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약간에 비소식도 있지만 청계산 정상적으로 출발 합니다.
배명산악회 회원님 안녕 하세요~~!!!
산천초목은 푸르름으로 어울어저 산행의 진가는 우리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습니다.
산우님들 매주 일요일은 각자의 바쁜일정속에서 움직이고 계실 것입니다,
어짜피 산행할것이면 배명회원님들과 우정의 만남으로 함께 산행할것을 기대하며 희망입니다.
아래 자세한 공지를 보시고 접수 해주시기 바람니다.
청계산은 근교 가가운곳으로 매우 아름다운 산입니다.
금번 산행은 대형차로 이동하려 합니다. 산행접수를 빨리 해주셔야 진행하는데 차질이 없기에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람니다.
산우님들에 적극적인 협조로 우정과 즐거운 산행이 될수 있도록 접수를 바라겠습니다.
임원진들고 동참으로 단합된 배명산악회가 되로록 당부드림니다.
감사 합니다.
2014년5월19일
배명산악회 회장 작은새 번개대장 배상
경기 서울근교 청계산 번개산행 알림 ⊙ 산행테마 ⊙ 산행등급 초.중급 ⊙ 산 행 지 경기 청계산 618m ⊙ 소 재 지 ⊙ 날 짜 2014.05.25(일) 날 씨 맑음 ⊙ 미팅장소 08:00 선학역3번출구 200m지점 선학공영주차장 미팅 ⊙ 연락처 작은새 번개대장 - 010-3766-6220 ⊙ 산행코스 산행거리: km ⊙ ● 개인 준비물 개인도시락 지참 모자,장갑,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 ♣ 상세내용 청계산(淸溪山)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경기도 과천시, 성남시, 의왕시의 경계에 걸쳐있는 산으로 대표적인 흙산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고 높이의 좌표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산 73-14번지에서 220m 남서쪽으로 위치해 있다. 모암은 호상 흑운모 편마암과 세립질 편마암이 각각 약45%씩 차지하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우백질 편마암, 화강암질 편마암, 산성암맥 및 석회암이 국지적으로 출현하였으며, 저지대의 경작지 인접지역에는 충적층을 볼 수 있다. 모암의 특성상 풍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깊이가 깊고 입자가 고운 갈색 산림 토양이 형성되고 있다.[1]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의 서쪽 방향에서 시작한 산세는 반대편으로는 과천시의 서울대공원,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과 금토동, 의왕시 청계동과도 이어져 있다. 50년대 이후 오늘날까지 청계산 곳곳에 북파공작원의 훈련시설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등산시 군사시설에 대해 출입 /사진촬영금지의 주의가 요구된다. 청계산은 한남정맥(漢南正脈)에 속해있는 산으로 칠장산 죽산)에서 시작한 백두대간의 줄기로 도덕산·국사봉(안성)·상봉·달기봉·무너미고개·함박산(函朴山:349.3m, 용인)·학고개·부아산·메주고개(覓祖峴)·석성산·할미성·인성산(仁聖山:122.4m, 용인)·형제봉·광교산(光敎山:582m)·백운산(白雲山:560m)·수리산·국사봉(國思峯:538m)·청계산(淸溪山:618m)·응봉(鷹峰:348m)·관악산·소래산(蘇來山)·성주산(聖住山)·철마산·계양산(桂陽山)·가현봉(歌弦峰)·필봉산(筆峰山)·학운산(鶴雲山)·것고개·문수산 등으로 이어주고 있다. 주봉인 망경대(望景臺) 주위로 옥녀봉(玉女峰) ·청계봉(582 m)·이수봉(二壽峰)이 모여 있다. 숲이 울창하고 계곡은 깊고 아늑하여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이수봉은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연루된 정여창이 이곳에 숨어 위기를 두 번이나 모면하였다고 지어진 이름으로 봉은 높지 않지만 남북으로 흐르는 능선을 중심으로 산세가 수려하게 펼쳐져 있다. 정상에 서면 북서쪽으로 펼쳐진 계곡 아래 과천시와 동물원, 식물원이 있는 서울대공원, 각종 놀이기구가 있는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경마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지만 과천의 서울대공원에서 바라보면 대공원 뒤에 병풍처럼 둘러있으며 바위로 되어 있는 정상인 망경대가 우뚝 솟아 보인다. 산 중턱에는 경기도 등록 문화재(자료 제6호)로 지정되어 있는 청계사가 있다. 고려말 이색의 시에 ‘청룡산(靑龍山)’으로 부른 기록으로 보아 과천 관아의 왼편에 해당되어 좌청룡에서 청룡산의 산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한편 청룡이 승천했던 곳이라 청룡산으로 불렀다는 설도 있지만 맑은 계곡이라는 뜻의 청계산(淸溪山)이란 비슷한 음으로 변이되어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청룡산으로 명시되어 있다. 높이는 618m으로 서쪽에 위치한 관악산(冠岳山, 629m)과 더불어 서울의 남쪽지역의 쌍벽을 이루는 산이다. 관악산, 청계산에서 발원한 양재천은 과천시를 거쳐 서울 강남까지 흐르다가 탄천과 합해지는 한강의 지류다. 양재천의 옛 이름은 공수천이었으며 백로가 빈번히 날아든다고 해서 학여울이라고도 불렸다. 또한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530번지 일대인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남공철의 집터는 정조와 순조를 걸쳐 50년간 벼슬한 세도가의 것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폐허가 돼 있는데 44세 되던 순조 1년(1801년)에 옥경산장 남공철은 청계산 자락에 우사영정(又思潁亭)을 마련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2] 산등성이에 오르면 북서쪽으로 과천시와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국립현대미술관이 내려다 보인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오르면 옥녀봉이고 왼쪽으로 오르면 매봉을 거쳐 청계산의 정상 망경대에 이른다. 정상인 망경대는 군부대가 위치하고 있어 진입이 불가하다. 서울대공원이 푸른 숲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청계산 기슭의 산림욕장이 1998년 6월에 개되었다. 7.38㎞ 길이의 산림욕장에는 얼음골 숲 등 8만1500㎡ 면적에 11곳의 휴식공간이 갖춰져 있다.[2]
(25인승 차량대기)
후원 자연조아 010-9112-3279 ^*^배명산악회 임원진^*^
소요시간(산행시간+간식시간+휴식시간):3시간4시간
■권고사항 : 고혈압,심장질환,당뇨,기타 합병증이 있으신분은 무리한 산행을 자재하시기 바랍니다.
■산행 일정 코스는 기후 변화 및 인원 저조로 변경 혹은 취소 할수 있습니다.
■산행중 본인 부주의로 발생한 모든 사고에 대해 본산악회는 민,형사상 책임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