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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란이 끊이지 않던 고려 무신시대, 풍진삼협이라 불리며 상주 민란을 주도한 세 명의 검객, 풍천ㆍ설랑ㆍ덕기. 이들의 대의가 실현되는 순간, 덕기의 배신은 대사형 풍천을 죽음으로 몰고, 설랑은 덕기의 회유를 뿌리친 채 풍천의 검과 그의 딸 홍이를 데리고 사라진다. "너는, 아니 너와 나는 홍이 손에 죽는다." 라는 살인예고를 남긴 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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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14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