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44회 소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우주연
첫댓글 봄비님 집이 어디쯤인겨,,,
도리원 장에 닭발 사가지고 병 문안 함 오실래요ㅋㅋ ~^^ 나 요즈음 집에서 띰 띰 한데 ㅋㅋ약도 그리 주께요~
어데가 아파요~?사과(부사)는 언제 보내 줄라꼬요~?
네,, 그러지요..
ㅋㅋ 사과가 색이 나야,,부치든동 따든동 할꺼 아닌겨,,,ㅋ
써리가 촥 깔리는 밭에서, 쯔읍 하나 따서,,깨물어 보면, 진정 이게 구나 하니더,,이맛 모르면 행복 하지 않잖아요,,
글케 맛있는강~?
안드셔 봤으면,,,말을 하지 마시소,,
투사님이 부사 사과 맛를 제대로 아시네요~^^
,,,유령이시네요.. 내가 오리지날 촌사람 아닙니까,,,
투사님 부사 사과 흥정 고맙니더 ~^^ 흥정은 부치라 캣는데 투사님 제데로 부치니더`^^
정 잘부칬으니까요,,,이십프로 주이세이,,,
20%~? 반 갈라 먹는거네..
봄비님이 대답이 없는걸 보니,, 좋다는 말이네요,, ㅎㅎ 열상자 팔면, 이십만언...개안네요..ㅎㅎ
장천님요 부사는 서리가와야 따요~ 지금도 따기는 따는데 아직은 제맛이 안나거던요~~ 아직 색도 들나고 맛도 좀 이르고 ~~ 정히 필요하면은 몰라두~~ 자락동네도 사과 판매하던대요~` 지난번 도농 교류때 보니깐요~(지는 몬가봤지만)
혹시요,, 장천님 라꼬 하면,,잴 좋은걸로 12만원씩 받으시면,,됩니데이,,험..
봄비 선배님 비안어데십니까,,, 문병이라도 가야돼지 않겠습니까,,,
내두라 카이...이두 지나서,...
다리건너 옛날 이발소도 있고, 닭잡는데도 있고,,옛날 건물 많은데..폐교된 초등학교 있는데 지요..
참내,무슨 폐교가 있노...자다가 봉창을 뚜두리네..
사과도 택배로 보낼수 있는지~?
ㅇ-ㅇ 당연한거를요...ㅋㅋ
흠...그것도 수신자 부담인강~?
장천 님요 사과도 택배로 많이 보내고 하니더~~ 자락 동네에서도 많이 보내는 걸루 알고있어요~ 멀리가는 사과는 포장을 캡이나 난자 포장을 해서~ 어슬푸게 하면은 이물거던요~ 정히 필요하시면 자락동에다 주문하시면 될듯하네요 --- 저희것 보내 드리고 싶어도 ~ 고향인 자락 동에도 많은지라~~~ 택배료는 발신자가 부담하고 있어요 수신자 부담이면 좀 그렇 잖어요~^^
자락사과는 몇번 먹어본 적이 있어요.그래서 이번에는 동창네(봄비님네) 사과를 함 먹어볼랍니다.수확을 하게되면 제일 큰걸로 골라서 한박스만 부탁합니다.
먹고 또 드세요...아침에 먹으면 금사과되니더...
야밤에 먹으믄,,,뽀뽀 당하니데이,,,독,,
지기님은 뽀뽀 당해봤는갑따,,, 일부러 밤에 먹는 갑따,,,,
네 장천님~ 언제쯤 보내드릴까요?? 필요하실때 주문해주이소 보내드림시더~ 여기로 신청하면 워낙 댓글이 많어 지가 바뿌만 혹 못볼수도 있으이 (010-3130-1001) 이쪼로 문짜나 전화 주이소 ~^^ 그라믄....
십이만원 받으세이,,,,,
흠..12만원에 20%면,2만4천원이네.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넘이 먹는다 카디마는....
안그러면,,, 팔만원짜리를 십만원에 파시고,,나머지 차액은.. 모았다가 고기 먹으시더,,,,
봄비님하고 둘이서 먹을란강~?
