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는 40편이후로 끝낼 생각입니다.
갈수록 느려지는 연재..?.. 이해해주시고~
FM 2009가 나오면 그때는 연재를 늦추지 않고 쓰겠습니다.
- < K리그와리그컵 에서는 경기내용은 쓰지 않겠습니다 . -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7_cafe_2008_10_29_17_58_49082599deb00)
2012년 3월 21일 수요일
리그 컵 B조 < 성남 일화 : 수원 삼성 >
' 김찬영 U-21 대표 선발로.. 경기 출전 못함 '
< 성남 일화 2 : 2 수원 삼성 > MVP : 이상호 - 8점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0_cafe_2008_10_29_17_58_490825a2457ab)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K-리그 < 경남 FC : 수원 삼성 >
' 김찬영 U-19 대표 선발로.. 경기 출전 못함 '
< 경남 FC 2 : 5 수원 삼성 > MVP : 오철석 - 9점
" 최근 몇 경기동안 김찬영이 국대 선발로 인해 출전을 하지 못하였는데요..
그 자리를 권순태에게 맡겼지만.. 권순태선수는 침착성이 떨어지며 일대일 방어가 매 경기마다 좋지 않습니다.
계속 해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당분간 주전으로 뛰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5_cafe_2008_10_29_17_58_490825ab6c4b0)
2012년 4월 1일 일요일
' 이달의 K-리그 선수상 : 최철순 '
' 이달의 수비수 선수상 : 김창수 '
' 이달의 골키퍼 선수상 : 김찬영 '
1달마다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들에게 주는 선수상을 모두 수원 선수들이 싹쓸이하였다.
최철순은 수비수답지 않은 공격력.. 김창수는 뛰어난 오버래핑과 수비력, 김찬영은 차세대 이운재...라는 찬사를 받았다.
" 1달만이 아닌.. 종료후까지 계속해서 꾸준한 활약을 해줄 것입니다. "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1_cafe_2008_10_29_17_58_490825b08be8b)
K-리그 < 수원 삼성 : 광주 상무 >
< 수원 삼성 3 : 0 광주 상무 > MVP : 서상민 - 9점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4_cafe_2008_10_29_17_58_490825b5d6993)
시즌 초반.. K-리그에선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면서 포항과 전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리그컵에선 다소 부진한 공동 3위를 기록중이다.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0_cafe_2008_10_29_18_42_49082feea58da)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5_cafe_2008_10_29_18_42_49082ff21eec7)
2012년 4월 4일 수요일
리그 컵 B조 < 수원 삼성 : 대전 시티즌 >
< 수원 삼성 1 : 0 대전 시티즌 > MVP : 주재덕 - 8점
경기 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문민귀의 진단 결과가 나왔다.
' 빠르게 달리기를 시도하던 도중 오금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파악... 재활까지 약 3개월 예상 ( 잠재적인 허벅지 부상의 가능성)
'
오금 근육이 파열되면서.. 곧바로 전문의에게 맡겨졌고.. 수술을 마치고도 3개월 이상 결장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또한, 완쾌가 된 후에도 잠재적인 허벅지 부상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6_cafe_2008_10_29_18_42_49082ffaad8b6)
2012년 4월 8일 일요일
K-리그 < 수원 시청 : 수원 삼성 >
< 수원 시청 1 : 4 수원 삼성 > MVP : 서동현 - 9점
2012년 4월 11일 수요일
소속팀과의 계약이 몇 개월밖에 남지 않은 이천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면서 제의를 하였다.
" 오래만이구나~ 잘뛰고있지? "
" 네! 감독님도.. 수원 삼성 잘 맡고 계시던데요?.. "
" 뭐.. 다름이 아니라.. 널 수원으로 데려오고 싶어서~ 이젠 K-리그 복귀 할때도 되지 않았니.. "
" 아... 아직까지 해외에서 할게 많다고 생각하는데.. 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
" 지금.. 약 2년간 8억정도를 생각중인데... 아직도 K리그 올 생각은 없는거구나?.. "
" 네.. 죄송합니다.. "
" 아니다, 팀을 잘 선택하여야 한다.. 너도 이젠 나이가 있으니.. 나중에 한번 보자~ "
" 네..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
이천수는 아직까지도 해외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많았기때문에.. 결국 데려오지 못하였다.
이천수는 끝내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하게 되었다.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2_cafe_2008_10_29_18_42_490830008e8ce)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5_cafe_2008_10_29_18_42_490830041ad7e)
리그 컵 B조 < 수원 삼성 : 대구 FC >
< 수원 삼성 2 : 0 대구 FC > MVP : 유재훈 - 8점
![](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4_cafe_2008_10_29_18_42_49083007e9f92)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포항의 한 선수와 마지막 협상을 펼쳤다.
그 선수는 바로 청소년 대표인 19살에 임희호선수이다.
이틀 전부터 포항과 4.75억에 선수와 연봉 2.2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 임희호선수는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미래에 더욱 더 성장을 하면 한국의 희망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임희호선수는 큰 잠재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
훈련 도중에 이원재선수가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점프를 한 후 착지를 할 때 체중이 발목에 실리면서 발목이 삐어 한달간 훈련에 참가 못하게 되었다.
" 선수층이 얇은 수원으로써는 이원재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앞으로에 일정이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싸워 계속해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첫댓글 2009 나오시면 다시 한국 국대 맡아 주세요 ㅜ.ㅠ
계속해서, 한국만해서.. 지금생각중입니다~
임희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
2009 나오면 연재가 중단될 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은 뭐지 ㄷㄷㄷ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어떻게그걸.....ㄷㄷㄷㅋㅋ 2009 나오기전에 시즌4 마칠생각입니다~
그럼 시즌5 ㄱㄱ?
일단가려고생각중~ㅋㅋㅋ
잘 봤습니다..지금 쓰시는 전술이 어떻게 되죠?? 상당히 잘하시네요..^^
제가만든전술사용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