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의모든것!(아잉수줍수줍@^^@)너희가100문100답을 아느냐~절대내숭無!!★

[♀ⓑⓐⓑⓨAnGeL♀]

1.이름이랑 성별
▶ 오.현.주 吳.炫.周 // ♀GirL*^^* // 참고:21살 00학번^^

2.키랑 몸무게
▶ 163이라고 믿고이따..가끔 쟤보면 더 적게 나올때도 있지만
기계고장이라며 무시해버린다..-_- // 46kg

3.어디 살아여?
▶ 서울 강남....개포동...

4.자신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남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
▶ 활발을 넘어선 주접-_-; 눈물이 많다..(감수성풍부"라 해두자..)
사교적..... // 엽기..변-_-태..털털함.. 애교..(정리 않됨ㅡㅡ^)

5.자주 가는 술집이랑 설명 좀...^^
▶ 신천 bar 달라스(칭구가 일함∴서비스만빵^^)랑
주유소(분위기 좋고싸다^^)랑 압구정 소찾사,개미똥구멍-_-(양많다)
but 가장 즐겨하는곳은..단란... ㅋㅋㅋ
청담동의 GAO .. 자무쉬... (노래+술+춤^^*)
닉스앤녹스..(리치칼튼호텔)=>춤도추고 술도먹고 편하다

6.좋아하는 안주/시러하는 안주
▶ 곱창볶음,닭똥집, 오돌뼈, 훈제치킨, 치킨샐러드,,,시러하는거업씀..
// 하나있다면 바나나 말린 과자..먹으면 바로 토한다..ㅡㅠㅡ
먹는사람 존경한다..┛

7.내가 부려본 최악의 꼬장/내가 본 최악의 꼬장
▶ 생각하면 살기싫어진다..(__+)한마디로 혼자 생쇼하고 뻗어따..
남친이랑 깨지구 엄청우러따..(첨이자 마지막..젤시러!!)
// 맛탱이 가면 먼짓을 못햐..(말 못함..미불..ㅡ///ㅡㆀ)

8.젤 자신있는 요리는?(라면이나 후라이 빼구...)
▶ 꽁치찌개, 미역국, 김치찌게(기본!), 계란찜, 스파게티 히^ㅡ^γ죽

9.자신을 동물에다 비유한다면? 그 이유는?
▶ 고양이........... // 멀라.. 사람들이 다덜 그러드만..ㅡㅡ?

10.외박경험은?
▶ ...........쫌...............있..다................
이제 자제중이다...ㅡㅡ+ 이젠 통금시간 12시반...

11.주량/흡연량
▶ 소주 3병? 멀게따..기분에 따라 틀리지만
3병 먹고도 왠지 혀만 담근 느낌일때도 이따..ㅡㅡ^
술도 자제중이다..(술만 마시면 꼭 얼굴에 모가 난다..ㅡㅡ^)
// 끊고이따... 하루에 하나두 않필때도 이꼬..
이젠 거의 술마실때만 핀다.. 노력중.. 자극금지!!-_-

12.최고의 애교를 부려본다면 어케!??(애교 없다고 그러믄 쥬금..-_-+)
▶ 종류 너무많아 고르기 힘들다..ㅡㅡ+

13.학창시절 젤 못했던 등수/젤 잘했던 등수
▶ 허걱..말하기 싫다.. 잊고싶다..
// 젤 잘했던것만..과에서 10등..

14.이성친구에게 주구 싶은 선물은?(없어두 써!!)
▶ 나~~♥*^^*(버릴지도 모른다..-_-)

15.지금 젤 가지구 싶은거
▶ 내 분야(메이크업)에서의 일인자.. 능력!!
고운 피부..
........돈....-_- (인간은 어쩔수 업따..)

16.내가 즐겨입는 스탈은?
▶ 구제..세미힙..캐쥬얼 정장.. (기본 저장은 거의 않입음..딱딱해..)

17.다음에 태어난다면 멀루 태어나구 싶어여?(사람빼구)
▶ 별

18.이성에게 꽃을 몇번이나 받아봤나여?
▶ ...6번인가.. 잘 기억않남..

