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드미 농촌유학 (산촌유학) 센터에서는 아이들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기존의 센터앞 찜질방 공사로 인하여 산촌마을(예전 유학센터)로 이사를 준비하구 있어요^^
지금 시각은 밤 11시 50분~ 바닥 보온재를 깔고나서 야식을 먹는 중이에요^^
2층 복도를 어떻게 활용할지 말씀중이신 당나구샘^^ 테이블 하나를 놓고 열심히 고민중이랍니다^^
2층 중간방은 책상만 놓으면 되구요^^
2층 작은방^^
큰방들은 아직 정리가 덜 되어서 사진을 못올렸구요~
정리가 다되면 공개할께요^^
저흰 열심히 아이들 맞을 준비를 하고있으니까 오실땐 두손을 무겁게 ㅋㅋ 아시죠?;;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8일날 뵙겠습니다
첫댓글 아이들이 멋지게 꾸며진 공간을 보고서 깜짝 놀라겠군요..항상 아이들을 배려하시는 당나구샘 수고 많으십니다.. 8일날 뵙겠습니다..
와 ~ 너무예쁘게 잘꾸며놓으셨네요~ 저도 갈때쯤 선물 가지고 갈거에요 샘들 기대하세요~~~
저가 도와야하는데 (말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