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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라톤(조깅)뜀꾼 26도 열대야 찜통속에서 재천 뛰어[뜀꾼]
채희묵 추천 0 조회 185 13.08.03 14: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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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4 09:03

    첫댓글 멋진 사진과 명문에 열대야를 잠시잊었읍니다. 멧돼지퇴치를 위하여 장장 3시간동안 흘린땀은 아침뜀길에서의 그것과 비교가 안되었지요
    어떤 저돌적인 멧돼지라도 침투할수없도록 단도리 잘하고 돌아왔답니다. 뜨거운햇살을 받으며 달콤한 황금고구마생각에
    시간 가는줄몰랐읍니다.

  • 작성자 13.08.04 10:41

    황금고구마와 멧돼지!?!?!?

  • 13.08.04 09:36

    청암 난 어제 큰 실수를 해서 하루종일 고생 했답니다. 목욕하러가서 3시간반을 뛴후에 모주 한잔 먹고, 옥욕탕에서 찬물로 몸을 식힌후에 온탕에 들어가서 누운채로 잠이 들어 버렸읍니다. 25분을 잤는데 안압이 올라서 눈이 벌개가지고 하루 종일 안약넣고 몸 식히느라...... LSD, 혹은 장거리 시합하고 나서 따뜻한물에 장시간 있는것은 혈관확장하여 좋지 못합니다. 다른 친구들 이런 실수 하지 않으시도록.....피곤한몸이 스르르 잠이 들면 몸이 식지 않아서 좋지 못합니다...

  • 작성자 13.08.04 10:41

    아 그렇군요 정말... 핏덩이 손자 올렸읍니다.

  • 13.08.04 12:53

    세상에 거칠것이없는 진정한사부 하늘을지붕삼고 땅을 자리삼아 오대양육대주를 누비는 사부가 그까짓 일가지고
    무얼그리 놀라셨읍니까? 온탕속에서 잠잘수있는 호연지기가 부럽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사부입니다.

  • 13.08.04 23:35

    그런데, 늦게야 읽어보니, 기가 막히네?^^ 여자 선수를 따라 뛰라고 해놓고 이렇게 뒤통수를 때리는게 우리나라 기자의 행태인가? 나는 뛰라고 해서 오랜만에 재미있어서 시키는대로 한 것 뿐인데? 내가 무슨죄인가? 집사람 이틀후 면 온다는데, 국정조사 증인대에 세울려고??? 나는 결백해^^^

  • 13.08.05 10:43

    평소에 준비한 자만이 행운을 잡는 법. 종철은 무죄이오이다. 주력이 비슷해야 뜀꾼들은 주로에서 우정을 나누노니 그 일건달 여성과 주력을 맞추소서. 전고의 이름을 걸고 훈련에 매진하소서.

  • 13.08.09 11:03

    감사합니다. 황싸부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웃자고 한 짓이고, 웃으며 살아야지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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