19.자신이 본영화중 가장 야하다구 생각하는 영화는?
▶ .....야한영화 없다...불감증인가..ㅡㅡㆀ

20.가장 아팠을때...
▶ 중딩때 신경성 복통..
학교가다 신발장에서 쓰러져따..아니..자빠져따../*.*/꾜~~철푸덕..
글구 작년..겨울.. 독감에서 폐렴으로 될뻔했던..
기침하면서 토해따.. 저세상 갔다가 왔다..헥.. +_+

21.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날 선물을 줘본 경험은?
▶ 거의 매년 그때쯤엔 남친이 있었기에..
근데 이젠 그런거 없었음 조케따.. 던아까워..부르주아두 아니구..
이번 빼빼로데이때도 짜증나 죽는줄 아라따..
그러나 받는건 대 환영이다^^* (나 마니 나빠..??)

22.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연락도 없이 안나온다면?
기다리는 최대한의 시간은?
▶ 1시간..... 기다리는거 무진장 시러한다..
그러나 나는 1시간 늦는게 기본...(사실 나 예의없다..)

23.몇살까지 살고 싶으세여?
▶ 60살 정도.....?
늙은 내모습 보면 우울증걸릴거 가따..(않그래도 우울한데..ㅡㅡ^)

24.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 돈독해지는 정^^* 넓어지는 대인관계^^

25.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 솔직히 이 카페가 젤 난거가따..
나도 이런거 하고싶은데........
컴맹이다...-_-(갈켜줘요ㅠㅠ)

26.핸펀요금 젤 마니 나왔을때/젤 적게 나왔을때
▶ 14만원....(요번에..-ㅅ-) // 12600원인가??
허나 이젠 비굴모드로 전환 사촌동생의 민증에 의지하여
그 유명한 Bigi서비스다..한심하다..(__+)

27.지금까지 별명..
▶ 오양...(이젠 징그럽다..) 밥순이..(역시 달갑지 않다..)
말빨.. 보름달..

28.이성한테 가장 마니듣는말/동성한테 가장 마니 듣는말
▶ 술칭구.. 편하다..잘 논다..ㅡㅡ^ // 싸이코, 엽기, 편하다..

29.자신의 이름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 어렵다...이제 29번인데 시간끄는거 내지마라....흠.............
케이시..크리스티나...어렸을때 인형놀이할땐 "페트리시아"만 해따..

29-2.다른사람이 위에 이름에 대해 머라구 할꺼같아여?
▶ 토해두 돼냐?

30.지금 50원짜리, 10원짜리, 100원짜리, 500원짜리 동전을 꺼내본다. 그리고 차례대로 콧구멍에 넣어본다. 얼마짜리 동전이 몇 개나 들어가는가?
▶ 난 동전 않키운다..ㅋㅋㅋ

31.잠버릇은?
▶ 인간이 절대 취할수 없는 포즈로...
사람들은 날 연체동물이라고도 함 ~~ㅡㅠㅡ~~~
가끔 잠꼬대도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뭐!"나,"왜!"나,"아이씨!"가튼..ㅡㅡㆀ

32.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비싼옷/가장 싼옷
▶ 50만원..리바이스 청잠바.. // 세켤레 1000원하는 양말..(__*)

33.자신의 태몽은?
▶ ....엄마한테 않물어봤는데.....전화해서 물어보까..?
(참고: 엄마 일본에 계심..이딴걸로 전화하면 아주 좋아하실거심..ㅡㅡ)

34.최고로 몇병까지 마셔봤는가?
▶ 소주4병, 청하4병, 양주2병........

35.닮은 연예인은?
▶ 고2땐 이진...(그때부터 이진 좋아해따ㅡ///ㅡ)..그러나.......
이젠 그때의 애띤모습 온데간데 사라지고.."에스더"로 몰락...이젠..
"양파"랜다...기쁘지 않다.. 또 어떤 누군가는 "미달이"랜다..
어이없다..-_- 최근엔 머리길이가 허리까지 왔을땐 "이재은"이라고..
그들은 속은거시다..ㅡㅡㆀ

35-2.들으면 기분이 어떤가?
▶ "넌 박명수야!!!!!" 라고 하고싶다.. 미달이만은 제발이다...

36.체력장 평균은?
▶ 기억 안난다.. 뒤에서 2번째였던듯 한데..4급인가? 5급인가..?

36-2.100m달리기 최고기록은?
▶ 19초 그땐 빠른 축에 속했다.....-_-
그래두 오래달리기는 항상 1,2등..선수로두 나갔다..
(계속되는 비굴모드로 은근히 자랑하고 이따..)

