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경향우회 33차정기총회 행사장 고향농산물직거래 참여 희망 업체 소개

[박종승 사업국장]

2010년 5월 9일 개최하는 재경향우회 정기총회행사에 고향 농,수산물 판매전을 기획하자는   백영휘회장님의 4월30일 사무처 총회준비 행사에서 갑작스런지시로  김인호사무처장님과 협의및 고민중, 5월3일 부터 행안부산하 한국기업진흥재단 주관으로 각지역  농수산물 직판하는 행복장터에 강남 터미널에서 개최하고 있는 해남 우수 농, 수산물 직거래 사업단등 에서 5월7일까지 기획판매 하고있어, 총회 장소인 행당 중학교총회및 체육대회장소에서 해남 고향 농수,산물 판매장을 다음 업체 등이 참가하여 우리고향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 하오니 많은 이용부탁드리오며, 각읍면 회장님 총무님 해당 읍,면에서 생산하는 우리 고장의 농수산물을 향우님께서 이용 할 수 있도록 추천부탁드리며 판매 홍보 부탁드립니다.

   지금 세계각국은 화산의 폭발과  지진등의 재해의 빈발로 인한 이상 기온등으로 올해의 농,수산물의 급격한 변화가 예고 되여  더욱더 어려운 농촌 우리고향  우리 해남 농,수산물 애용으로 고향 사랑 으로 이여 갑시다.

                          다                                 음

1,해남미소

땅끝햇쌀 20kg

한눈에 반한쌀 10kg

호박고구마 5kg

포기김치 5kg

갓김치 5kg

2, 명정식품의 청국장 환, 황상덕 대표

100% 지역 토종 콩으로 빚어 중국 거쳐 이젠 유럽시장 겨냥

황상덕 대표 “올해 100만 달러 이상 수출”

황상덕 대표

한국 전통식품인 청국장은 이제 세계인이 먹는 식품이다. 해남 명정식품은 옥천농공단지에서 2002년부터 청국장 환을 제조하여 국내 판매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2007년에는 낫또폴리펩티드라는 제품을 출시하여 현재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명정식품은 중국 수출 2년만에 중국 내에서 판매되는 청국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다. 다음 목표는 유럽시장이다.

명성식품의 청국장 환

지난 2006년 중국 청도에 QINGDAO HAN KING TRAD사의 총판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한 청국장 환은 현재 중국내 대도시에 133개 대리점이 개설돼 지난해 16만5천 달러의 수출고를 올렸다. 현재 중국시장에 진출한 청국장 업체는 20여 곳, 19곳이 일본 업체이지만 명정식품의 중국내 시장 점유율이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탁월해 올해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정식품의 낫또폴리펩티드의 주원료는 대두(콩)로, 해남군의 옥천면, 마산면, 송지면의 농가에서 구매하고 있으며, 올해는 50t 이상의 콩을 구매 계획으로 지역 농가소득에도 앞장서고 있다. 명정식품 황상덕 대표는 "제품 원료로 사용하는 콩의 전량을 해남지역에서 계약재배 등으로 구매하면서 현재 연간 약 50t이 소비되고 있다"면서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함께 수출 신장을 통한 고용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명정식품 용주현 부장은 청국장은 중국인들의 식생활에 따른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현재보다 수출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대리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코트라 지사화 사업 참여로 중국에 이어 유럽시장 진출도 추진 중인 명정식품은 6월경이면 신상품 출시와 함께 유럽에도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명정식품의 청국장 환은 재래청국장의 장점을 최대로 살리는 데 주력했다. 그러면서 현대과학을 접목시켜 새로운 발효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성분이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버금가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콩은 주성분인 단백질(40%), 탄수화물(30%), 지방(20%)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E, K, B군 및 칼슘, 인, 철 등의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청국장은 콩이 발효과정을 거치는 동안 각종 효소의 생성으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의 소화 이용률이 크게 높아진다. 비타민B군과 각종의 효소가 상승작용을 하면서 콩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발효식품이다.

현대화된 명정식품의 생산설비

명정식품은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생산시설을 현대화했다. 기존 시설 노후화로 제약회사 OEM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했으나 올 3월 해남군의 지원으로 해썹 기준의 포장 및 제조설비를 갖춰 자가생산하고 있다. 작지만 알찬 기업 명정식품 용 부장은 한국 전통식품인 청국장으로 전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명정식품은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로 한반도의 최남단 땅끝 마을에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시작, 각 분야 전문가, 교수의 자문을 받아 해남자연농업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남군 지정특산품 인증과 전라남도 대표 브랜드인 남도미향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ISO9001, ISO14001 인증과 함께 전라남도 수출상 수상, 수출유망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 061-533-4950.

당일판매, 건어물 (보리새우,멸치,김,미역) 시래기,무말랭이,참기름 들기름,등

3, 해남의 경쟁력 -  두미원

 농산물 가공으로 부가가치 6배

 [2007-07-20 오후 2:05:39]

▲ 두미원은 7가지 제품을 만들어 6배에 이르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해남의 경쟁력, 두 번째로 두미원을 찾았다.
　별로 대수롭지도 않는 곳을 찾아온것 아니냐는 김양숙대표.
　한 사람이 된장, 고추장, 청국장을 만드는 것을 굳이 소개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한다.
　두미원은 지난 2005년 설립됐다.
　장류제조업체, 주 생산품목은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 청국장 환 등이다.
　250여가마(40kg)의 콩으로 5~6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규모로 볼땐 아직까지 가내수공업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해남의 장류제조업체의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두미원은 100% 해남에서 생산된 농산물만 사용해 또하나의 해남특산품을 생산해 낸다.
　김대표가 지키고 있는 원칙이다.
　자신이 농사지은 콩과 농가들과 계약재배한 콩 만으로 각종 식품들을 만들어낸다.
　지난해 모 유통업체로부터 수입콩으로 청국장을 만들어 주면 매월 1톤씩 팔아주겠다는 유혹을 끝내 뿌리치기도 했다.
　두미원 장류는 생산과 함께 100% 판매된다.
　온라인 쇼핑몰, OEM 납품, 택배 판매등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해 가고 있다.
　두미원 김대표는 "이제 농촌도 농사짓는 것만으로는 안된다며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는 가공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전 어머니들의 손맛이 사라져 가고 있는 요즈음 원칙만 지켜 간다면 규모와 상관없이 농산물 가공사업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 판단이다.
　두미원은 규모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장류산업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지만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때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때문이다.
　포장재 개발, 자신만의 독특한 맛 고수, 가공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중이다.
　두미원을 포함해 해남의 소규모 장류가공업체들 대부분이 소규모 가내수공업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장류가공 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지원과 고민이 요구되고 있다.
　250여가마의 콩으로 5~6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두미원, 아직까지 가내수공업수준이지만 해남의 농산물 가공산업의 전망을 찾아봄직 하다.

기사제공 : 해남신문

4, 수미다정

     뽕잎차

5, 맛뜨락

    조청

6, 안정 농원,및

   호박고구마,

     야콘즙

      당뇨개선 및 변비개선에 탁월한 효과및.

      다이어트 효과.

상기 품목등은 강남 터미널 행복 직거래장터 방문하여 , 협의 하였으나, 다소 조정 될수있으며. 내용은 업체 홍보 자료임,

[사업국장]

이제 스크랩 하여 옴겨봅니다, 매상도 못 올려주었으나, 고향 농산물 참여업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