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정훈이의 100문100답+.+;;

후우... 힘들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 1. 이름 : 조정훈(CHO JUNGHOON, 趙正勳) 2. 태어난날(별자리까지) : 1983년 01월 14일(염소자리) 3. 사는곳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두산아파트 101동 511호 4. 직장/학교 : 유한대학교. 5. 혈액형 : A형 6. 키/몸무게 : 키:1년전고3때 키는178이었음--;;.몸무게는 64~65사이--;;쯔음? 7. 신발사이즈 : 275 정도 8. 성격 : 조용, 썰렁, 순진, 대충 내성적이라고 보면 된다. 거의 말을 않한다는--;; 9. 장래희망 : 나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당~ 10. 잘 하는것 : 컴터게임--;;, 컴퓨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만지는 것. 11. 취미로 하는것 : 운동(특히 농구)음악듣기.(발라드, 댄스, 팝송) 12. 좋아하는 노래 :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 서태지와 아이들1,2집 모두^_^a 13. 좋아하는 연예인 : 뭐 그렇게 좋아하고 싫어하는 타입은 없다. 14. 좋아하는 선물 : 뭐든 좋답니당~ 선물 받으면 대부분 겉으로는 태연한체 하지만 속으로는 귀까지 입이 찢어진다는^^;; 15. 좋아하는 과일 : 배, 참외, 딸기 등등 대부분 좋아한다는^^;; 16. 이성스타일 : 내가 말재주가 없기에 먼저 말 걸어주는 사람^^, 성격 좋고 잘못된 점은 바로 지적해 줄 수 있는 사람^^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스포츠보다 약간 긴 머리--;;, 보일 듯 말듯 탈색한 머리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어디든 나서서 자기 맘대로 하려는 사람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말하기 곤란하네--;; 있기는 하지만 말할 수 없다는...;; 20. 지금 고민은 : 군대문제, 학업문제, 이성문제 이 정도? 21. 외박 경험은 : 주말에 친구네 집에서 오락하려고 밤새는 일이 가끔 있다는--a 22. 주량 : 아직 필름 끊길 정도로 마셔본 적이 없어서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것입니당--;; 23. 첫사랑 : 중3때 짝사랑이 처음이자 끝--;; 24. 존경하는분 : 제갈량, 부모님, 클린스만(축구선수--;;)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배드민턴+.+ 농구^^ 이정도^^;; 26. 자신의 특기 : 컴터 좀 만지는거랑 잔꾀 잘 쓴다는게 특기이려나? 작전같은건 잘짠다는.. 27. 미팅 경험은 : 없음--;;( 진짜니깐......;; 제발 믿어줘~~~) 28. 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 삼국지책 읽을때..............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없다.(믿을 것 같지는 않지만 좀 믿어봐--;; 진짜니깐..) 30. 좋아하는 숫자 : 1, 9 31.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 가족, 친구(동아리 동호회 친구 모두 포함), 삼국지전권(10권) 피카츄 인형(잠잘 때 껴않구자는 인형--;;) 32. 학교 다니면서 가장 못했던 등수는 : 44명중 21등--;;(이거 최하등수 맞지--;;?) 33. 통신은 언제쯤 그만 둘 수 있을까? : 나로써는.... 불가능. 통신이 사라지면 친구들과의 만남이 상당수가 사라지므로...... 34. 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 역시 머리가 뜨는군--;;, 수염 또 났나? 면도해야지--;; 35. 좋아하는 색깔 : 하늘색 36. 자신의 장점 : 말없는 것(?), 뭐든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 착하다는 것~~ 37. 자신의 단점 : 말없는 것(장점이자 단점), 사교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면 순간적으로 성격이 180도 돌변한다는.....;; 38. 술버릇 : 없는 것 같은데....(정호선배 왈 : 너 말 많아져!!--;;) 39. 식사량 : 마음 내키는 대로.... 40. 눈오는날엔 : 베란다에 나가서 눈 오는 것을 강상하며 여러 가지 생각을.... 41. 잘하는 음식 : 라면 ==;;(요리는 아는게 없다는--;;) 42. 잘먹는 음식 : 갈비, 돈까스, 치킨 등의 고기류~ 43. 내가 결혼하고픈 나이는 : 20대에 안에 결혼하고 싶당~~(근데 가능할지 의문--;;)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왜 아무도 없는 것이냣~~~~~~~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물건은 : 피카츄 인형, 삼국지책 (난 뭔가 이상한걸 주네..)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멋진 스포츠카, 애인^^a 47. 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지면 좋겠다 : "세상은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 아이 양육문제만 없다면 별문제 없다고 봄.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 아름다운 곳이라면 어디든......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 네덜란드, 독일 51. 만약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 그럼 안돼지--a 생각하고 싶지 않다.