37.술을 처음 마셨을때가 언제였나?
▶ 5살때 가족끼리 놀러가다가 이모가 맥주켄(OB)에 빨대꽂아놔서
음료수로 착각하구 다먹었다,,,,(다먹고 또 달라고 했다..ㅡㅡ")

38.전생에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 .....토끼... // 계단, 내리막길 빨리 내려가는거 무섭따..ㅡㅡㆀ

39.지금 투명인간이 된다면..?
▶ 마트가서 먹고시푼거 다 가지고 오거나,,,
은행가서 털어야지.... 이쁜 옷두 좀...^^

40.지금 몸에 걸친 모든것들의 가격은?(악세서리 등등..모두 포함)
▶ 꼭 지금이여야 하는가? 갈아입고오고 싶다...ㅡㅡ+
솔직히 집이라서 쫄바지에 나시T에 반팔T에 머리끈, 목걸이,
귀걸이, 반지2개..........속옷두?? 허허..
3000+2000+15000+5000+30000+24000+140000+30000
= \249000...(어..생각보다 많이나와따..10000원도 않넘을줄아라따)
아껴입어야..게따...-_-

41.가장 최근에 운기억은? 이유는?
▶ 얼마전 드라마 "신화" 마지막회 보구 펑펑 우러따...ㅠㅠ

42.자신이 나이가 들었음을 느끼는 때는?
▶ 소찬휘의 체인지 부르다가 박자놓쳤을때....어이없었다..-_-;

42-2. 아직 어리다고 느낄때는?
▶ GOD나 유승준 보고 조아할때...ㅡㅡ+

43.자신이 여자or남자라구 느껴질때는?
▶ 나... 여잔데.......
벌레보구 기절할때..(다리4개이상의 것들은 없어져버려야 한다..)

43-2.자신이 여자or남자임이 의심스러워질때는?
▶ 나..여자..일 텐데.....
(보신탕 먹고싶을때..않 머거봐서 더 머거보고싶다..)

44.자신만의 라면 비법이 있다면?
▶ 계란은 절대! 넣지않는다..(건강에두 않좋구 국물 뿌예져서 싫다..)
파 숑숑 넣구 물만두나 떡국떡을 넣는다..
마지막에 고추가루를 좀 넣어주면 왕이다..(-ㅠ-)

44-2.일주일에 먹는 라면의 양의 몇개?
▶ 대학다닐땐 지방에서 자취해서 마니 머겄는데 몇일전 설 올라와서는
않먹는다.. 먹어두 일주일에 1~2개..?(피부때매 마니먹음 않됨..ㅠㅠ)

45.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나여?
▶ 절대 가능하다!!

46.영화속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역을 맏고싶나?
▶ 영화에 관심이 없어서 멀게따...음...기네스펠트로..
그영화제목 까머거따.. 중세시대얘기같던데...할튼 그거나,
인어공주~아니면 배트맨에서 캣우먼 고양이가 좋아~~^^
미녀삼총사의 어떤 여자..누군지 머름..

46-2.상대역으루 가장 잘어울리는 이성배우는?
▶ 조지클루니,,키아누리브스,,탐크루즈,,브루스윌리스^^
박신양,,박정철~~^^* (좋아하는 배우쓰기냐...-_-)

47.최근 2년동안 5대사건을 뽑는다면?
▶ 대학간거..(기적..)

학점 잘나온거.....(울집 파티해따..)

허락없이 11박 12일로 해외여행간거..(듀글뻔 해따..시체대따..)

아빠 아팠던거........(아부지이~~~ㅠ0ㅠ)

남친 군대간거....(이젠 무덤덤...)

48.딸/아들의 이름을 미리 지어본다면?
▶ 아들은...환희...태하...
딸은.........공주^^ 써먹어보고싶었던 이름..

49.당신이 자주 하는말은?
▶ 배거파.....심심해.....구냥.....(__+)

49-2.자신이 자주쓰는 이모티콘은?
▶ ㅡㅡ^ ㅡㅡㆀ ㅡㅡ+ -_- =_= *^^* '0'/ *^0^*/ㅂ
ㅠㅠ ''? @.@ >_< -_-; -ㅅ- .....쓰고보니..많다.....우와...

