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데이비슨 딜러(판매상)제도의 개관 ■
할리-데이비슨의 딜러쉽제도는 누구나 할리 미국본사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딜러(Dealer)란 할리-데이비슨 상표가 붙은 제품을 파는 회사(법인)를 말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할리딜러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누어집니다.
1. 토탈딜러(Total Dealer) : 할리도 팔고,부품도 팔고,수리도 해주고,악세사리도 파는 딜러, 할리제품의 모든 것을 파는 딜러
2. 부품딜러(Parts Dealer) : 부품이나 악세사리들만 파는 딜러
■ 할리-데이비슨 딜러(판매상)제도의 특징 ■
1.프랜차이즈 요금이 별도로 없다.
또 할리 미국본사에서는 딜러를 내줄 때 프랜차이즈 요금은 절대 받지 않는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딜러의 신청을 받아서 딜러를 승인해 주던가, 아니면 기존의 딜러가 매장을 내놓은 것을 소개해 주던가
둘 중의 하나를 하고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기존의 매장주인이 판매가격을 책정한다고 합니다.
2. 각 대륙마다 최저 필요자금이 각기 다르다.
미국의 경우와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아의 경우에는 딜러가 될 수 있는 자본의 규모가 다릅니다.
물론 아시아지역의 경우에는 미국보다는 자본의 규모가 더 작습니다.
즉, 아시아시장에서 새로운 딜러를 하거나 기존의 딜러매장을 인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현금 1백만달러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부채가 하나도 없는 현금 1백만달러와 간단한 지원서 1장만 보여주면 요즘은 쉽게 딜러상담을 해 줍니다.
3. 할리-데이비슨 본사가 직접 시장조사와 성장가능성을 연구조사하여 딜러지원자에게 알려준다.
일단 필요한 자금이 확보가 되고, 딜러 지원서와 간단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딜러매장을 내고자 하는 지역에 대하여 할리 미국본사에서 시장조사를 다 해주고 한답니다.
굳이 신규딜러가 지역을 특정하여 지정할 필요도 없고 또는 부동산이나 건물이 없어도,
현찰 1백만달러( 즉 약 12억원)만 있다면 시장조사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딜러를 내준다는 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신규 딜러 지원서(영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AP_Dealer_Inquiry.doc
■ 미국 할리본사에 보고된 대한민국 할리-데이비슨 시장의 현황과 문제점 ■
1999년 이래로 11년간 할코의 이계웅사장이 독점적으로 할코를 운영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지만,
창업10년만인 2010년에 현실에 안주하며 고객을 우롱하는 결정적인 실수를 하게 됩니다.
즉, "고객을 능멸한 엄청난 어리석음"을 저질러서 한국의 모든 할리 열광자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급기야는 그러한 소식이 미국HOG본사에까지 장장 약 4개월간에 걸쳐서 실시간으로 보고되는 등,
할리코리아가 미국 할리본사로부터 크나큰 실망과 신뢰성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거기다가 할리코리아(이계웅 대표)가 HOG의 기본정신을 망각하고, HOG규정으로 스스로 어기며 제 멋대로 운영한 결과,
25년이 넘는 HOG 역사상 처음으로 인터넷 온라인 웹페이지나 유튜브등에 "딜러가 HOG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하여,
HOG회원들이 단체행동으로 이를 규탄한다"는 내용이 전세계에 널리 퍼짐으로서,
딜러인 할리코리아가 국제적인 비난을 받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HOG챕터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유발하여
전세계적으로 HOG가 후원하는 딜러로부터 더욱 더 자유로운 외침을 부르짖는 등의
" HOG 조직의 딜러로부터의 자유화 물결의 기폭제"가 되는 역할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할리 열광자들이며 KOREA HOG회원들이 주도하게 됨으로써
미국본사나 미국HOG로서는 난생 이런 경우를 처음보게 됨과 동시에 바짝 긴장하는 등의 비상국면에 돌입합니다.
미국할리본사는 한국 HOG사태에 대하여 주도면밀한 연구와 조사에 들어가서 그 원인과 난맥상을 철저히 알게 되며,
그로 인하여 할리코리아(이게웅 대표)에 대한 11년동안의 그 "신뢰성"에 심각한 실망과 의문을 표하게 됩니다.
