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자, 1967년생, 금음체질
간외담도암 처음에 1.8cm 담도암 1~2기 임상적 추정 진단.
이후, 휘플 수술후에 임파절 4개 정도 전이된 상태를 확인하여 조직학적 최종 담도암 3기 진단.
2022년 1월 초
코로나 백신 3차 맞고 몸이 많이 안 좋다가 ...
갑자기 몸이 아프고, 갈색 소변이 나오고 ...큰병원 가서 CT MRI 검사 다 했다. 다행히 전이는 안 되어서 1~2기로 보고
수술할 수 있다고 함. 배액관 삽입, 간수치가 떨어져야 하는데, 잘 안떨어져서 입원 중이다고 함.
2022년 1월 27일 휘플 수술
4월 8일 담즙 빼내는 주머니 차고 퇴원.
4월 9일
제 한의원에 처음 래원함.
소화, 복통 위주로 침치료, 음식이나 한방 알약 소량만 먹어도 복통이 생기므로, 이후 복약 치료는 안함.
금음침, 기파스, 기본 원격 치료
16일 23일 ...한의원 치료
4월 26일 CT 촬영
4월 29일
번져있어서 3기로 나왔다고 함. 처음 1기 2기로 왔다갔다한다고 했는데,
췌장일부 담낭 담도 12지장 간의 일부도 잘라내는 등 휘플 수술하면서 주변 림프절 20~30개 떼어 조직검사를 해보니....
4개정도에 전이가 있었다고 하며 담관암 3기로 바뀌었다고 함. 3기A인지 3기B인지는 정확하게 말을 안했다고 함.
1~2기로 예상 했을 때는 5일 단위로 6개월간 항암하기로 했는데,
주치의가 한숨을 쉬면서, 이번에는 항암치료가 기한이 없이 해야 한다고 하며 절망적이긴 하다고 함.
시스플라틴을 주 항암으로 하고 젬시타빈 아브락산을 병행한다고 함.
4월 30일 항암시작
젬시타빈/아브락산/시스플라틴
1주일 1회 예정
5월 2일 7일 14일 ...한의원 치료 상동.
5월 15일
대변을 못보고 까스로 배가 벙벙하며 힘들어 하는데, 대장경락 증폭기원격을 하니, 변이 편하게 나온다고 함.
평소에도 위가 약한데, 항암치료 후에 위, 식도, 장 등의 표피점막이 손상되어 더 안 좋았는데, 위경락 증폭기 추가하니, 속이 편해지고 까스가 빠진다고 함.
5월 21일
그 동안 1주일 1~2번정도 래원하여 일반 환자로 치료 받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담도암 3기로 되었으니,
치료를 제대로 해줘야 엄중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고
대증치료 위주로만 해 나가면 안되겠다 싶어, 적극적 개입하여, 다우징스쿨 기제품들과 원격치료를 적극적으로 같이 사용하기로 함.
기실리콘*2장 , 기파스, 신유칩 목걸이, S존 사용 자세히 설명하고, 집에서 열심히 하라고 말해 줌.
이름 간 췌장 대장 위 부신피질 증푹기 6개 원격치료 시작함.
6월 1일
송과체 간경락 비경락 대장경락 위경락 부신피질 증폭기 6개
기본 원격 뉴기칩*1, 금칩*2
18일
송과체 간경락 비경락 대장경락 위경락 부신피질 자궁 증폭기 7개
기본 원격 뉴기칩*1, 금칩*2
7월 2일
간경락 담경락 비경락 임맥 위 신경락 대장경락 증폭기 7개
7월 8일 전언
최근 열이 안떨어져서 검사하니, 간에 고름이 차 있다. 간농양 진단받았다. 배농관 삽입후 3~4일 고름 빼내고 추가로
항생제 치료 5주 받는다고 함. 양방치료 중에도 기실리콘을 환부에 적극 올려 주라고 말해 줌.
8월 10일 11일 12일 15일 20일 23일 27일
금음침, 원격상동.
9월 7일
MRI 검사는 나쁘게는 안 나왔다. 완전하진 않은데, 이상이 없으니, 담당의사가 항암치료 8번 더하고 끝내자고 말 함.
환자는 기뻐하며, 전해 줌.
9월 15일 16일 23일 27일 30일
10월 6일 7일 10일 11일 19일 20일 21일 25일
11월 5일 9일 10일 11일
침치료, 원격상동
11월 16일 오늘 16차 마지막 항암치료 함.
11월 18일, 22일 상동
11월 23일
MRI CT 등 종합검사함.
11월 26일
조영제 맞은 날부터 몸이 안 좋다가, 오늘 오후부터 열이 39도로 난다고 함.
병원가기는 무서워서, 한의원으로 왔다. 급히 이름 증폭기 원격, 금칩2개 유칩1개 원격 추가해 줌.
밤에도 열이 안 떨어지면 응급실로 가라고 말해 줌.
28일 치료상동
다행히 39도..>38동...>37도...>36도로 차츰 안정이 되었다고 함.
29일 치료상동
30일....간수치가 조금 높은 것 말고는, 다행히 전이가 없어서 항암치료는 이후 안 하는 걸로 한다고 함.
1월 10일날 다시 CT 찍는 다고 함.
12월 7일
항암을 안하니, 몸상태가 더 나아짐. 불편호소도 적어짐. 몸의 움직임도 가벼워짐. 침상동, 기파스.
비경락 위경락 간경락 대장경락 임맥 담 신경락 바꿔 증폭기 원격,
대맥, 방광은 일반 유칩 원격 진행함.
12월 8일, 12일, 14일, 16일
상동 치료,...>좌측 다리 말초신경염으로 좌측 무릎외측, 정강이 좌측으로 불편하여, 요추 중폭기 원격 추가 그후로 말초신경염과 좌측요각통 덜 해짐.
12월 20일
현 원격치료 중인 이름기장 31CM로 괜찮아서 리피트함.
비경락 위경락 간경락 대장경락 임맥 담 신경락 요추...증폭기 원격
등 통증, 대변 부조 약간, 속이 조금 쓰림....>불편 강도는 조금씩 덜해짐.
방광, 대백 ..일반 유칩 원격
12월 21일 22일
2023년 1월 3일, 5일, 10일, 13일, 17일 상동치료
18일 전언
오늘 ct검사와 종양표지자 검사 등...여러 추적 검사 결과 깨끗하게 나왔다고 기뻐하면서 소식 전함.
3개월 후에 다시 검사하자고 함.
2023년 1월 20일, 27일
2월 7일, 8일 10일, 14일, 16일, 21일, 23일, 24일, 28일
3월 2일, 3일, 7일, 9일, 13일,18일, 20일, 22일, 27일....한의원 치료, 기본적 원격은 대충 상동(그때 그때 가감은 있음).
3월 29일
28일 밤에 열이 나고 온 몸이 다 두드려맞는 것 같이 너무 아파서, 구급차 타고 병원 응급실에 갔다.
가래 검사부터 조영제 CT 검사까지 다 종합적으로 한다고 함.
......>실리콘 열심히 하시라고 말해드림. 원격치료도 보강해 드림.
30일
아침에는 열도 좀 내렸다고 함.
