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29:1
욥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와 욥의 고난과 재난 가득한 현실이 일치 되지 않아요.
그의 호 시절과 현재의 결과는 언약의 약속에 부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가 보냈던 호 시절의 삶과 그가 누린 축복은 하나님의 백성
에게 경건하고 지혜로운 삶이 무엇 인지를 보여줍니다.
God's evaluation of Job and the reality of Job's hardship and disaster do
not match. His arc days and present results do not seem to meet the promise
of the covenant. But at least the life of the arc he spent and the blessings he
enjoyed show God's people what a godly and wise life is.
-
사람들은 대개 충격을 받으면 분노―절망―수용의 과정을 겪는다고 합니다.
충격은 현실을 부정하려는 회피증상 이라는데 현실 부정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고 시간을 그 시점으로 되돌리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품지만 결국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순간 더 큰 충격에 빠질 수 있답니다.
People usually go through the process of anger, despair, and acceptance
when they are shocked. Shock is an evasive symptom of trying to deny the
reality, but through the denial of the reality, the past I have a strong desire
to reminisce and return time to that point, but in the end The moment you
face the fact that it's impossible, you can be in even greater shock.
-
친구들의 길고도 지루한 논쟁 이후 욥은 비극적 사건 이전을 회상합니다.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2)”
회피는 죄책감을 잊기 위한 현실부정인데 욥의 경우는 현실 도피와는 다릅니다.
욥은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과거의 행복했던 때를 반추합니다.
After a long and tedious argument from his friends, Job recalls before the tragic
event. "I want the past years and the time when God protects me (2)" Avoiding
is a denial of reality to forget guilt, but Job's case is different from escaping reality.
Job reflects on the happy times of the past when everything is chaotic and hopeless.
-
지독한 고독 속에서 하나님과의 우정을 회고함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지켰습니다.
부동산 사장이 15일까지 약속한 잔금 630 차질 없냐며 전화가 와서 어렵겠다고
말했더니 기필코 매장으로 내려와서 한 소리 해 대고 갔습니다. 약속을 못 지킨
저를 성토 하면서 날 믿고 돈을 빌려준 자신이 미친년이라며 눈물 바람을 해서
제가 본의 아니게 발톱을 세웠습니다.
He kept his identity by looking back on his friendship with God in terrible solitude.
The real estate boss called and said it would be difficult, saying that the balance
of 630 promised by the 15th was no problem, but he came down to the store and
said a word. He criticized me for not keeping my promise and cried, saying he
trusted me and lent me money I wanted to make a wish I unintentionally set up
my toenails.
-
욥은 억울해도 잘도 당하던데 저는 잘해도 잘 못해도 늘 내가 큰소리를 치는 인간
입니다. 나와 타인이 공동체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니 매번 실패하고 후회하지요.
어쩔 땐 죄책감으로 잠을 못 잘 때도 있습니다 만 죄책감은 사태를 더 나쁘게 만든답니다.
Job is easily beaten even if it's unfair, but I'm always a person who
speaks loudly even if I'm good or bad. I fail and regret every time
because I don't know that I and others are connected to the community.
Sometimes I can't sleep because I feel guilty Guilt makes things worse.
-
이솝 우화에 나오는 토기들은 겁쟁이인 자기들을 무서워하여 물속으로 뛰어드는
개구리를 보며 기운을 찾지만 성도는 하나님과의 밀월을 회상하는 것이 대안이
아니겠는가? 이레뵈도 나도 옛날에 하나님이 보호하셨고, 이웃과 함께 하며, 무리의
의지가 된 적이 있다고.
The earthenware in Aesop's fable finds energy by watching frogs jumping into the water
because they are afraid of themselves, but isn't it an alternative for the saints to recall
their honeymoon with God? In the past, I was protected by God, was with my neighbors,
and I was the will of the group.