그동안 약4개월동안 박진영 HOG코리아챕터 부회장으로부터 한국내에서의 HOG회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보고 받으며,
거의 광적인 수준으로 회원들이 자기 돈을 써가며 유럽,중국,일본등지를 수년동안 오가며 열정적인 활동을 한 것을
접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또한 한국내에 할리 코리아로부터 정식 구매한 할리의 판매댓수보다 더 많은 수량의
할리가 실제로 굴러다니고 있고, 다들 HOG회원은 아니지만 열정적으로 할리를 즐기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한국의 HOG실정과 병행수입할리의 현황을 박진영 부회장으로부터 자세히 보고받게 되며, 이에 대한 할코 이계웅대표의
잘못된 사업경영과 HOG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점을 집중적으로 보고받게 됨으로 인하여 미국할리본사에서도
할코 이계웅사장과 대적할 수 있는 새로운 딜러를 모색하여도 좋다는 판단을 하기에 이릅니다.
■ 할리코리아(이계웅 대표)에 대적할 친HOG적이며 한국적 모델의 새 딜러법인 출범의 타당성 ■
미국할리본사로서는 할코 이계웅사장외에 그만한 자본력과 고객수요를 갖고 있는 새로운 딜러가 탄생한다면
꿩먹고 알먹는 격이며 자유시장경제를 항상 추구하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를 거부할 하등의 이유가 없게 됩니다.
더구나 친HOG성향을 띠고 있고, 2010년에 할리코리아의 反민주적이고,反HOG적인 고객정책에 불만을 품고 논리적이고
합법적으로 그리고 HOG규정적으로 투쟁하였던 진정한 할리 열광자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딜러(법인)은 미국HOG로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인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할코의 창업10년만에 그동안 할코 이계웅사장에게 한국시장내에 대리점을 더 내라고 빗발치게 요구하였던터라,
한국시장내에 미국본사가 지정하는 곳이면 어느 지역이라도 토탈대리점을 내겠다는 새로운 딜러법인의 지원요청은
미국본사로서는 더욱 더 이 새법인을 거부하기 어렵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새로운 토탈딜러를 한국사람들이 하나 더 내겠다는 제의에 거부할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동안 할코 이계웅사장은 작금의 사태에 보듯이, 한국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할리데이비슨의 판매정책과 HOG운용정책을 제멋대로 운영하였고, 고객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더구나 2010년은 미국할리본사도 2009년도에 30만대의 할리판매댓수를 20만~25만대로 축소하여 발표하는 등
긴축경영과 경기불황에 대비하여 "2010년은 도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비장한 각오를 작년 연말에
미국 주식시장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속에서 한국에서 국민참여형이며, HOG를 사랑하고 HOG에 열정적인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모델의 토탈딜러가 출현한다는 소식에 자못 기대가 큰 것은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이런 시도는 예전에도 있었지만,
작금의 상황은 할코 이계웅이가 2009년도 창립10주년을 맞이하여 용인에 거대한 본사를 지으며,
더욱 더 고객에게 다가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고객 위에서 군림하며 고객을 능멸하는 이러한 싯점에서
태생한다는 점에서 미국할리본사로부터 대단한 환영을 받을 것은 자명하다 할 것입니다.
■ 친HOG적이며 고객만족지향형의 새 딜러법인의 주주를 공개모집합니다 ■
이에 순수 현금자본 15억원을 목표로 주주 및 투자자를 공개모집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7억여원의 모집을 마친 상태입니다. 신규 주주 및 투자자는 1억원이상의 현금을 투자할 분을 찾습니다.
개인이어도 무방하며 법인이어도 무방합니다.
고객만족경영과 친HOG성향의 딜러로서 "고객을, HOG회원을 진정한 고객으로 모시는 경영"을 모토로 하는
신규법인에 투자할 투자자를 공개 모집하는 것입니다.
이런 새로운 한국적이며 고객만족중심의 딜러에 자본참여를 하실 의향이 있는 분들은 메일로 연락을
주시거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담당: 박진영 부회장 jamesjypark@hanmail.net ☎ 010-7172-7265)
■ 신규법인의 설립은 유명 법무법인(Law Firm)에 의뢰하여 아웃소싱할 것입니다 ■
새로운 딜러법인은 주주나 투자자 개인이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시간적,경제적,전문지식적인 여력 부족),
국내 5대 법무법인을 모두 불러서 우리의 이런 투자의향을 정확히 밝히고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법인설립과 딜러쉽획득, 경영법률고문의 역할, 향후 M&A의 방안강구, 3~4년뒤 코스닥상장등의 일련의 절차를
턴키베이스(Turn-key base)로 아웃소싱할 할 것입니다.