금식하면서 검사하고, 진통제와 항생제를 투약하면서 저녁에는 기운이 없이 누워있다고 함.
CT 검사상에는 전이는 없고, 위내시경도 깨끗하다고 함.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가슴의 케모포트 제거처치를 한다고 함. 담도쪽에 염증이 좀 있다고 함.
...................................
4월 28일
그동안 양방 처치와 치료 받으면서 지냈다.
복부 까스 있고, 소화가 안되고, 억지로 식사한다. 그래도 하루에 2번 정도 변은 본다.
그냥 아득히 어지럽고, 손과 발이 붓고, 저림에 먹는 신발타를 끊으니 다리가 많이 저린다.
간의 담석은 깊숙한 곳이라서 수술은 어렵다고 하고, 우루사 200mg+유산균 처방받아 먹고 있다고 함.
4월 29일, 30일
5월 6일, 10일 한의원 치료.
5월 23일
5월 11일날 복통이 너무 심해서, 119불러서 병원에 갔다.
각종 검사결과, 담도암이 전이된 것은 없고,
간내 담석이 돌아다니면서 담관을 막으면서 담즙 흐름이 원활치 않아서 염증이 생긴거고 다행히 지켜보는 과정에서
항생제 먹고 2일만에 잡혔다. 5월 18일 경에 퇴원했다.
집: 간경락, 담, 비경락...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위경락, 대장경락....증폭기 원격, 임맥...유칩 증폭기 원격
방광, 대맥, 신경락....금칩 증폭기 원격. ....추가로 이름 신유칩 증폭기 원격.
..................>
그동안 해오던 증폭기 원격은 ....
집: 간경락, 담, 비경락...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위경락, 대장경락....신유칩 증폭기 원격, 임맥...유칩 증폭기 원격
방광, 대맥, 신경락....금칩 증폭기 원격.
최근 자주 응급실로 가게되고, 검사를 위해 CT를 자주 찍게 되니, 잦은 방사선 노출로 오히려 없던 암도 생길 수 있겠어서
.....담도암 3기는 상당히 위험한 병이니, 어영부영하면서 지내다가는 언제라도 재발될 수도 있으니,
심상치 않으니 선재적으로 건강레별을 높여 응급실에 가지 않도록 관리되도록
현재 사용 중인, 금칩이나 유칩을 신유칩으로 바꿔서, 추가 원격에 보강 조치를 하시라고 쎄게 말씀해 드림.
5월 24일
먹는 것은 오늘은 좀 잘 먹는다. 손마디 관절들이 아프다. 대변은 2번 보았다.
집: 간경락, 담,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임맥...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방광, 대맥, 신경락, 이름..... 신유칩 증폭기 원격.
26일
좌측 하지 외측통은 좀 덜하다.
대변은 조금 굳게 나온다. 식사 조금하였다. 배가 조금 아프다.
상동치료
....> 유칩 요추 원격 추가로, 요추 원인성 좌하지외측통은 좀 덜해짐.
....> 신유칩으로 교체 후에 전반적으로 소화 대변과 컨디션은 약간정도 호전 중.
5월 27일 29일
6월 3일
6월 4일 운동하다가 돌을 밟고는, 넘어져서 좌발목 다침, 사진찍고 발목에 금이 갔다고 한다.
6월 5일 6일 8일
5일날 한의원 치료하고 가서 밤에 39.4도까지 열이 올라갔다. 응급실로는 무서워서 안 가고, 냉찜질하고, 덜덜 떨고,
타이레놀 먹고 오늘 겨우 열이 좀 내렸다.
머리가 너무 아프고, 타이레놀로 속이 깍이면서 불편하다. 발목 염좌에 냉찜질을 몇일 계속 하였다고 하여, 몸이 부실한데, 더하여 발목까지 다치고, 발목에 냉찜질을 몇일 계속 했다고 하니, 몸에 냉기가 들어 가면 몸살로 열이 오를 수 있으니, 냉찜질 하지말고 기테이프만 붙이고 지내라고 말해 드림.
....>기존 유칩 이름 원격을 , 신유칩 이름 원격으로 바꿔 줌. 그 이후로는 열이 나는 것은 없이 지내고 있음.
집: 간경락, 담,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임맥...신유칩 증폭기 원격( 6개)
한의원 : 방광, 대맥, 신경락, 이름..... 신유칩 증폭기 원격, 요추...유칩 증폭기 원격( 총 5개)
6월 10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상동치료
17일
발목 거의 나음, 좌무릎도 덜해짐. 오늘 영양제 주사 맞고 이리로 옮.
소화나 대변은 조금씩 더 나아지나, 아직 불편한 상태.
공복 혈당 110으로 나옮. 예전에 높게 나오던 혈당수치도 차츰 안정되고 있다.
집: 간경락, 담,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임맥...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방광, 대맥, 신경락, 요추, 이름....신유칩 증폭
19일, 20일
상동원격에다가
금칩 일반 원격 2개 추가하니...경과가 좀 더 나음.
22일 23일....이름 대신에 소장경락으로 바꿈. 위와 대장이 안 좋으면 소장도 틀림없이 안 좋을 것이라 생각됨.
24일 27일....현재 이름기장...31cm로 원격은 그대로 리피트.
집: 간경락, 담,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임맥...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방광, 대맥, 신경락, 요추, 소장경락....신유칩 증폭, 유칩 1개, 금칩 1개.
28일 29일
우하복부 불편감, 우측 엽구리 불편감....좀 더 호전됨. 대변, 소화도 조금씩 더 나아짐.
7월 1일, 4일, 6일,
7월 8일
.....>3개월에 1번하는 종합검사, 피검사, mri 등에서 깨끗하다고 하여, 좋아하심.
7월 11일 13일 15일 17일 18일 19일 25일 26일 27일
....>기존 원격 외에 추가로 금칩*3 했을 때 조금 더 낫고,
금칩*3개보다 금칩 증폭기 원격 1개로 했을 때가 조금 더 나은 듯 합니다.
안정적으로 진행중인 편. 먹는 것, 대변, 등과 우측 엽구리통, 손마디 관절통 등은 조금씩 개선 중임.
이런식으로 지내다보면 ...서서히 시간이 더 지나면서 위와 장들이 적응하여 제자리를 더 잡아갈 것으로 기대함.
집: 간경락, 담,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임맥...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방광, 대맥, 신경락, 요추, 소장경락....신유칩 증폭기, 금칩 이름 증폭기 원격 1개 진행 중.
9월 7일
MRI 검사는 나쁘게는 안 나왔다. 완전하진 않은데, 이상이 없으니, 담당의사가 항암치료 8번 더하고 끝내자고 말 함.
환자는 기뻐하며, 전해 줌.
9월 15일 16일 23일 27일 30일
10월 6일 7일 10일 11일 19일 20일 21일 25일
11월 5일 9일 10일 11일
침치료, 원격상동
11월 16일 오늘 16차 마지막 항암치료 함.
11월 18일, 22일 상동
11월 23일
MRI CT 등 종합검사함.
11월 26일
조영제 맞은 날부터 몸이 안 좋다가, 오늘 오후부터 열이 39도로 난다고 함.