50.아침에 인나서 젤먼저 하는일/자기전에 젤먼저 하는일
▶ 눈비비기 => 부재중전화확인 => 음악틀기 => 다시 자거나 누워있기..
컴터하기 => 씻기 => 라디오틀기 => 전화나 문팅 => ZZzz

51.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 신은 죽었다 -어떤 놈

너도 죽었다 -윗글을 비방하는 놈

둘 다 죽었다 -화장실 청소하는 아줌마-_-

52.지금 지갑속엔 무엇이 들어있는가?
▶ 면허증, 학생증, 돈 ,은행카드, 이런저런 카드, 사진 가득,
명함들, 쿠폰, 상품권,,등등.....

53.지금 좋아하는 사람있나여?
▶ 그래.........아닌가......

53-2.좋아하게 된이유와 어케 만났는지...
▶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게따..
만난건 작년 9월 대학 졸업여행가서....눈빛만 주고받기..ㅡㅡ^
사귄지두 1년...이젠,,,,휘유~~
이젠 감정이 없다.. 종료할까 한다....
집두 멀구... (군복무중..)
근데..미안해서 말도 못꺼내고있다..
난 그냥 나한테 좋은사람 나타날때까지 기다리구있구..

54.최근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울 오빠친구가 쥐를 에프킬라로 죽인거....-_-;

55.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그사람이 '줴길! 나두 내리는데...' 했다. 어케 하겠는가?
▶ 당췌 그런말 먼저 않한다.....

56.미팅을 하는데 소지품을 한개씩 꺼내라구 한다..무엇을 꺼내겠는가?
▶ 속눈썹을 띠 준다..ㅋㅋㅋㅋㅋㅋ 넝담이구..
어금니를 살짝 뽑아서 내민다....ㅋㅋㅋㅋㅋ
.........돈........ㅡㅡ^

57.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 말 할수 없다......ㅋ

58.자기 자랑을 최대한 길게 한다면?
▶ 진짜 하면 욕할꼬자낫!!! ㅡㅡ"

59.자신이 변태라구 느낄때는?
▶ ㅡㅡ^ 항상 잊지않는다..

60.내가 여자or남자라서 이익을 본적은?
▶ 무거운거 잘들어준다.. 너래방 아찌가 시간 마니준당^^
돈 잘 않쓴다.. 화장발을 세울수 이따..(헉! 핵심이닷!)

61.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 작년... 남친이랑 내 칭구네 커플이랑 넷이서 스키장 가따^^*

61-2.여름에 산타 클로스는 머하구 있을까?
▶ 선물 포장하거이따...

62.시험문제를 찍을때 해봤던 방법들을 나열해보라..
▶ 연필굴리기, 샤프굴리기, 막찍기, 자로 쟤기(수학), 일짜,
긴문장 찍기....

63.울카페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사람은?
▶ 누굴 알아야.....
있어두 말안해..ㅡㅡ^
말하믄.......... 이어주꼬야? *^0^*

63-2.그 사람한테 한마디..!!!
▶ 리플달어!!(여기서 필 꽂힌 사람 리플달기!-_- 암도 않달고..)

64.지하철에서 파는 물건중 가장 사고싶었던 것은?
▶ 부채...(펼치는거..) 펼치는거만 한번 해보고시퍼따..-ㅅ-

64-2여지껏 사본 물건을 나열해보라..
▶ 어디서 명령이냐.. 안갈켜져!!ㅡㅡ^..

65.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
▶ 문열고 코끼리 쑤셔 넣고 문닫고...질문할꺼 디게 엄나부다...

66.세상에서 젤 추잡하다고 생각되는것은?
▶ 강자앞에서 약하거 약자앞에서 강한척 하는넘..쑤레기다!!

67.. 정글 속에 들어갔다가...죽음의 순간이 왔는데...
'독사'에게 물려 죽구시픈가,
'원숭이'에게 맞아죽구시픈가 아님..
'코끼리'에게 밟혀죽구시픈가?
(내가 생각해두 넘했다... -_-;;)
▶ 당신은너무 극단적이고 부정정이다..
병원에 한번 가봐라..ㅎ_ㅎ

68.카페 운영자가 된다면 젤 먼저 하고 싶은일은?
▶ 난 못한다... 컴탱이랑 않친하다...
자꾸 컴얘기하면 맘상하니 그만해라..ㅠㅠ

69.가장 많은 돈을 주웠던 적은?
▶ 학겨끝나구 애덜이랑 너래방 가다가 돈은 아니구 반지 주워따....
갖다팔았더니 15000원 받아따..뛸듯이 기뻤다..