-
내 안티그룹을 어떻게 안고 갈 것인가? 모든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지만
그래도 나를 위해 복을 빌어주는 관계를 위해 파이팅 해야 하지 않을까?
욥이 회상하는 좋은 시절, 그가 행한 삶과 누린 삶은 무엇을 경건이라고 하는가?
How to carry my anti group? I can't win everyone's support, but shouldn't I still
fight for a relationship that blesses me? In the good times that Job recalls, what is
the life he lived and enjoyed called godliness?
-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시절(1-6)
a.욥의 계속되는 말:1
b.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시절:2-6
사람의 존경을 받은 욥(7-10)
의의 삶을 산 욥(11-17)
a.사람들로부터 칭찬받은 욥:11-13
b.의를 추구한 욥:14-17
장수와 복을 원한 욥(18-20)
무리의 의지가 된 욥(21-25)
-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1)
나는 지난 세월과(2a)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2b)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2c)
-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3a)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3b)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3c)
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4a)
-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4b)
그 때에는 전능자가 아직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5a)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5b)
젖으로 내 발자취를 씻으며(6a)
-
바위가 나를 위하여 기름 시내를 쏟아냈으며(6b)
그 때에는 내가 나가서 성문에 이르기도 하며(7a)
내 자리를 거리에 마련하기도 하였느니라(7b)
나를 보고 젊은이들은 숨으며(8a)
-
노인들은 일어나서 서며(8b)
유지들은 말을 삼가고(9a)
손으로 입을 가리며(9b)
지도자들은 말소리를 낮추었으니(10a)
-
그들의 혀가 입천장에 붙었느니라(10b)
귀가 들은즉 나를 축복하고(11a)
눈이 본즉 나를 증언하였나니(11b)
이는 부르짖는 빈민과(12a)
-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12b)
내가 건졌음이라(12c)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13a)
과부의 마음이(13b)
-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니라(13c)
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14a)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14b)
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15a)
-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15b)
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며(16a)
내가 모르는 사람의 송사를 돌보아 주었으며(16b)
불의한 자의 턱뼈를 부수고(17a)
-
노획한 물건을 그 잇새에서 빼내었느니라(17b)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18a)
나는 내 보금자리에서 숨을 거두며(18b)
나의 날은 모래알 같이 많으리라 하였느니라(18c)
-
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19a)
이슬이 내 가지에서 밤을 지내고 갈 것이며(19b)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20a)
내 손에서 내 화살이 끊이지 않았노라(20b)
-
무리는 내 말을 듣고 희망을 걸었으며(21a)
내가 가르칠 때에 잠잠하였노라(21b)
내가 말한 후에는(22a)
그들이 말을 거듭하지 못하였나니(22b)
-
나의 말이 그들에게 스며들었음이라(22c)
그들은 비를 기다리듯 나를 기다렸으며(23a)
봄비를 맞이하듯 입을 벌렸느니라(23b)
그들이 의지 없을 때에(24a)
-
내가 미소하면(24b)
그들이 나의 얼굴 빛을 무색하게 아니하였느니라(24c)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25a)
-
으뜸되는 자리에 앉았나니(25b)
왕이 군대 중에 있는 것과도 같았고(25c)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과도 같았느니라(25d)
-
하나님이 욥을 보호하시던 때_ When God was protecting Job
약자의 이웃이 되어준 때_ When you became the neighbor of the weak
무리의 희망이 되어주던 때_ When I was the hope of the herd
-
하나님이 인정하신 지혜롭고 경건한 삶은 하나님과 및 이웃과의 관계에 충실한
삶이 나이다. 힘듬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 존경받는 삶을 살겠습니다.
모든 좋은 것이 주님에게서 온다는 사실을 감사하며 나누고 섬기겠습니다.
도와주세요.
A wise and pious life recognized by God is a life that is faithful to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his neighbors. I will live a life that is
respected as a Christian even in difficult times. I will share and serve
with thanks for the fact that all good things come from the Lord.
Please help me.
2023.12.4.mo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