병원가기는 무서워서, 한의원으로 왔다. 급히 이름 증폭기 원격, 금칩2개 유칩1개 원격 추가해 줌.
밤에도 열이 안 떨어지면 응급실로 가라고 말해 줌.
28일 치료상동
다행히 39도..>38동...>37도...>36도로 차츰 안정이 되었다고 함.
29일 치료상동
30일....간수치가 조금 높은 것 말고는, 다행히 전이가 없어서 항암치료는 이후 안 하는 걸로 한다고 함.
1월 10일날 다시 CT 찍는 다고 함.
현재 휘플수술 후
항암 16차 끝내고 원격상동
11월 16일 오늘 16차 마지막 항암치료 함.
11월 18일, 22일 상동
11월 23일
MRI CT 등 종합검사함.
11월 26일
조영제 맞은 날부터 몸이 안 좋다가, 오늘 오후부터 열이 39도로 난다고 함.
병원가기는 무서워서, 한의원으로 왔다. 급히 이름 증폭기 원격, 금칩2개 유칩1개 원격 추가해 줌.
밤에도 열이 안 떨어지면 응급실로 가라고 말해 줌.
28일 치료상동
다행히 39도..>38동...>37도...>36도로 차츰 안정이 되었다고 함.
29일 치료상동
30일....간수치가 조금 높은 것 말고는, 다행히 전이가 없어서 항암치료는 이후 안 하는 걸로 한다고 함.
1월 10일날 다시 CT 찍는 다고 함.
12월 7일
항암을 안하니, 몸상태가 더 나아짐. 불편호소도 적어짐. 몸의 움직임도 가벼워짐. 침상동, 기파스.
비경락 위경락 간경락 대장경락 임맥 담 신경락 바꿔 증폭기 원격,
대맥, 방광은 일반 유칩 원격 진행함.
12월 8일, 12일, 14일, 16일
상동 치료,...>좌측 다리 말초신경염으로 좌측 무릎외측, 정강이 좌측으로 불편하여, 요추 중폭기 원격 추가 그후로 말초신경염과 좌측요각통 덜 해짐.
12월 20일
현 원격치료 중인 이름기장 31CM로 괜찮아서 리피트함.
비경락 위경락 간경락 대장경락 임맥 담 신경락 요추...신유칩 증폭기 원격
등 통증, 대변 부조 약간, 속이 조금 쓰림....>불편 강도는 조금씩 덜해짐.
방광, 대백 ..일반 유칩 원격
12월 21일 22일
2023년 1월 3일, 5일, 10일, 13일, 17일 상동치료
18일 전언
오늘 ct검사와 종양표지자 검사 등...여러 추적 검사 결과 깨끗하게 나왔다고 기뻐하면서 소식 전함.
3개월 후에 다시 검사하자고 함.
1월 27일...2022년 1월 27일....휘플수술 1년
1월 20일, 27일
2월 7일, 8일 10일, 14일, 16일, 21일, 23일, 24일, 28일
3월 2일, 3일, 7일, 9일, 13일....한의원 치료, 기본적 원격은 대충 상동(그때 그때 가감은 있음).
18일, 20일, 22일, 27일
3월 29일 전언
어제 밤에 열이 나고 온몸이 다 너무 아파서 응급실로 갔다. C.T등 여러 검사를 한다고 함.
30일 전언
CT, 위내시경 등의 검사에서 다 괜찮다고 나옮.
열나는 원인으로 우측 가슴위에 케모포트심은 부위로 염증이 있지 않냐고 한다.
간내 담석이 있다고 함.
4월 28일
그동안 양방 처치와 치료 받으면서 지냈다.
복부 까스 있고, 소화가 안되고, 억지로 식사한다. 그래도 하루에 2번 정도 변은 본다.
그냥 아득히 어지럽고, 손과 발이 붓고, 저림에 먹는 신발타를 끊으니 다리가 많이 저린다.
간의 담석은 깊숙한 곳이라서 수술은 어렵다고 하고, 우루사 200mg+유산균 처방받아 먹고 있다고 함.
4월 29일, 30일
5월 6일, 10일 한의원 치료.
5월 23일
5월 11일날 복통이 너무 심해서, 119불러서 병원에 갔다.
각종 검사결과, 담도암이 전이된 것은 없고,
간내 담석이 돌아다니면서 담관을 막으면서 담즙 흐름이 원활치 않아서 염증이 생긴거고 다행히 지켜보는 과정에서
항생제 먹고 2일만에 잡혔다.
집: 간경락, 담, 비경락...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위경락, 대장경락....증폭기 원격, 임맥...유칩 증폭기 원격
방광, 대맥, 신경락....금칩 증폭기 원격. ....추가로 이름 신유칩 증폭기 원격.
..................>
그동안 해오던 증폭기 원격은 ....
집: 간경락, 담, 비경락...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위경락, 대장경락....증폭기 원격, 임맥...유칩 증폭기 원격
방광, 대맥, 신경락....금칩 증폭기 원격.
최근 자주 응급실로 가게되고, 검사를 위해 CT를 자주 찍게 되니, 잦은 방사선 노출로 오히려 없던 암도 생길 수 있겠어서
.....담도암 3기는 상당히 위험한 병이니, 어영부영하면서 지내다가는 언제라도 재발될 수도 있으니,
선재적으로 건강레별을 높이기 위하여
금칩이나 유칩을 신유칩으로 바꿔서, 추가 원격에 보강 조치를 하시라고 말해 드림.
5월 24일
먹는 것은 오늘은 좀 잘 먹는다. 손마디 관절들이 아프다. 좌측 하지외측통. 대변은 2번 보았다.
집: 간경락, 담,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임맥...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방광, 대맥, 신경락,....신유칩 증폭
요추, 이름..... 유칩 증폭기 원격.
26일
좌측 하지 외측통은 좀 덜하다.
대변은 조금 굳게 나온다. 식사 조금하였다. 배가 조금 아프다.
상동치료
....> 유칩 요추 원격 추가로, 요추 원인성 좌하지외측통은 좀 덜해짐.
....> 전반적으로 소화 대변과 컨디션은 약간정도 호전 중.
27일 29일
6월 3일
6월 4일 운동하다가 돌을 밟고는, 넘어져서 좌발목 다침, 사진찍고 발목에 금이 갔다고 한다.
6월 5일 6일 8일
5일날 한의원 치료하고 가서 밤에 39.4도까지 열이 올라갔다. 냉찜질하고, 덜덜 떨고, 타이레놀 먹고 열이 좀 내렸다.
머리가 너무 아프고, 타이레놀로 속이 깍이면서 불편하다. 발목 염좌에 냉찜질을 몇일 계속 하였다고 하여, 몸에 냉기가 들어 가면 몸살로 열이 오를 수 있으니, 냉찜질 하지말고 기테이프만 붙이고 지내라고 말해 드림.
....>유칩 이름 원격을 , 신유칩 이름 원격으로 바꿔 줌. 그 이후로 열이 나는 것은 없이 지내고 있음.
6월 10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상동치료
17일
발목 거의 나음, 좌무릎도 덜해짐. 오늘 영양제 주사 맞고 이리로 옮.
