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제16차 구리둘레길1코스(아차산)&대장간마을 걷기(210525, 화)

[박종선(젊은청년)]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복을 받은 것인지

둘레길 길벗여행을 떠나는 날에 비소식을 접했는데 갈때마다 날이 개입니다.

원래 가는길에서 조금 수정해서 '구리둘레길1코스'를 중심으로

총인원 9명이 광나루역에서 만나 아차산 초입의 바위길을 타고 고구려정에 오른 후에

대성암을 지나서 아차산5보루를 통과한후 고구려대장간마을을 관람한 후에 닭곰탕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음코스에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박종선(젊은청년)]

구리둘레길1코스(아차산)은 정말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듯해요.
날씨마저 도와주고 유경험자들이 많아서 길을 가면서도
낯설어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서 감사드려요.

[박영란(근정)]

리딩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종선(젊은청년)]

언제나 함께라서 든든한 후원자시랍니다.
어제도 카메라들고 사진을 찍어주시고 수고많았습니다.

[우하]

대장간에서 만든 고구려 칼을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박종선(젊은청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소중한 정보를 얻고 다시 들었습니다.

[우하]

몽골 돈. 수흐바타르와 징키스칸의 얼굴 모습이 있었습니다. 고액권이 징키스칸. 상상화라고 들었지요.

[해피 (인천)]

고생들 하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박종선(젊은청년)]

해피님 즐거운 자리를
저희들끼리라서 죄송하고 언젠가는
합류해서 같이 동행친구 길벗이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꽃내]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잿밥에 관심이 있다보니 닭다리가 일품입니다.
닭곰탕이 아니라 닭으로 통째 들어있는 듯하군요.

[노랑새]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