 까먹지 않고 같이 먹었음 판타스틱인데 깜빡했어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02 23:43

    글게요. 5월이나 9월 초 정도면 항공권도 싸고 아마 다니기 날씨 괴안으실 거에요. 은근 가까와요..8시간 반 걸려요 직항타시면요..^^언제 함 오세요^^

  • 19.10.01 17:47

    탈린가서 올드타운만 갔는데 안타깝네요ㅜㅜ 미리 알았더라면 ㅎㅎ 흥미로운 글 잘 봤어요

  • 작성자 19.10.02 23:44

    올드타운도 아주 훌륭하죠..사실 올드타운 밖은 쇼핑밖에 할 게 거의 없더라구요.(그게 어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02 23:45

    와 저는 사실 러시아가 훨씬 더 땡겨요...핀란드 사니 에스토니아는 기초 방문국이긴 한데 이제야 가보네요...멋졌겠어요..러시아...또 가고 싶어요..

  • 19.10.01 19:09

    흥미롭군요. 탈린에 저런데가 있는지 몰랐네요. 소련이 많은 민족을 탄압하고 병합했었죠. 스탈린은 인간백정이었고 어디 사시나요?

  • 작성자 19.10.02 23:47

    저는 핀란드 사는데요. 핼싱키가 아니라 2시간 정도 떨어진 투르크라는 곳에 살아요. 헬싱키는 돈 엄써서 못 살아요. ㅎㅎㅎㅎ 여기가 옛 수도라서 엔틱한 멋이 있어요..

  • 19.10.01 23:55

    어머 ᆢ추억소환해주셨네요 실자라인타고 탈린갔드랬죠
    저도 요사진 저장중요 ㅎ

    에스토니아에 대한글도 잘 읽었어요^^

  • 19.10.01 23:55

    헬싱키대성당 그립네요

  • 작성자 19.10.02 23:48

    사진 잘 찍으셨네요. 저는 저 사진이 몇 번 찍어서 나온 거에요. 그 실야라인 메가스타 배 멋지지 않나요? ㅎㅎㅎㅎ 저는 배가 참 멋지네 하면서 탈린 갔더랬어요..

  • 19.11.02 07:28

    앗, 6월에 탈린 갔었는데, 미리 알았음 가봤을껄요 .
    정말 저 시대엔 그 감시와 억압속에 어찌들 살았을까 싶어요.

    헬싱키에서 가까워서 탈린에 자주가시나봐요?
    저도 탈링크 타고 헬싱키랑 왔다갔다 했어요.
    정말 가깝더라구요.

    저는 주로 올드타운에 머물렀는데 도시가 아기자기하고 이뻤어요.
    올리신 사진속 장소 다 가본곳이라 다시 기억이 생생하네요.
    나중에 더워지면 다시 또 가볼까봐요. ^^

  • 작성자 19.11.04 19:15

    자주 못가고 처음 가봤어요. 사느라 바빠서 은근 여기도 여행이에요. 헬싱키에서 정말 가깝죠. 쇼핑하러 핀란드 사람들이 자주 간다는데 엄청 싼지는 모르겠고 음식은 확실히 값에 비해 낫더라구요...자주 댕기면 좋죠...저는 올드타운 게이트에 생화가게가 주르륵 있는게 넘 좋고 아쉬웠어요. 거기서 그렇게 싱싱하고 큰 꽃을 살 수가 없어서요..

  • 19.11.05 00:30

    @Here & Now 여기 말씀하시는거죠? 정말 꽃들이 싱싱하더라구요.

  • 작성자 19.11.05 00:41

    @참맑다 오~~~네..아직도 꽃들이랑 아쉬운 마음이 생하네요. 저도 사진이라도 찍어올껄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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