소화나 대변은 조금씩 더 나아지나, 아직 불편한 상태.
공복 혈당 110으로 나옮. 예전에 높게 나오던 혈당수치도 차츰 안정되고 있다.
집: 간경락, 담,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임맥...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방광, 대맥, 신경락, 요추, 이름....신유칩 증폭
19일, 20일
상동원격에다가
금칩 일반 원격 2개 추가하니...경과가 좀 더 나음.
22일 23일....이름 대신에 소장경락으로 바꿈. 위와 대장이 안 좋으면 소장도 틀림없이 안 좋을 것이라 생각됨.
24일 27일....현재 이름기장...31cm로 원격은 그대로 리피트.
집: 간경락, 담,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임맥...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방광, 대맥, 신경락, 요추, 소장경락....신유칩 증폭, 유칩 1개, 금칩 1개.
28일
우하복부 불편감, 우측 엽구리 불편감....좀 호전됨. 대변, 소화도 조금씩 더 나아짐.
29일
우하복부 불편감, 우측 엽구리 불편감....좀 더 호전됨. 대변, 소화도 조금씩 더 나아짐.
7월 1일, 4일, 6일,
7월 8일
.....>3개월에 1번하는 종합검사, 피검사, mri 등에서 깨끗하다고 하여, 좋아하심.
7월 11일 13일 15일 17일 18일 19일 25일 26일 27일
....>기존 원격 외에 추가로 금칩*3 했을 때 조금 더 낫고,
금칩*3개보다 금칩 증폭기 원격 1개로 했을 때가 조금 더 나은 듯 합니다.
안정적으로 진행중인 편. 먹는 것, 대변, 등과 우측 엽구리통, 손마디 관절통 등은 조금씩 개선 중임.
이런식으로 지내다보면 ...서서히 시간이 더 지나면서 위와 장들이 적응하여 제자리를 더 잡아갈 것으로 기대함.
집: 간경락, 담,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임맥...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방광, 대맥, 신경락, 요추, 소장경락....신유칩 증폭기, 금칩 이름 증폭기 원격 1개 진행 중.
8월 1일 3일
8월 8일 오전 전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저선량 CT를 또 찍었는데( 7월 8일즈음 정기 CT찍었는데 왜 또 찍었는지는 모름??)...
실망하고 걱정하면서 연락 옮.
2023년 8월 1일 판독소견
폐결절 : 유(우하엽)
결절 성상: 고형, 결절 크기: 8mm, 결절 특징: 폐암 시사소견, 기관지내 병병: 없음, 비활동성 폐결핵: 없음.
판정: 폐암 매우 의심 4B, 폐결절 외 의미있는 소견: 담도암 전이 의심.
....> 저선량 흉부 CT 검사상 양측 폐에 이전 검사와 비교하여 새로 보이는 결절들이 다수 발견되며,
이는 담도암의 전이성 병변으로 의심되어 혈액종양내과 내원하시어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폐 중엽의 선형 무기폐, 우폐 상엽의 작은 공기 낭종 또는 수포, 양측 갑상선 결절 소견이 보입니다.
이전 저선량 CT검사 소견을 남편이 찾아보니.....
...>뇌 CT 검사상 뇌와 두개강내에 이상 소견 없습니다.
저선량 흉부 CT 검사상 양하엽에 3mm 내외의 양성 폐결절들이 있습니다.
이전 CT 검사와 비교하여 변화 없습니다. 이외 새로 생긴 병변 없습니다.
본 병원 의사 상담내용:
양폐하엽에 자잘한 결절들이 보인다고 함. 모양은 나쁘진 않다.
3가지 방향이 있는데,
a. 전이가 되었으면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하고,
b. 새로 생긴 암이라면 작아서 완치율이 높아서 괜찮을 것이다.
c. 예전 항암제 후유증 부작용으로 상처들이 간혹 생겨서 결절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함.
10일 날에 PET-CT와 CT를 찍어 보고 혈액검사도 하자고 함.
8월 8일, 9일, 12일
8월 16일
검사결과 종양표지자나 혈액검사 상에는 이상이 없고,
오늘 외과에 들렀는데, 모양에서는 명확하게 암이라고 떨어지진 않는다.
확실히 말은 못드리지만, 외과가 보는 견해에서는 암이 아닌 것 같다고는 말함. 내일 내과 방문예정.
한의원 소견....> 판독자가 예전부터 있던 폐 결절들을 전이된 암으로 1차 오판하였고,
2차로 의사는 판독지만 보고, 예전부터 있던 결절들을 과거 사진과 제대로 비교하지 않아서 새로 생긴 결절로 생각하여...
다시 CT와 PET-CT를 권하게 된 듯합니다.
예전에는 3mm내외로 판독되었는데, 이번에는 8mm라고 하니, 암의 재발로 좀 걱정이 되긴하지만,
저선량 CT의 해상도를 감안하면 이것도 판독 오차라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폐에 결절이 있어도, 조직검사를 할려면 일정 크기로 병소가 커져야 하는데, 당장 재검사를 하여 방사선 피폭을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환자분에게 검사일정을 미루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큰 병원의 의사들이 생각이 있어서 추후 스케줄을 잡은 것이라 생각되어 차마 말은 못하고 생각만 했었습니다.
8월 17일
8월 1일 저선량 흉부 CT에서 자잘한게 보인다고 함.
이번 CT, PET-CT 검사에도 8월 1일 검사와 비교해 비슷하다.
3월 CT, 7월 초 MRI, 8월 10일 CT, PET-CT....비교가 필요하니, 판독지와 영상 CD를 가져와 보라고 말해줌.
2019년 저선량 CT에서 3mm 내외의 결절들 있다고 했고,
2023년 3월 CT에선 결절들 언급이 없고 깨끗하다고 했음.
7월 초 MRI.... 결절들 언급이 없고 깨끗하다고 했음.
8월 1일 저선량 CT에서 ....처음으로 8mm로 결절에 대해 담도암 전이 의심소견 있음.
8월 10일 CT, PET-CT... 8월 1일 소견과 비슷하다고 함. 암이 아닐 수도, 암일수도 하니, 판단내리기 어려운 상태이다.
9월 27일쯤 CT사진을 다시 찍어 보자고 함.
8월 19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8일,
9월 1일, 5일,
9월 6일
집 : 간, 담, 폐, 신, 삼초,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8개 신유칩 증폭기 원격
한의원 : 방광, 소장경락, 음교맥, 요추 4~5번, 이름.....>5개 신유칩 증폭기 원격
추가 보충하여 원격시작
9월 7일, 8일, 11일, 12일, 14일, 18일, 19일, 21일, 22일, 25일, 26일,
9월 28일
표지자 31.40으로 전이라고 함. 1CM는 아직 아니라고 함.
기존원격
(간, 담, 폐, 신, 삼초, 비경락, 위경락, 대장경락, 방광, 소장경락, 음교맥, 요추 4~5번, 이름)..
에 추가하여, 저녁부터는 면역세포 원격, 담도암세포 억제 엊갈림 원격 추가함.
