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마어마하게 찹고 춥다
의성 터미널와서 근처 오렌지후레쉬마트서 먹을거 하서 156번 버스 타고 구암 2리 내려서 2.2키로 걸어간다 전에 폰 잃어서 그만둔 곳. 근처 검색하니 여기로 나오네 폰 잃어서 나오는 길 다시 걷기에는 오늘 거리가 멀다 구지 걸었던 길을 다시 걸을 이유도 없지않나 그리고 거기 사유지 뭐 심어놓은 집밭 주인이 인심이 고약한곳이라 다시 가기도 싫지
황교길 임도
청애산이라는군
쓰래기차등 대형차가 이 큰 산중에
휴게소 문닫았는지 휑하네 매ㅣ식여기있다고 생각함 오산이다
과수원인데 주인이 어디갔니 다 버리고 갔네 실패작인가
여기를 띄어넘어 가야해
여기에 배지 주네
전설의 고향인가
독도님도 졸업한지 오래되어서 표지들이 날고 떨어짐 두번 걷는 산객없지 않나
문열고 들어가고 사유지 😨
헬기장인데
해망산에서 귀돌이 잃어버린듯
산불초소는 왜 다 자물쇠로 잠겨 있나
드디어 여명이
비봉산 앞에 이봉 등 오르는곳이 암벽등반수준이다
난 비봉산이 명산인줄 아무것도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