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기간중 이스탄불 시실리 사원 이프타르(저녁식사)

[진리향연]

라마단 기간중에 이스탄불 시실리 사원의 이맘이 유대교신자, 라틴 가톨릭 작은형제회 수도자들과 모로코 영사 및 수피를 초대하여

이프타르(iftar: 낮 금식이후 저녁에 먹는 식사, 특별히 새벽에 먹는 식사는  '사후르(sahur)'라고 부른다)를 함께 하였다.

특히 모로코 총영사가 전통 이슬람 복장을 입고 참석하였다.

동영상은 식사후 수피 지도자의 기도 후에  프란치스칸 수도자들이 자유기도와 터키어로 주의기도를 바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