한의원 소견.........>
1. 그동안 폐에 대한 원격치료는 없이 몸 전체기장 맞추고, 9개정도 원격치료 하면서 지내왔는데...다른 곳에 재발은 없었는데, 8월 1일 CT에서 폐에 재발이 의심되는 상황이 되었음.
2. 9월 6일부터 폐에대한 원격도 보강하여 13개로 원격치료 보강하였고, 한의원치료도 거의 매일 다니면서 열심히 치료하였음.
3. 그렇게 했는데도 9월 23일 검사에서는 약간의 폐결절 증가로 폐전이 된 상황임.
4. 폐전이 암세포는 1차 방어선, 2차 방어선도 뚫었다고 보이니, 대단히 쎈 놈이라고 볼 수 있음.
5. 가슴에 작은 실리콘 양쪽으로 하고, 등 뒤에 큰 실리콘 1개를 매일 붙이고 지내고, 면역세포 원격, 전이 담도암 세포의 미토콘트리아를 공격할 필요가 있음.
9월 30일
한의원 원격들 정화리셋
10월 2일
어제부터 부부가 같이 열이 오르락 내리락해서 항생제 먹고 있다고 함.
담도암세포 억제 원격을 .....>담도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로 억제 엊갈림 원격으로 바꿈.
10월 3일 4일 5일 6일 9일 10일
10월 11일
검사결과 다른 곳은 괜찮은데,
폐결절들이 멀티플로 조금씩 더 커졌다고 함. 1CM는 아니라고 함.
간, 담, 심포경락, 소장경락, 비경락, 위경락, 폐, 대장경락, 신, 방광, 대맥, 독맥,
면역세포, 요추 4번, 담도암세포의 미토콘트리아*-2. 증폭기 원격시작함.
12일 13일 16일 17일 20일 21일 23일
24일
10월 25일
간*2, 폐*2, 담경락*2, 면역세포*2, 담도암세포의 미토콘트리아*-2,
신경락*1, 방광경락*1, 대장*1, 대맥*1, 요추 4번*1, 이름*1
증폭기 원격실시함.
26일 전언: 항암치료 하기 위하여, 입원하여, CT찍고 검사한다고 함.
27일 전언: 오늘 아침 컨디션은 좋았다. 항암제 맞으면서 속이 조금 미식거린다.
31일 전언: 항암 맞고는 구토하고 설사하고 먹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그냥 포기하겠다고 했다고 함.
11월 6일 전언
발열 때문에 퇴원 못하다가
퇴원 후 2~3일만에 다시 열이 나서 바로 다시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하고 있다고 함.
9일
열은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백혈구 수치가 좀 올랐다고 더 이상 못있어서 어제 저녁에 퇴원했다.
퇴원하고 나서 기운을 못차리겠다. 뱃속 불편, 배가 한번씩 돌듯이 아프고, 까스가 나온다.
입원하면서 찍은 CT 상에서는 다른 곳은 별이상없고, 폐에 결절이 조금 더 짓어졌다고 이야기 들었다고 함.
금음침, 복부 기패치들 붙이고, 손톱기실리콘 함.
원격은 재조정하라고 지시해 줌.
비경락*2 담경락*2 면역세포*2 담도암세포의 미토콘트리아* ㅡ2
위경락, 폐경락, 간경락, 대장경락, 소장경락, 방광경락, 신경락, 장강혈.
10일
밤새 배가 안 좋아서, 배를 따뜻하게 찜질했다. 배가 휙 돌면서 구토느낌이 있다. 체온은 37.5도 밑에 있다.
오늘 아침에야 원격을 재조정했다고 함.
상동치료, 원격 위경락*1 을 위경락*2로 추가 하라고 지시해 줌.
11일 13일 14일
2주 일회 항암치료가 1주일 늦어졌다. 11월 16일날 다시 항암 들어간다고 함.
현재는 한의원 관리로 항암전의 컨디션이고 위, 장 상태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함.
오늘은 허기가 져서 계란과 호박죽 먹고 다시 뱃속이 좀 불편해졌다.
상동치료.
15일 16일 17일 18일
11월 20일 22일
11월 23일 전언: 항암치료 1박 2일예정
12월 5일
어제 저녁에 퇴원했다.
처음 퇴원하고 나서, 계속 토하고 먹지를 못해서 링거 맞았고,
맞으면서도 토해서 주사실에서 다시 병실로 입원했다.
계속 금식하다가 퇴원 2일전부터 밥 조금 먹었다. 피검사 상에는 별 이상은 없었다고 함.
7일날 항암하자고 하는 데, 너무 힘들어서 12일로 항암예약했다.
6일
비경락*2 담경락*2 위경락*2 흉선*2 담도암 세포의 미토콘트리아 ㅡ*2
폐경락 간경락 대장경락 신경락 소장경락 장강혈 이름(hair)
바꾸라고 지시해 줌.
7일 9일
7일저녁부터 오한 발열이 40도 있었는데, 병원 가기 싫어서, 해열제 먹고 등통증, 소변 갈색, 복부통으로 버티다가
오늘 9일 새벽에 열이 좀 내렸다. 9일은 한의원치료 후에, 장강혈 금칩증폭 추가.
8일 저녁에 열이 많이 올랐다는 언니의 말을 전해듣고, 장강혈 원격을 다시 방광경락 원격으로 바꿈.
현재는 아래와 같이 진행 중....
비경락*2 담경락*2 위경락*2 흉선*2 담도암 세포의 미토콘트리아 ㅡ*2
폐경락 간경락 대장경락 신경락 소장경락 방광경락 이름(hair)
11일 장강혈 신유칩증폭원격 추가.
12일
오늘 몸이 안 좋아서 항암 못했다. 염증수치 90, 백혈구도 2000초반, 종양표지자는 70>>>20으로 내렸다.
19일날로 항암예정.
13일 14일
몸컨디션 좀씩 돌아옮. 소변색 정상. 식사 소량씩 함. 소화, 대변은 좀 불편함. 13일날은 갑자기 요통 심하다고 하여... 장강혈 신유칩증폭원격을 요추 4번으로 바꾸고는 나아짐.
...양방의 일정
10월 26일 항암시작 위한 CT 찍음.
10월 27일 1차 항암
11월 23일 2차 항암
12월 19일 3차항암 예정
....>2주에 1번 항암예정이었으나, 항암부작용으로 일정이 늦춰서 28일에 1회씩 항암 중.
15일 18일 19일 한의원 치료 상동
20일 항암치료 70%
23일 전언....암수치는 조금 더 높아진 상태라고 함.
속이 안좋고 미식거리고 토하면서 입원 중이라고 함.
29일 항암주사를 70%로 낮추니 좀 더 견딜만 했다. 한의원치료
30일 어제 치료 후 컨디션이 좀 좋아졌다.
2024년 1월 2일
오늘 아침에 피검사 X-ray 찍고 한의원 바로 왔다. 3일 항암예정.
최근 속이 불안 하고 변상태도 안 좋고 잘 못하면 설사할 것 같고
배의 가운데, 아랫배가 불안하고, 까스가 많고 독하다. 한의원 치료.
6일
3일날 70%항암하니 좀 견딜만 했다. 3차 항암 후에 CT찍었는데, 사이즈 좀 줄었다. 암수치도 좀 내렸다.