69-2.그 돈을 어케 처리했나?
▶ 노래방 가따 --;;

70.가지고 다니는 사진?
▶ 칭구들 사진, 가족사진, 남친 사진, 내 사진,,,엄는게 업따..

71.친구의 애인이 자신에게 고백한다면?
▶ 그런 넘은 자격이 업따! 어찌 여자가 있으면서!!
쿠사리주구 버릇을 확 고쳐줘야 한다..
내 칭구랑두 못사귀게 하꺼다!!

72.친구가 교묘한 농담으로 당신의 결점을 꼬집어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 나 왠만한거 가지구선 쩍팔린거 모른다..
그러나 다소 빈정 상해따면.....
더 심하게 복수한다... 혼사길도 막아준다.. 하지만 애들은
내가 그런걸 알기때매 애초에 안 건드린다(교육 잘시켜따ㅡㅡ")

73.울카페 운영자들의 이미지를 말해주세여
▶ .........좋다..........(더이상 맘상해서 말못하게따ㅋㅋㅋ)
진담이구, 운영두 깔끔..하게 하는거가꾸, 맘두 착한거가따..^^*

74.울카페가 저은이유/시른 이유
▶ 좋당께.. 우선 글올리는 공간의 종류가 다양..
글구 좋은글 , 잼인는글, 등등 좋은 자료가 많다...

75.앞으로 몇 명을 카페에 끌어들일 수 있는지..
(10명당..등급 한단계씩 올라감)
▶ 벌써 2명 꼬셔따...

76.어느날 갑자기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면?(캐스트 어웨이 표절금지)
▶ 핸폰으루 집에 저나한다...(물론 수신자 부담이다..)

77.내가 봤던 사람덜중에 가장 엽기적이었던 넘은?
▶ 아까 말해따...
쥐를 에프킬라루 사살한...어빠...독한넘가따...=▽=

78.자신의 신체중(얼굴포함)인간이 아닌부위와 그 이유...
▶ ㅡㅡㆀ

79.동물에게 상처를 입었던 적은?
▶ 無 업따..

80.지금 자기 옆에 있는 물건은?
▶ 설마 이것들을 다 말해야 하는가?
거울..머있나 둘러보다가 거울보고 토할뻔해따...ㅡㅠㅡ
핸펀... 휴지.. 책들..
호곡!! '0'"............귀...귀파개.....(오빠꺼다...)

81.술마실때 잼있는겜/하기 시른겜
▶ 겜은 내가 항상 보급하고 내가 항상 권유한다..겜녀..
첨엔 제정신일땐 겜 않하구 얘기를 한다.. 대화두 중요하니까...
그.러.다.가. 사람덜이 점 취하믄..숟가락뒤집기 겜이나,
더 게임 오브데쓰 겜이나, 이미지 겜, 눈치겜, 빵겜, 질문겜 등등..
// 369겜..머리아푸다..업그레이드버젼?? 증오한다...-_-+

82.지금 헤어스탈은? 바꾼다믄 어케?
▶ 검은 생머리 등까지 오는 길이 + 아이보리색 하이라이트 5,6가닥?
// 계속 기를거다..예전스탈로 돌아가기위해..허리위7cm정도길이 생..
세팅퍼머해따가 망해서 개털대따.. 머리얘기하면 또 뚜껑 열린다..

83.지금 사귀는 사람이 트렌스젠더였다면?
▶ 한참을 토하고...한동안 정신병원에 요양을...=_=

84.이건 정말 내얘기야..!!라고 생각됐던 너래는?
▶ 뱅크-후회 김현정-훈련소 앞에서 김현성-너를위해서

85.길가다가 애인이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했다면!?!
▶ 자갸~~~앙~~♡ 얘 누구야??
그리곤..THE END다

86.당신보다 50살 많은 재벌이 당신에게 결혼하자구 한다면?(사랑없음)
▶ 100원을 두손에 꼬옥 쥐어주며 "이거 먹고 떨어져"라고속삭인다

87.아르바이트 경험&에피소드
▶ 피자집, 커피숍, 로바다야끼..등등..
//로바다야끼서 일할때 같이 일하던 후배가 테이블에서 주문받고
오면서 "잠시만 기다리십시오"라 해야하는것을 "안녕히 계세요"해서
한바탕 뒤집어 졌었다...푸..푸하하..지금 생각해도 우낌..

