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도초중학교 10회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하늘과바람
    2. 추원영
    3. 닉네임을 등록해 ..
    4. 일신 용사마
    5. 배차담당
    1. 달콤이
    2. 강아지
    3. 임스
    4. 채호준
    5. 김영수-에이필드1..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장총찬의 바보 같은 사랑 이야기 (모두 모음, 전편 [全篇 ])
용봉산 추천 0 조회 318 10.08.18 20: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18 21:12

    첫댓글 처음처럼님은 좋컷다...ㅎㅎㅎ 한방에 복사할수 있어서.....ㅎㅎㅎ

  • 10.08.18 22:46

    뭐든지 한방이여 고것만 빼고 ㅎㅎㅎ

  • 작성자 10.08.19 20:29

    전체적으로 책 잡힐 글 아닌것 같은데.ㅋㅋㅋ

  • 10.08.18 22:40

    대단한 친구여......... 다읽을라니 돋보기끼고......... 읽은줄 또읽고......수고하셨슈......잘읽었었습니다.

  • 10.08.18 22:46

    개미 여사도 맛갓어유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8.19 20:30

    고마워. 바쁜 가운데 완독해 줘서. 더위 마무리 잘 하시게.

  • 작성자 10.08.18 23:52

    제 글을 완독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 글은 그동안 여러분들이 제 글에 아낌 없이 성원해 주셔서 가능했습니다. 그 동안 제 글에 관심과 격려 답글을 달아 주시고 읽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0.08.19 07:01

    사람이 글을 잘 쓴다는것도 타고 난 재주여 .......용봉산도 한가지 재주더 부여받았구먼

  • 작성자 10.08.19 20:32

    나는 별로여. 더 좀 간결해야 되고 교정도 해야 하는데 시간 제약이 많네그려. 칭찬해줘서 고마워.

  • 10.08.19 10:39

    쓴글들을 모아..활자로 된 책을 내 보시우..독자1인 확보니..

  • 작성자 10.08.19 20:34

    무슨. 더 좀 열심히 쓰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감사혀~!

  • 10.08.20 14:14

    휴~~~~~~~~~~~우...돋보기쓰고 한시간을 들여다봤더니 눈알이 아프다---장총찬의 사랑이야기!!! 헌데 바본지? 멍청한건지는? 아직도 난 몰것다- 뒷탈이 두려워서인지를??? 숭고한 사랑앞에 초쳐서 미안...ㅎㅎㅎ

  • 작성자 10.08.20 14:26

    제목에 바보라고 했잖우~! 고생했네.ㅋㅋㅋ

  • 10.08.21 10:02

    대단한 글이었어. 재미있게 읽었고 고맙네.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 동감하고.
    꿈은 이루어지니 현직에 있을 때 등단하시길...

  • 작성자 10.08.21 10:59

    과찬의 말씀...이러다 열정이 쉬이 식을을까 걱정일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