항암약이 받는 것 같다고 함.
계속 70% 항암 예정이라고 함. 오늘 퇴원하고 바로 한의원 왔다. 속이 불편, 토할 것 같고, 몸이 발발 떨린다.
혈당이 70으로 좀 낮다.
8일 상동치료.
9일
숨쉬는 게 힘들고 가슴이 콩닭콩닭 뛴다. 불안하다. ....>심경락 원격 추가
10일....심경락 추가 후에 ...심장, 불안 증상 좋아짐.
11일 12일 13일
15일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함. 양쪽 어깨도 아프고, 좌측 무릎도 아프다고 함.
방광경락 원격을 ....요추 4번으로 원격을 바꿈.
16일 17일 ..한의원 치료
18일...5차 항암 70%
20일 전언
병원 항암치료 후에 열이 안 떨어져서 퇴원 못하고 있다.
항생제와 영양제 등을 주사 맞으면서 피를 뽑으면서 검사를 하고 있다고 함.
25일
병원 냄새가 너무 힘들어서 23일 저녁에 퇴원했다.
퇴원 못한 이유는 열이 오르고 염증 수치가 50이고 호중구 2000 감수치 조금 높게 나와서,
피검사 계속 하느라 입원해 있었다. 그나마 호중구가 조금 올라서 일단 퇴원했다.
숨이 좀 차고, 배가 빵빵하다.
26일 한의원 치료
27일 29일 30일 한의원 치료
26일 어제 저녁에 잠을 너무 못잦다. 자다깨다 반복하면서 날 새웠다.
송과체 원격 보강후 ...좀 낫게 평소처럼 잔다.
1월 31일...6차 항암 70%
2월 6일
이번 항암은 너무 힘들더라. 이번에도 70% 농도로 항암했다.
몸이 많이 힘든 상태였지만 피검사가 항암할 수 있게 나와서, 항암치료를 2주만에 또 하였다.
앞으로 설날연휴도 있고 병원 일정도 있고 해서 항암하였다.
항암후 기운없어 어제 그제 계속 누워지냈다.
7일 8일 9일 한의원치료.
조금씩 컨디션이 돌아온다. 음식 먹으면 속불편, 대변부실은 있다.
비경락*2 담경락*2 위경락*2 흉선*2 담도암 세포의 미토콘트리아 ㅡ*2
폐경락 간경락 대장경락 신경락 소장경락 방광경락 이름(hair) 송과체 심경락
13일 14일 한의원 치료
14일날 항암인데...어제밤에 소화가 너무 안되서 소화시킬려고 억지로 많이 걸었다.
오늘 아침에 삭신이 아프고 열이 39~40도로 나서 병원에서 항암을 1주일 연기한다고 함.
병원에서 해열제 타가지고 와서 먹고 있다고 함.
15일 16일 17일 19일 20일 한의원치료
....>소화기능이 약하고, 대변이 묽게 보거나 약간 힘들게 보고, 까스가 찬다. 소화가 안 되면 대변도 잘 안나오고, 까스 냄새도 독하다. 현재는 소화 대변 조심해서 유지하는 편. 숨이 좀 찬다. 기력은 보통.
27일
21일부터 계속 70%로 항암주사 맞았다. 항암 후에 퇴원하고서 기력저하, 구토, 설사, 오심 등으로 많이 힘들었다.
간수치 ALP434로 높게 나왔는데 그대로 항암주사 진행하였다. 염증 수치도 37로 높게 나왔다. 종양 표지자 수치는 정상.
내일 CT 찍는다고 함.
2월 28일 29일, 3월 4일 5일...한의원 치료
6일
CT 결과는 저번하고 비슷하다. 염증수치는 37에서 16정도로 안정이 되었다.
간수치는 요번에는 괜찮은 편. 호중구 수치는 매번 낮은데 요번에는 1500으로 더 좀 떨어져 있는 상태다고 함.
종양표지자 수치 정상. 오늘은 하던대로 그대로 병원 항암치료 예정. 예후나 치료플랜 등의 질문했는데, 의사는 그때그때의 상황을 봐가지고 판단해서 치료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만 말해 줌.
11일 12일
항암주사 맞고 9일 토요일 저녁에 퇴원했다.
독한 방귀, 무기력, 소화불량, 대변 청록색 묽은 변 등 호소
14일 15일 18일 19일 한의원 치료.
비경락 담경락 위 흉선 담도암 세포의 미토콘트리아 ㅡ*2
폐경락 간경락 대장경락 신경락 이름(hair)
심포경락 삼초 심경락 소장경락 방광경락 송과체 으로 교체함.
25일
이번에 항암 받으면서는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고 함.
28일
기력저하, 복통, 대변부조, 까스, 복통,양견통, 열이 좀 난다.
4월 1일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냄새가 독한 까스가 나오고, 숨이 좀 차고, 등이 아프고, 대변이 푸르고 묽게 나온다.
그런데 평소 보통 체중은 71KG정도인데, 오히려 73~74KG로 체중이 좀 늘었다.
그동안은 발열증상은 없었다.
8일
이번항암은 좀 수월한 편이었다. 항암 첫날은 까무라치게 힘들었는데, 2일째부터는 좀 회복이 되었다.
병원에서 변을 잘 보게 변비약 줬는데, 끊으니 변을 잘 못본다. 복통, 소화불량, 복부 팽만, 복부 녹한 까스 많다.
9일 11일 상동치료
16일 상동치료
이번에는 조금 일찍 병원에서 CT를 찍는다고 한다.
22일
CT상으로 약간 줄었다고 함. 호중구 1000조금 넘는 수치로 너무 낮았다고 함.
그래서, 병원에서 1주쉬어라고 했는데, 본인이 원해서 10% 더 낮춰서 항암을 했다고 함.
좌무릎이 많이 아파서 MRI를 찍어보니, 연골이 많이 찢어져 있다고 수술해야 되다고 함.
항암 중이라 수술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함.
....>최근에는 그동안 해 오던 요추 4번 원격을, 좌무릎 원격이나 장강혈 원격으로 바꾸면서, 신유칩 이외의 칩으로 바꿔서 지내보고 있는 중이었음. 요추 4번으로 신유칩 원격할 때는 ...좌무릎이 아프지만 그럭저럭 지낼만 하게 작동하고 있었다고 판단됨.
23일 24일 25일
소화 불편, 대변 묽게 보고, 배가 좀 아프고, 기운 없다. 잠도 좀 못잔다.
배에 실리콘 계속 올리면서 지내고, 기목걸이도 자주 씻어서 착용하라고 말해 줌.
비경락, 담경락, 위, 흉선 담도암 세포의 미토콘트리아 ㅡ*2
폐경락 간경락 대장경락 신경락 이름(hair),
심포경락 삼초 심경락 소장경락 방광경락 송과체 위주로 원격하고 있음.
...요추 4번은...다른 분이 필요하여 줄임.
26일 29일
5월 7일 8일 9일 11일 13일
5월 20일
17일에 항암하고 받고 퇴원했다. 18일 19일은 기운이 없어서 계속 누워있었다.
20일 21일 한의원치료
22일
4월 16일쯤에 CT촬영했는데...