투사님 ! 아직은 일러이더 사과는 보내야 뭐 받던둥하지요 - 야쿠스 타면 세금도 많이내듯이 많이주시만 우리 도리원에서 중계료로 맛난것 같이 먹으시더 (손가락걸구 도장 꽉) ㅎㅎ
허걱~~지기님도 좀 낑가주소.
첫댓글 봄비님 집이 어디쯤인겨,,,
도리원 장에 닭발 사가지고 병 문안 함 오실래요ㅋㅋ ~^^ 나 요즈음 집에서 띰 띰 한데 ㅋㅋ약도 그리 주께요~
어데가 아파요~?사과(부사)는 언제 보내 줄라꼬요~?
네,, 그러지요..
ㅋㅋ 사과가 색이 나야,,부치든동 따든동 할꺼 아닌겨,,,ㅋ
써리가 촥 깔리는
밭에서, 쯔읍 하나 따서,,깨물어 보면, 진정 이게 
구나 하니더,,이맛 모르면 행복 하지 않잖아요,, 
글케 맛있는강~?
안드셔 봤으면,,,말을 하지 마시소,,
투사님이 부사 사과 맛를 제대로 아시네요~^^
투사님 부사 사과 흥정 고맙니더 ~^^ 흥정은 부치라 캣는데 투사님 제데로 부치니더`^^
20%~? 반 갈라 먹는거네..
봄비님이 대답이 없는걸 보니,, 좋다는 말이네요,, ㅎㅎ 열상자 팔면, 이십만언...개안네요..ㅎㅎ
장천님요 부사는 서리가와야 따요~ 지금도 따기는 따는데 아직은 제맛이 안나거던요~~ 아직 색도 들나고 맛도 좀 이르고 ~~ 정히 필요하면은 몰라두~~ 자락동네도 사과 판매하던대요~` 지난번 도농 교류때 보니깐요~(지는 몬가봤지만)
봄비 선배님 비안어데십니까,,, 문병이라도 가야돼지 않겠습니까,,,
내두라 카이...이두 지나서,...
다리건너 옛날 이발소도 있고, 닭잡는데도 있고,,옛날 건물 많은데..폐교된 초등학교 있는데 지요..
참내,무슨 폐교가 있노...자다가 봉창을 뚜두리네..
사과도 택배로 보낼수 있는지~?
ㅇ-ㅇ 당연한거를요...ㅋㅋ
흠...그것도 수신자 부담인강~?
장천 님요 사과도 택배로 많이 보내고 하니더~~ 자락 동네에서도 많이 보내는 걸루 알고있어요~ 멀리가는 사과는 포장을 캡이나 난자 포장을 해서~ 어슬푸게 하면은 이물거던요~ 정히 필요하시면 자락동에다 주문하시면 될듯하네요 --- 저희것 보내 드리고 싶어도 ~ 고향인 자락 동에도 많은지라~~~ 택배료는 발신자가 부담하고 있어요 수신자 부담이면 좀 그렇 잖어요~^^
자락사과는 몇번 먹어본 적이 있어요.그래서 이번에는 동창네(봄비님네) 사과를 함 먹어볼랍니다.수확을 하게되면 제일 큰걸로 골라서 한박스만 부탁합니다.
먹고 또 드세요...아침에 먹으면 금사과되니더...
야밤에 먹으믄,,,뽀뽀 당하니데이,,,독
,,
네 장천님~ 언제쯤 보내드릴까요?? 필요하실때 주문해주이소 보내드림시더~ 여기로 신청하면 워낙 댓글이 많어 지가 바뿌만 혹 못볼수도 있으이 (010-3130-1001) 이쪼로 문짜나 전화 주이소 ~^^ 그라믄....
십이만원 받으세이,,,,,
흠..12만원에 20%면,2만4천원이네.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넘이 먹는다 카디마는....
안그러면,,, 팔만원짜리를 십만원에 파시고,,나머지 차액은..
모았다가 고기 먹으시더,,,,
봄비님하고 둘이서 먹을란강~?
투사님 ! 아직은 일러이더 사과는 보내야 뭐 받던둥하지요 - 야쿠스 타면 세금도 많이내듯이 많이주시만 우리 도리원에서 중계료로 맛난것 같이 먹으시더 (손가락걸구 도장 꽉) ㅎㅎ
허걱~~지기님도 좀 낑가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