88.길가다가 시궁창에 빠진다면?
▶ 엄마한테 이른다..(*__)~

89.한꺼번에 몇명에게 대쉬 받아봤나?
▶ 3명..?

89-2.채인 경험은?
▶ 2번

90.친구인줄 알구 뒤통수를 쳤는데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 끝까지 아는척 한다.. 그러다 수습이 않되면
잽싸게 튄다;;; ..그러다 붙잡히면...
"자!"하거 뒤통수 갖다댄다..(__^)

91.짝사랑 경험담을 말해주세여..^^
▶ 말하자면 길다...
나중에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자...ㅡㅡㆀ

91-2.짝사랑경험이 없던있든 이상형쓰기..!!
▶ 음...-_-a
성격 좋구 재밌구 나한테만 잘해주구 나밖에 모르구 내가 기댈수있는
오빠같은 남자..자기일을 사랑하고 목표가 있는 똑똑한 사람!

92.바닷가에서 애인이 나잡아봐라~라며 뛰어간다면?
▶ 돌던져서 자빠뜨린다...ㅡㅡ+

93.애인이 커플헤어를 하쟈구 하믄 어케할건가..?
(안한다면 헤어진단다..ㅡ,.ㅡ)
▶ 이쁘면 하구 않예쁘면 내가 원하는스탈로 하자고 한다..
(안한다면 헤어지자고 한다..ㅡㅡ^)

94.갑작스레 카페에서 강퇴를 당한다면 이유는 멀까?
▶ 운영자의 실수일거시다..(굳게 믿고이씀t-_-;)

94-2.강퇴 이후 행동은?
▶ .......돈을 보낸다..........ㅡㅡ+
그래두 않돼면,,,
짚인형 가심에 칼꽂아 보낸다..ㅎ_ㅎㆀ

95.새론 술을 개발한다면 어떤 술을 만들어보구 싶나?
(술이름두 함께 지으시오)
▶ 많이 마셔두 정신말짱하거 않쏠리구 뒤끝없는..
글구 마실수록 기분만 좋아지구 몸이 붕붕뜨구-_- 행복해지는 술*^^*
//뽕주..ㅋㅋ 현주~~*^^*

96.지금 갑작스레 생각나는 사람..그 이유와 그에게 하고픈말
▶ 마라토너 이봉주.. // 위에 뽕주 하니까 갑자기...
// 열시미해라.. 눈 똑바로 뜨구..(토닥토닥( '0')/)

97.가장 기억에 남던 간판이름
▶ 잔비어쓰~.. 개미똥구멍~..

98.자기가 쓰는 메신저랑 아뒤는?
▶ MSN.... 아뒤는 angel5246@hatmail.com 대화상대 추가해줘영^^
음..대화명은 ♀ⓑⓐⓑⓨAnGeL♀ ^^..

99.울카페에서 시러하는 사람있나여? 몇명이나?
▶ 제목에 예고없이 무서운거 올리는 사람..진짜 때려주고십따..


100.마지막으러 하고싶은말..!!
▶ 1000문 1000답은 엄나여..?
핵심은 이거 쓴거가 두번이나 날라가서
컴맹인 현주는 이거 세번째 쓰고있담다..
더라삐...-@- 개거품물고이따..

어쨌던 여까지 읽어주셔서 고맙구영~
다 읽은사람 뻐뻐해주께 줄을 서시오~(남녀노소모두=_=)
리플을 달아주시면 푸짐한...ㄳ를 드림니다..'0'/

글구 이젠 글두 좀 올리구 시픈데
아는척 마니 해주세요..리플두 달아주시궁...
좀 친해져야 나중에 정모나가서 어색하지 않을거 가타여^^
메신저 MSN이신 분덜!! 대화상대 추가 클릭!! 아시져??
글구 멜칭구두 좋구여~~ 리플두 달아주심
뎡말 저은 팅구 할수있을거 가타여~
주저 마시구 부담 보따리는 갖다 버리시구 암나 손 내밀어 주심
현주가 덥썩 잡아버릴검다^^

행복한 하루 되세여~~
우리의 인연이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