오늘 아침에 또 CT촬영했다. 다음주는 담당의 출장 관계로 1주 항암이 미뤄졌다고 함.
24일 한의원 치료
4월 16일 찍은 CT상에서는 조금 줄었다고 하였습니다.
5월 22일 찍은 CT에서는 어떨지 궁금함.
27일 28일
29일....한의원 오는 중에부터 치아가 딱딱 맞칠 정도의 한기가 심하게 오면서 열이난다고 함.
31일...그제 집에가서 뜨겁게해서 누워 있었고, 열이 안 떨어져서 12시 넘어서 해열제 쎄게 먹고 땀이 엄청 쏟아지면서
열이 좀 내렸다고 함.
6월 1일 4일
6월 8일
5일(수)~ 7일(금)까지 항암하고 퇴원했다. 항암 중에 치아가 딱딱 부딪치게 오한, 발열이 심하게 낫다. 병원에서는 오한 증상은 항암의 부작용이라고 한다. 5월 22일 찍은 CT에서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7.4로 높게 나온다.
10일 11일 13일 14일 17일 18일 한의원치료
6월 26일
22일 토요일날 퇴원했다. 이번 항암은 많이 힘들었다. 퇴원 후 4일 내내 몸이 무기력하고 집에 와서 몸살처럼 앓았다.
어제 퇴원 3일만에 배가 아프면서 묽은 변을 보았다. 오늘 아침에 밥을 어그지로 먹은 다음에 복통이 있었다.
혈액 검사상 이번에 암수치가 조금 올랐갂다고 한다. 당뇨 수치도 좀 높다. 어제까지 죽다가 살아났다. 열이 날때 한방 감기약 삼소음을 먹다가 도저히 안되면 해열제를 먹었다.
28일 29일
7월 1일 2일 한의원 치료 상동
8일 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5일 16일
23일
C.T.상에서 약간 더 커졌다. 이정도 커진 것은 정상범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 판단하여, 항암약은 그대로 처방한다고 하였음.
암수치는 이번에는 따님이 물었는데, 이번에는 정상범위라고 들었다고 함.
당뇨가 심하진 않은데, 잴 때마다 혈당이 88, 130, 200으로 다른 편이지만 2달치 먹는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처방 그대로 받았습니다.
이번 항암하는날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오한이 심하게 나서 항생제 계속 먹었다. 입원 중에는 아예 밥을 못 먹었다.
그동안 변을 못보았는데 오늘 아침부터 설사하였다.
병원의 오심, 구토약을 먹어서 인지, 항생제를 끊어서 인지, 오늘부터는 누룽지로 조금씩 먹고 있다.
24일 25일 26일 31일
....한의원 상동치료.
소염3청간4 소화2 청장3 알약은 계속 1일 3회로 먹고 있다. 원격도 매일 정화해서 하고 있고, 실리콘도 계속 하고 있다.
8월 1일
어제 항암예정이었으나, 호중구수치가 낮아서, 호중구 주사만 맞고 왔다.
병원에서는 2주 뒤에 항암 처방 했으나, 본인이 예전에 항암 늦어지니 암이 커진 경험(?재발 후에는 계속 2주 1회 항암해왔는데...?)이 있어서, 1주 뒤로 하겠다고 병원에 말하여 1주 뒤로 하기로 했다.
2일 3일 5일 6일 ...한의원 치료, 항암 1주동안 안하게 되니, 소화나 대변의 증상은 차츰 나아짐. 무기력증은 지속 중.
방귀는 많지는 않지만 한번 나오면 냄새가 심하다. 잘 자지 못해서 새벽 2시 반에 깨서 그때서부터 못자고, 그래서 낮에 좀씩 잔다.
8월 27일
병원 암수치 결과...저번에는 32였는데 54로 배로 더 오른 수치로 나왔다.
>>>>한의원 휴지 관계로 8월 7일부터~26일까지 치료가 없었던 영향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28일 30일
9월 2일 3일 4일
9월 10일
종양표지자는 70몇으로 더 올라갔다고 함. 이번 항암 끝나고 CT 상으로 변화를 찾으려고 의사분이 한참 지켜보더라.
사진상으로 변동은 아직 없는 듯하다. 약을 바꿔서 다른약으로 해야할 지도 모르겠다고 함.
11일 12일 13일 14일
한의원 진료 상동.
9월 24일
50%로 항암약을 줄여서 맞았다. 요번 항암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암수치는 12정도 올랐다고 했다.
C.T.보고 항암약을 바꿔야 할 것 같다고 함.
다우징 검사: 소장, 방광, 폐, 신, 위경락, 비경락, 담경락, 양유맥 으로 나옮.
그래서 한의원에 있는 원격중에,
소장경락을 소장으로, 방광경락을 방광으로 바꿈.
9월 25일 26일 27일 28일
10월 1일 한의원 치료 상동
10월 7일
이번 항암은 좀 견딜만 했다. 기존 항암약 50%로 했다. 종양표지자는 84롤 저번하고 비슷한 수치이다.
8일 한의원 상동치료.
폐경락을 폐로, 위를 위경락으로, 신경락을 신으로 바꾸라고 지시해 줌.
현재 환자 집: 비경락, 담경락, 위경락, 흉선, 폐, 신, 간경락, 대장경락, 이름(hair), 담도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 -2.
한의원: 소장, 방광, 삼초경락, 심포경락, 심경락, 송과체
원격치료 진행 중.
총경과 요약 ))
2022년 1월 27일, 휘플 수술.
2022년 4월 30일, 후항암시작. 젬시타빈/아브락산/시스플라틴
2022년 11월 16일, 후항암 마지막회 마침.
2023년 8월 1일, 저선량 CT에서 ....처음으로 폐에 8mm로 결절에 대해 담도암 전이(4기 B) 의심소견 나옮.
2023년 10월 11일, 검사결과 다른 곳은 괜찮은데, 폐결절들이 멀티플로 조금씩 더 커졌다고 함. 1CM는 아니라고 함.
2023년 10월 27일, 다시 재발에 대한 1차 항암으로 치료시작. 젬시타빈/아브락산/시스플라틴
2024년
a. 1월 3일, 항암 3차 후에 CT찍었는데, 사이즈 좀 줄었다. 암수치도 좀 내렸다. 항암약이 받는 것 같다고 함.
b. 3월 6일 CT 결과는 저번하고 비슷하다
c. 4월 16일 찍은 CT상에서는 이전영상에 비해 조금 줄었다.
d. 5월 22일 찍은 CT에서는 이전 영상과 비슷하다. 현재, 계속 2주 1회로 항암치료 중.
e. 6월 19일의 항암 전에 하는 혈액 검사에서 암수치가 조금 높게 나왔다고 함.
f. 7월 17일 CT 검사에서는 이전 영상보다 조금 더 커졌다. 이정도 커진 것은 정상범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 판단하여, 항암약은 그대로 처방한다고 하였음. 암수치는 정상.
g. 7월 27일 저번에는 종양표지자 32였는데 54로 배로 더 오른 수치로 나왔다.
h. 9월 10일 종양표지자 수치가 70대로 더 올랐다.
이번 항암 끝나고 CT 상으로 변화를 찾으려고 의사분이 한참 지켜보더라.
