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5월에 여왕 장미꽃이 계절을 잊은체
만계해 있습니다.
제철은 지나갔지만 5월의 여왕답게
곱게 피여나 도도하게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노랑코스모스가 제철을 만나 곱게도
피여나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원산지는 맥시코이며 황하 코스모스
라고도 명명하지요.
새로 구입한 16-35 렌즈로
촬영하였습니다.
가는날 마침 한성백제 문화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인절미 떡치는 것을
체험해보고 있습니다.
제88회 올림픽 성화가 힘차게
타고 있습니다.
영원히 께지지 않을 올림픽 성화가
그때의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오~필승 코리아 대한민국-대한민국
함성이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올림픽공원 정문입니다.
끝까지 보아주신 친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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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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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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