즉, 우리 HOG회원들중에 투자하신 분들이 대주주가 되어 자본을 출자하고,
법인설립과 딜러권한 획득등 모든 것을 법무법인이 전문적인 노하우와 지식을 가지고 법인을 설립할 것입니다.
물론 이에 따른 수수료나 변호사 비용은 출자자본에서 지출하여야 합니다.
한마디로 신규할리 딜러법인설립을 아웃소싱(Outsourcing)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개경쟁입찰방식의 아웃소싱에 관심이 있는 법무법인은 메일로 연락을 주시거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박진영 부회장 jamesjypark@hanmail.net ☎ 010-7172-7265)
할리딜러 법인을 아웃오싱하여 설립한 후에는 기존의 할코를 M&A하는 일까지도 아웃소싱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미국할리사의 자본참여도 적극 유치하여 할코 이계웅사장체제의 독과점영업을
2010년에는 완전히 봉쇄시킬 것입니다.
물론 2,00여명의 HOG를 사랑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3,000여명의 병행수입할리를 타시는 분들에게도
즐겁고 기분좋은 소식일 것입니다.
■ 신규법인의 HOG코리아 운용정책 방안 ■ 2010년 하반기(10월예정)에 공식출범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1딜러 1 HOG챕터의 구조를 청산하고, 챕터의 상위기관인 "H.O.G.코리아"라는 비영리사단법인을
설립하여, 신규할리딜러가 이 조직을 후원하도록 하며, HOG코리아라는 상급단체의 산하에 모두 9개의
기존 지방지회를 9개의 챕터(Chapter)로 조직하여, 각 챕터는 그 지역,지방의 회원들의 자유로운 선거로
챕터회장(Director)를 선출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존의 미국HOG의 산하에 있는 일개 하나의 챕터(#9847)였던 것을, 미국HOG와는 완전히
독립된 HOG코리아를 창설하여, 가까운 일본의 HOG JAPAN과 같은 구조로 HOG조직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신규법인은 각 지역마다 그동안 각 지역에서 할리를 오랜동안 수리한 센타사장들과 MOU를 맺어서 대리점지위를
부여하고 그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제공할 것이며, 그 지역대리점은 "독립채산제"로 운영하도록 하여 각 지역의
할리판매 및 할리AS를 전담케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 설 것이며, 신규법인과 지역 대리점사장이 같이 상생하는
영업전략을 구사할 것입니다.
따라서 HOG코리아라는 상급단체 아래에 생기는 각 9개 지방의 챕터들은 그 지역의 이러한 대리점들이 후원하도록
하면 HOG헌장 규정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구조를 띠게 되므로 미국HOG본사에서도 거부할 하등의 이유가 없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동안의 HOG 코리아챕터(#9847)은 2010년부로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상급단체인 HOG코리아의 탄생으로
그 하부에 9개의 (가칭) 서울챕터, 경기챕터, 인천챕터, 충청챕터, 강원챕터,제주챕터,부산경남챕터, 호남챕터등이
생김으로써, 한국땅에 굴러다니는 5천여대의 할리 열광자들이 마음놓고 그 지역의 챕터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자세한 "HOG 코리아"의 설립과 하부 챕터들의 설립운용은 다른 게시글을 통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신규법인의 영업전략과 전술등 구체적인 것은 보안상 투자자에게만 설명할 것입니다 ■
참고로 이런 아이디어와 사업구상은 전적으로 박진영 HOG코리아 부회장님께서 주도하였으며,
박부회장님은 새로운 딜러법인의 아웃소싱을 위한 설명회 및 미국 할리본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까지만
도움을 주시고 아웃소싱을 통한 법인설립후에는 본인의 개인적인 일상으로 완전히 복귀할 것입니다.
오로지 사심없이 할리후배나 할리후학들에게 더 좋은 HOG활동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이런 구상을 하여주신
박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