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진행이 됩니다.
동영상이 쭉 흘러가면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럼 컷편집에는 어떤 것이 있느냐?
먼저, 사이즈가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퀀스 도화지는 딱 정해져있는데, 제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훨씬 클 수도, 작을 수도 있지요.
그때 화면에 맞추는 방법입니다.
제가 올려두엇던 영상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참 많은 부분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프레임 크기로 비율 조절"을 클릭하시면, 화면에 맞출 수가 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우선적으로 사진 쫙 전부 선택하고, 프레임 크기 먼저 맞추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제 영상을 클릭하고, (처음에 도구 창에서 마우스를 클릭하면 V(단축키) 선택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C(단축키)는 자르기입니다. 자르기는 다음편에서 배우겠습니다. 바로 연결되니 어렵지 않아요.) 쭉 끌어가시면 됩니다.
그냥 마우스 왼쪽 클릭하고, 이동하면 그 쪽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동영상을 이동한 상태에서 다른 사진을 불러왔네요? 핑크색 부분이 사진입니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위치에 사진을 이동시킬 수 가 있습니다.
참 간단하죠? 이렇게 원하는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 수가 있어요.
키보드 숫자 오른쪽에 있는 키입니다.
타임라인을 줄였다가, 줄일 수 있어서 직관적으로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키이죠.
지금은 - 를 좀 눌러서 타임라인 부분을 줄였습니다.
실제로 시간이 줄거나, 사진이 줄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위에 시간을 봐보세요.
2개의 사진이 모두 똑같죠?
이와 같이 시간을 좀더 크게 보든가, 작게 보든가와 같이 보다 직관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프리미어 프로 타임라인 구경하기(편집하기#4)였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컷 편집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