사진상으로 변동은 아직 없는 듯하다. 약을 바꿔서 다른약으로 해야할 지도 모르겠다고 함.
i. 9월 24일 항암약 50%로 낮춰 맞음. 종양표지자가 12정도 더 올라 84였다.
j.10월 7일 항암약 50%로 낮춰 맞음. 종양표지자...84로 저번하고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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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 1
1~2기 추정되는 담도암 1.8cm 발견하여, 담즙배액관 삽입하여 담즙과 간기능을 회복시킨 후에, 휘플수술 받았고, 6개월 항암치료로 치료가 종결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휘플 수술과정에서 같이 절제한 림파선에서 4개의 전이가 발견되어, 담도암 3기로 진단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상태가 심상치 않게 전개가 되므로, 담도암 3기 재진단과 항암치료 시작하면서부터는, 증폭기 원격과 기실리콘등의 적극적 치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본인 스스로도 살려고, 열심히 기실리콘도하고, 증폭기원격도 7개와 기파스, 일반원격들을 같이했습니다.
잘 못먹고, 먹으면 배 아프고, 변을 잘 못보고, 잠도 잘 못자는 등하면서
체력이 워낙 약해서, 규칙적으로 항암치료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1주 1번 항암해야되는데, 혈구수치가 낮아서 2주에 1번 하기도 여러번했고, 양방과 다우징 스쿨의 적극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도중에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간농양이 발생하여, 5주간 배농치료와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경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몸상태가 조금 낫건 컨디션이 영 안좋건간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계속 기실리콘과 원격 치료를 지속한 결과로,,,,
이윽고 16차 항암치료로 일단 항암치료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약없는 항암치료를 작정하고 시작해야 했었지만, 치료과정 중에 병원에서 영상 검사와 병리검사를 통해서 16차 항암으로 일단 종결되게 된 것은, 다우징스쿨의 기술력이 도움이 되어서 가능했다고 판단됩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후에는, 워낙 재발율이 높고 생존율이 낮은 암이 담도암인지라, 재발이 안되는게 제일 중요한데, 다우징스쿨의 치료법들이 재발방지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소견2>>
2022년 1월 27일...휘플 수술
2022년 11월 16일, 16회 마지막 항암치료 함.
2023년 8월 1일 저선량 CT에서 ....처음으로 8mm로 결절에 대해 담도암 전이 의심소견 있음.
8월 10일 CT, PET-CT... 8월 1일 소견과 비슷하다고 함. 암이 아닐 수도, 암일 수도 있어, 판단내리기 어려운 상태이다.
9월 27일쯤 CT사진을 다시 찍어 보자고 함.
2023년 9월 27일쯤 CT사진...멀티플 폐결절 좀 더 커졌다고 함. (1CM이하이기는 하나, 좀 더 커졌다고 함.)
표지자 31.40( 27이하가 정상)으로 전이라고 함.
10월 24일 피검사상에는 표지자가 40으로 오르고, 빈혈, 간수치 좀 안 좋게 나왔다고 함.
10월 26일 항암 위해 입원(입원 상태에서 CT 찍는다고 함.)
발열로 자주 병원에 가게 되었을 때나 검사 결과가 좀 안 좋았을 때마다 증폭기 갯수를 높이면서 보강치료 해왔습니다.
그러나, 상태가 계속 저지선이 조금씩 뚤리면서, 약간씩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보임. 재발 의심 소견시점부터는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피할려고 열심히 매일같이 한의원 치료도 하면서 노력했으나, 부득이 항암치료를 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음.
항암치료 함에 있에서 몸의 데미지를 최소화 하면서 효과는 극대화하게 하여, 암세포가 없어지는 좋은 결과가 있게, 기장치료와 원격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소견3>>
1. 작년항암 마친 후에, 올해 다시 처음약으로 항암했는데, 충격이 더 심하게 옮.
2. 퇴원해 있는 동안에는 한의원에서 기장 치료를 하고, 다시 몸을 추스러서 항암하게 될 예정입니다.
항암 횟수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기력이 떨어지고 부작용의 강도가 쎄어지면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항암에 더 나쁜 방응이 오면, 도중에 항암치료 자체를 중단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3. 현재는 입원해서 항암치료하면서 퇴원동안은 한의원 치료를 해서, 3개월 후에 다시 검사할 때는 암이 싹 없어지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소견 4>
여러번의 CT 검사상에서는 그럭저럭 병세의 변동이 없이 본전치기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입니다.
현 병의 상태에서...더 나빠지느냐? 더 좋아지느냐? 하는 길목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CT를 자주 찍으면서 쓰는 항암약이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할려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병세 유지 상태를 분석하면....
a. 몸을 이롭게 하는 한의원의 다우징스쿨 치료... 도움이 되는 치료임.
b. 암을 제거하면서 몸을 축내는 병원의 항암치료....도움이 되는지? 효과가 없는지? 도움이 안되고 몸을 축내는지?
애매한 상태임.
현재 항암제+한방 다우징 치료로...본전치기만을 하는 중인데....
이대로 그냥 계속 현상 유지 상태로만 가면.....결국 차츰 체력고갈이 오면서 무너지는 시점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병원 항암 치료가 도움이 되는지를 잘 판단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a. 한의원쪽 치료를 더 보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원격 보강(조상원격이나, 가족 원격, 몸의 부분 부분에 대한 원격, 날개 증폭기 등), 기테이프, 기파스, 실리콘, 손톱칩 등을 더 구매해서, 더 자주 갈아붙이는 방법. 다우징 스쿨에 직접 방문하여 수강도 하고, 선생님의 직접 도움을 받는 방법.....환자에게 추가 금전적 부담을 납득 설득해줘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말이 잘 안 떨어짐. (한의원 1회치료는 중증코드라서 1800원임)
b. 병원의 항암도수를 높이는 방법이나 더 낮추어서 병세를 관찰하는 방법이 있는데...현재 상태로는 병원의사 소관이라서 안되는 방법이고...
c. 치료 간격을 2주가 아닌 3주로 늘리는 방법이 있는데....의사 소관이지만, 환자와 타협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항암을 3주로 치료해도 여전히 본전치기이면....4주로 항암을 늘리고....그래도 본전치기이면 5주로 늘리고...
그러면서 차츰 항암을 끊을 수가 있습니다.
현재는 환자분이 열심히 2주에 1번씩 항암을 하는 것이 암세포를 쪼그라 뜨려서 없앨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병원에서 혈구 수치가 낮아서 1주 쉬어도 되겠다고 해도 본인이 자청하여 항암하는 병원 스케줄을 따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참고>>
수술한 환자들에 대한 병기에 따른 생존율
서울대학교의 통계
담도암 3기A 33개월 이상 생존율 0%
담도암 3기B 8개월 이상 생존율 0%
첫댓글 아 ㅡ 하원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몇년전 어머님 후배되시는 지인분이
상기 병명으로 앓다가 타계하셨던
안타까운 기억이 납니다.
맞아요. 생존율 거의 zero에 가깝게 알려진 病입니다.ㅜㅜ
모름지기 하원장님과 최선생님
다우징 기술력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