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웠다면 : 저축해서 앞으로의 생활에 도움을--;; 53. 습관/버릇 : 손톱 물어 뜯을 때가 가끔 있다는... 54.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은 : 스포츠뉴스, 일기예보 55. 내가 즐겨입는 옷스타일은 : 손가는 대로 입는 편한 타입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 나 때문에 않좋은 일이 생길때...... 57.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학업, 이성 어느쪽으로든 열시미!! 58. 이성에게서 선물이나 편지는 몇번이나 받았나 : 거의 없음--a(믿어줘....제발....;;) 59. 통일이 된다면 하고 싶은거 : 백두대간을 한번 날잡아서 왕복을--;; 60. 동성연애자에 대한 생각은 : 동성연애자가 아닌 이상 왈가왈부할 얘기가 아니다. 61.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지금까지 만나왔던 수많은 사람들.... 62.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Best 5 :1.셰익스피어인러브 2.포레스트검프 3.친구 4.라이언일병구하기 5.타이타닉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유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 단적비연수 64. 가장 아팠을 때 : 중1때 숙제 않했다고 엄청 얻어맞았을때--a(아이스하키채로 40대 인가 맞았었던가.....?) 65. 행복을 느끼는 때 : 나의 조그마한 도움으로 다른 사람들이 기분 좋아할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않난다는.....;; 67. 화이트 데이때 사탕 줘본 경험은 : 동호회 사람들과 어머니 여동생 끝--;;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외모--a 말재주 69. 제일듣기 싫은 말은 : 나를 꿔다논 보릿자루 취급하는 말들. 나는 좋은 의도에서 행한일인데 앞으로는 절대 하지마라는 식의 말들.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말많아진다.. 얼굴 벌게 진다. 욕나온다--;;(최종버전) 71. 못먹는 음식 : 마늘, 파, 겨자 등등의 너무 매운 재료들... 72. 정말 자신있는 거 : 컴터게임--;; 삼국지에 대한 토론--;; 73.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 가끔 mbc라디오 만화열전 듣는다는...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기다릴수 있는 시간까지 최대한 기다린당....... 75. 제일 황당했던 적은 : 나 자신을 내가 컨트롤 못할 때.....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뭐..... 난 대부분 돈없다고 해놓고 말을 박아놓기 때문에 별로 부담은 없다는.... 동화니만 죽어나는 거지 뭐--;; 다들 동화니 돈을 원하니까~~ 77. 자신의 통신중독증 현상은? : 꽤나 심한듯......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글쎄 꽤나 오래 살고 싶지만 뭐.... 아내가 죽는 날짜와 비슷하게 사는게 가장 편하겠지.. 79. 태양빛이 좋아 아님 달빛이 좋아, 이유는? : 달빛. 덥지도 않고--a 은은한 달빛은 마음을 편안하고 평온하게 해주며 많은 생각을 해도 전혀 짜증이 않나기 때문에.....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인형, 음악씨디 81. 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 친구를 많이 사귈수 있다는 것..... 82. 우리가족은? :아빠, 엄마, 나, 여동생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배우, 가수...)은? 톰행크스, 키아누리브스, 아쿠아, 엔씽크 84. 가장 감명깊게/재미있게 읽은 책은 : 삼국지, 삼국지&슬램덩크 85. 한달에 버는 돈은: 지금 학생이고 알바도 않한다는--;; 86. 살면서 허무했을 때 : 열심히 했는데 너무나도 쉽게 수포로 돌아갔을 때.. 87.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내돈이 부족해지면 달라고 한다.. 정확한 돈은 계산이 불가 88. 징크스가 있나? : 내자신의 의지로 일찍 일어나면 그 날은 하루 왠 종일 힘이 넘친다는!! 반대로 억지로 일어난다면 그날 하루는 몸이 나른해 제대로 활동이 불가능하다. 89. 좋아하는 계절 : 봄, 가을 90. 좌우명은 : 한가지를 할때는 확실히 하자! 91.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느낌, 성격, 몸매--;;, 얼굴--;;...... 92. 지금 생각나는 속담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93. 별명은? : 지금은 이뿌니--;; 94. 자신의 신체중 그래도 낫다고(^^) 생각되는 부위: 있을 리가 없다--;; 95.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특별히 없다. 수술까지해서 바꿀맘은 없다. 96. 종교 : 기독교(교회는 않다닌다는....;;) 97. 사랑이란? : 서로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것. 98.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좀 남자다워져라--;; 99. 팬클럽을 운영 하신다면.. : 이질문은....;; 팬클럽은 생각 없다--;; 난 동호회를 운영하는 것일뿐--;; 100.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은? : 정말 힘달다앗.....;; 이제야 끝난거구낭....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