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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반야암 오솔길 (지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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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24 '치유의 인문학' 특강 두 번째 날의 이야기입니다
Myoungju Woo 추천 0 조회 87 24.04.15 00: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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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05:33

    첫댓글 -()-

  • 24.04.15 07:53

    마인드 디톡스 프로그램이 진행되네요.
    자기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경구도 생각납니다. 무명의 바다를 밝히는 등대~

  • 24.04.15 11:08

    🙏🙏🙏

  • 24.04.15 11:12

    °°°
    🙏🙏🙏

  • 24.04.15 14:10

    문제는 해결하면 되고 상처는 치유하면 됩니다
    모르니 고통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지요

    탐진치는 우리가 피해야 할 사항입니다
    줄이고 없애야 하지요
    그럼 문제도 번뇌도 고통도 근심걱정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생들은 스스로 고통속으로 가고 고통을 만듭니다.
    강연에서 교수님은 치 어리석음을 없애는 것에 더 비중을 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잘 집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비우고 겸손하고 지혜로와라는 말이지요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모르니 자꾸 어리석은 짓을 하는데 당사자는 잘 몰라요
    그러면 결국 고통이 오고 안좋은 행동을 하게 되고 결국 과보가 기다리지요

    짐승에게 개 돼지에게 말하면 그것이 잘 됩니까
    소에 경읽기처럼 되니 입만 아프지요
    꽉 막힌 사람 고집이 센 사람 돌과 같은 사람은 잘 바꾸지를 못해요
    지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변화 유연 달라져야 하는데도
    자기는 안 바꾸어요 몰라서도 그렇고 아니 알아도
    자기가 잘못되고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아요

    소크라테스가 강조한 것이 바로 너 자신을 알라입니다. 실체를 알아라는 것인데 이 말은 어찌보면 신의 말씀입니다
    권력 권위자 기존 질서유지자와 가진자들에게는 무지 무명에서 벗어나 깨달아라고 하니 눈에 가시가 됩니다

  • 24.04.15 15:46


    ...()...

  • 24.04.16 01:13

    고맙습니다. ()

  • 24.04.21 20:19

    _()()()_
    고맙습니다.

  • 24.04.21 20:22

    _()()()_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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