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라는 이름의 꿈]액션과 유머의 무한 질주 -분노의 질주:홉스&쇼

[명대사]How long have you been working here? 일한지 얼마나 됐어요?-해티 쇼<a href="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316614" target="_top">바네사 커비</a> 이태리에서 훔친 차야-데카드 쇼<a href="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4726" target="_top">제이슨 스타뎀</a> 나를 봐 나는 블랙슈퍼맨이지-브릭스턴<a href="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72810" target="_top">이드리스 엘바</a> 니 얼굴을 보는건 깨진 유리를 부랄로 훑는것만큼 고통스러워-루크 홉스<a href="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5558" target="_top">드웨인 존슨</a> 니 얼굴을 보고있으면 신이 내얼굴에 오바이트하는것같아-데카드 쇼<a href="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4726" target="_top">제이슨 스타뎀</a> <div class="lines_area2">내가 끝났다고 할 때가지 끝난게 아니야-해티 쇼<a href="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316614" target="_top">바네사 커비</a> #액션 버전업!! 아가리전투 버전업! /sf적 황당미!!!<img width="480" height="267"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movie-phinf.pstatic.net%2F20190725_243%2F15640170792707kiDc_JPEG%2Fmovie_image.jpg"> 분노의 질주 7에서 홉스와 쇼의 첫 대면과 전투는 강렬함 그자체였다고 봐진다.8에서의 좀 느슨한 느낌...근데 왜 하필 홉스와 쇼를 부치냐가 나의 최대의 의문이었다.결론은 하나였다. 아직까지 티켓 파워가 있는 최고의 액션 스타고...둘의 조합이 어떤 가능성을 열어줄지...여기에 대한 기대치가 아마도 둘의 조합이 아닐까..즉 분노의 질주 케미라면 역시 반디젤과 폴워커인데... 아쉽게도 두번 다시 볼수 없는폴워커의 모습에서 이젠 스핀오프에서 조차...아니 다른 영화에서 조차 그를 볼수 없는게무척 그립다. 참 반디젤은 그루트를 제외하고는 요새 작품도 없는데... Anyway...그냥 시원하게 터지고 화끈하게 폭발하고 질주하는게 이 영화의 매력...홉스&쇼를 보러갔다 오히려 브렉스턴 (아드리스 엘바)도 아닌바네사 커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전형적인 분노의 질주의 스핀 오프 격이다.전혀 연결따위는 필요없는... #메가톤급 파워 질주!!<img width="480" height="25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movie-phinf.pstatic.net%2F20190725_68%2F15640171067664pzOp_JPEG%2Fmovie_image.jpg"> 특히 여기에서 블랙수퍼맨 브릭스턴( 아드리스 엘바)의 무게감은거의 만화에 가깝다. 처음 오토바이 질주...우와~~~~ 한다..여기에 처음 나오는 무한 수퍼맨 단체에서 받은 수퍼 사이언 으로서의 그는 무한 원동력을 보여주는데, 따악 그거다. 상대의 전투력을 파악할수 있는초 수퍼 사이언 베지터....드래곤볼...게이지 폭발!!! 하지만 그에게도약점은 있었으니...사실 시시하게 끝나고...그냥 만화적인 상상력으로맛을 잡친다고 할까...사실 더 쎄야했고, 개연성을 넣기위해선그가 몇탄에서 나왔는지 언지를 줘야하는데...그에 관한 내용은분질팬으로서는 없다...그냥 무작위 랜덤 빌런 이라고 할까?여기에서 매력은 사실 홉스앤쇼가 아닌 쇼의 동생 바네사 커비로 돌아가는데예전 블랙위도우를 보는듯한 쩜쩌먹는 아크로바틱 연기...외모...그리고 파괴력..사실 바이러스로 전면전을 내세운것도 그녀의 매력을 극대화한게 아닐까? # 시원 시원한 액션과 웅장한 연출 <img width="480" height="32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movie-phinf.pstatic.net%2F20190725_81%2F1564017146957T0088_JPEG%2Fmovie_image.jpg"> 시원 시원한 액션과 볼것없는 끝날듯하면서도 연결되는 웅장한 연출이 이영화의 가장 큰 매력...분질 팬들을 우와 시키는 도로 바이크 질주 장면...우와 근데 짧아요.그리고 백미...빌딩 납치 장면...그냥 죽여줍니다.그리고 공장에서의 전면전...그냥 공장 부지 하나가 없어지는데...우와~~~하와이 배경으로 가공할 무기와의 육탄전....그리고 헬기와 견인차와의 액션씬..마지막 벼랑에서의 격투장면....그냥 다 보여줍니다.하지만이건 그냥 명절날 과자 종합선물셋트 같아요...웅장하고 푸짐하지만실제로 이것의 매력을 느낀 사람들에겐 맛을 떨어트리는 그런 뷔페 음식처럼..하지만 오랜 분질의 시리즈 기록을 지우면 영화 자체로서는 무척 매력적인 액션영화라생각을 했습니다. #수정이 필요한 두 액션 영웅 캐릭터<img width="480" height="248"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movie-phinf.pstatic.net%2F20190725_116%2F15640173168796V4mU_JPEG%2Fmovie_image.jpg"> 사실 드웨인 존슨과 제인슨 스타덤은 너무 그 나물에 그밥입니다.특히 스타덤의 연기는 매번 똑같네요...대사에도 나옵니다. 해리포터의 사춘기 목소리같아서 토나올것 같다던 ㅋㅋㅋㅋ 이런 아가리 파이터들...사실 트랜스 포터 시리즈와 아드레날린이 제일 좋았는데...중간에 이탈리안 잡의추억이 생각나기도 했지만, 오래 가려면 왠지 다른 연기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그래도 승승장구 하지만...드웨인의 경우 스탤론을 모델로 오래 가기 위해선정말 다양한 역활을 해야 할것 같고, 지금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배우라죠?얼마전 결혼 한것도 축하합니다. 아마도 이게 성과가 좋아 다시 시리즈로 나올것 같네요... 결론 : 분노의 질주의 팬들에게는 아쉬움을...새로 보는 분들에게는 흥분을..액션 매니아들에게는 그냥 더할 나위없는 즐거움과 만족을 주는 그런 양날의 검을 지닌액션 영화입니다. 앞으로 분노의 질주9을 기대하며...둘의 활약도 기대할께요...쇼의 동생도나오는 거죠? 팬입니다...<img width="480" height="32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movie-phinf.pstatic.net%2F20190730_271%2F1564448420721wj5UG_JPEG%2Fmovie_image.jpg"> 추천합니다 : 액션 매니아...그냥 치고 달리고 질주하고, 광활한 스케일로 그냥 질주본능을 일으키는그런 액션 매니아라면 추천합니다. 비추천합니다 : 분노의 질주 매니아 시라면 오히려 도쿄 드래프트나 다른 시리즈보다 낮은 점수를 줍니다. 개연성없는 액션...스토리...저게 저런데서 왜 나와를 연발합니다. 그냥 보셔도 넘기셔도 무방합니다만...매니아 시라면 패스 하세요. 별점 : 10점 만점에 8점 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