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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드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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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가족사랑 수기 공모에서 미역국 먹은 글(1) - 강쇠짝지♡☆о³°´″´·.
강쇠 추천 0 조회 93 07.01.08 00: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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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8 00:42

    첫댓글 글은 잘썻지만 수기란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감동적이어야 된다 나도 미역국 먹었단다~

  • 07.01.08 10:53

    조금있으면 신춘 편지쇼 하거덩 그때 또 함 도전해보자

  • 작성자 07.01.08 23:50

    (강쇠짝지)→ㅎㅎㅎ 그런가요~ 저에게는 눈물이 쏘옥~ 빠지다 못해 내년에 흘린 눈물까지 그때 다 흘린 상황이었는데 제 글 솜씨가 그때 그 상황을 말하지 못했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그 다음 또 있다구하니 기대하며 갈고 닦아야겠네요~ 조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 ㅎㅎㅎ

  • 07.01.08 11:16

    지역시 수필 공모 몇번 응시했다가 미역국 주르륵~~ 이젠 거북이팀은 이미 헤체 되었으니,, 청이,옹녀,그리고 우리셋이서 미역국팀이 아닌 오리알 모임을 함 만들어야겠네 ㅋㅋㅋㅋㅋ 내가 보건데 심사위원들이 그날 눈이 삐었는가 보다 이렇게 잘쓴 조은 글을 미역국을 주다니~~~~~~~~~~~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7.01.08 23:58

    (강쇠짝지)→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지정님, 잘 계시죠? 얼굴 뵌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정말루 뵙고 싶은데~ 미숙한 글로 수기에 응모했다는 그 자체도 웃기는 일이었기에 기대를 안했다면 믿겠나요? ㅎㅎㅎ 그북이팀 해체라~~~ 재미난 말씀이네요~ ㅎㅎㅎ 글구, 그날 심사위원님들의 눈이 삐었나보다... ...라구 해 주신 그 말씀...ㅎㅎㅎ 저에게 있어선 ~ ㅎㅎㅎ 입선에 당첨된것보다도 더 값진 말씀이란거 아시죠? 아니다...대상을 받은것보다도 더 감동먹는 말씀이랍니다. 조은말씀에 감사드리구요... ...2007년 한해도 늘~ 건강하시구 하시는 일마다 웃음꽃 피어나는 지정님의 따땃한 한해 되세요~ ♡

  • 07.01.08 23:04

    옹녀님! 그렇게 큰일이 있었읍니까 ? 이제는 지나간 일이지만 그때는 부모로서심정 이해할만합니다 나역시도 그런비슷한경험을 당했거던요 살아있다는 그자체가 내새끼인 그자체가 참 감사하죠 훌륭히 열심히 키우세요 ^*^

  • 작성자 07.01.09 00:03

    (강쇠짝지)→ 새벽안개님, 반갑습니다... ...우선 1월8일인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란 사실에 추카인사부터 드려야겠네요~ ♪ 결혼기념일 추카합니다~ 사랑하는 색시와 알콩달콩 예쁘게사세요~~~ ♪ ㅎㅎㅎㅎ 이 노랜요 작사,작곡 강쇠짝지이며 순간적으로 만들어낸 새벽안개님만을 위한 노래였습니다~ ㅎㅎㅎ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저는요, 생각만해도 지금도 주루룩~ 하고 눈물이 날때가 바로, 금쪽같은 내새끼가 다쳐서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던 그날의 떨림을 잊을수가 없답니다.ㅠㅠㅠ새벽안개님의 말씀대로 예쁘고 훌륭히 그리구 최선을 다해 열심히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 07.01.09 08:48

    우야다가 그래됏노?????아는 언자 좀 괜찮나????니는 뭐하다가 아를 그모양으로 만들었노???ㅋㅋ 맘고생 많앗고,,,수고 했어요,,,,,그리고 옹녀씨표 글 재미나게 잘 읽고 잇어요,,,팬입니다,,,

  • 작성자 07.01.09 21:04

    (강쇠짝지)→ ㅎㅎㅎ ㅋㅋㅋㅋ 언니야,우야다가 그랬냐구요? ㅎㅎㅎ 미술 수행평가를 치루고 쉬는시간에 조각칼로 장난하던 옆 칭구가 잘못하다가 그만~ ㅠㅠㅠ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랍니다... ...옹녀표 글의 팬이라니 우와~~~~~~~ 난 인생성공했당~ ㅎ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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