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배 일 지 |
작 업 일 자 | 2013년 4월 5일 | 날 씨 | 맑음 |
작 업 시 간 | 9 | 온 도 | 최저: 4.4℃, 최고: 12.4℃ |
참 석 인 원 | 2 | 비 용 | |
작 업 내 역 | 작 업 방 법 | 자 재 내 역 |
1. 예초작업 | 1. 예초기 점검/ 줄날 사용 | |
2. 삼채식재/하얀민들레 파종 | 2. 텃밭에 조금/삽목판 이용 | |
3. 블루베리 멀칭 | 3. 블루베리 잎멀칭/80주 | |
농장 바닥에 부직포를 깔기 전에 미리서 2이랑만 예초작업을 했습니다.
줄날로 풀을 조사(?)놔야 납작하게 부직포가 잘 깔릴 것 같아 날은 줄날을 선택했습니다.
어머님께서 계속 말씀을 하셨지만 제 일들만 신경쓰다 보니 묻어둔 삼채를 이제서야 캐내어 분근작업 후 식재를 합니다.
조금 늦었나 싶습니다. 싹이 땅속에서 나오고, 고자리 애벌레도 몇개 보입니다.
일단 심어보고 나중일은 나중에 걱정하겠습니다.
텃밭에 로터리작업하다가 어머님께서 발견하신 쌍둥이 더덕을 횡재했습니다. 년식은 아마도 2000년식 쯤 된답니다...^^;;
하얀민들레 파종...
일단 아랫논에 시간이 나면 옮겨 심을 요량으로 미리서 파종을 해봅니다.
협력농장의 블루베리밭 바닥에 널려 있는 블루베리 잎을 수거해와 멀칭대용으로 사용합니다.
작물의 잔사는 반드시 작물에게 돌려주라는 말을 잊지않고... ㅎ
첫댓글 아! 벌써 예취 작업을 할 정도로 풀이 많이 자랐군요. 일이 많아 동분서주 바쁘시네요.
이정도 양은 장난이죠
이유가 있어서 조금 빨리 예초한겁니다^^
수고하셨어요@@@
지기님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가지 일도 벅찬데
4가지 씩이나~~
체력이 부럽습니다......ㅋ
250여개 뼈마디 중에 성한곳 찾기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