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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이대 비하’하고도 국회의원에 당선된 비결
조선일보
입력 2024.04.12. 03:0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4/12/Q6BMJTDF6RA4NGTYHGBSR5WB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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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망언’ 보수가 했다면?
여성운동권, 여성보다 ‘진영’
커뮤니티엔 ‘성 상납 사실’ 주장
‘망언은 자유, 책임은 의무’
정조, 퇴계, 고종, 박정희…. 소위 ‘역사학자’ 김준혁씨 입을 거치면 모두 ‘성에 미친 인간 말종’이 됐다. “방송에서는 들려드리기 어렵다.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바란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그래도 그는 당선됐다.
보수 인사가 이런 말을 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다들 안다. 후보 사퇴는 당연하고, 당 지지율이 폭락했을 것이다. 민주당 인사들의 성희롱, 성폭력 사건은 너무 많아 쓰기도 힘들다. 이 지경인데도 여성계는 참을 인(忍) 자만 300개쯤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럴까. 김준혁 망언을 접한 이화여대 대응 방식에 그 힌트가 있다.
유튜브에서 조선 정조 임금의 부인 원빈이 요절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김준혁(경기 수원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초대 총장 김활란이 낙랑클럽을 만들어 이화여대 학생들을 성 상납시켰다”는 발언이 드러나고 이대 동문, 교수, 재학생이 시위에 나섰다. 현장 사진을 보면 시위 참가자들은 주로 중년과 노년 여성들이었다. 총동창회가 1만명 이상의 ‘김준혁 사퇴’ 서명을 받았다는데, 파급력은 약했다. 탈북한 이대 졸업생인 김다혜(44)씨가 삭발하고 단식 농성을 했지만, 재학생의 동조 단식, 연대 투쟁은 없었다. 그 흔한 촛불 시위도, SNS에 ‘#내가접대부냐’ 같은 해시태그, 퍼포먼스도 없었다. 한마디로 역동성이 떨어졌다. “이대 투쟁력 그것밖에 안 되냐”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학교 관계자가 이런 말을 했다. “운동권이 붙지 않아서 그렇다. 그나마 총학생회가 규탄 성명을 내준 게 다행이다.” 이대 총학생회가 낸 성명의 마지막은 이렇다. “앞으로 이화여대에 대한 부적절한 내용으로 정쟁을 확산시키는 일을 만들지 않기를 요구한다.” 순둥순둥하기도 하여라.
그러자 ‘판 뒤집기’가 시도됐다. 재학·졸업생으로 구성된 ‘역사 앞에 당당한 이화를 바라는 이화인 일동’ 10여 명이 이렇게 주장했다. “김활란은 공인된 친일 반민족 행위자다. 이대의 진정한 자부심과 자긍심은 김활란의 잘못을 규명하고 그의 악행과 결별하는 것이다.” 접대부 주장을 ‘친일’ 프레임으로 물타기했다. 한의사, 여성주의자이며 친북적 행태로 유명한 이 대학 73학번 고은광순씨도 이 때 나섰다. “이대 정외과에 다니던 1935년생 이모가 김활란 성 상납의 피해자였음을 알게 됐다.” 이대는 고은씨 주장이 허위임을 밝혔다.
이화여대 동문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열린 김활란의 친일-반여성 행각을 직시하며 역사 앞에 당당한 이화인을 바라는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여성운동권은 판이 작고, 그 안에서 위계질서, 연대가 남자 못지않다. 밥 문제와도 관련 있다. 여성계에 할당된 자리와 지위, 그걸 나눠 받으려면 다른 소리를 내기 어렵다.” 위안부 운동을 더럽힌 윤미향씨에게 여성계가 바른 소리를 하지 않았던 이유, 안희정 지사·박원순 시장의 권력형 성폭력 사건에 여성운동들이 보인 ‘피해호소인’성 반응이 ‘밥그릇’ 논리로는 이해가 된다.
그럼 평범한 20대는 왜 분노하지 않는가. “역겹고 더럽지만 꼰대들 다 비슷한 거 아닌가.” “페미니스트 학자가 당시 여성 착취, 성 상납이 있다고 했다.” 젊은 여성들의 ‘바이블’ 격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미 ‘성 접대=팩트’라는 신념이 퍼져있었다. 김준혁 발언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여가부 폐지’ 다섯 글자를 공약이라 내놓았던 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에 ‘200석’을 챙겨주겠다는 결심이 서 있었다. 보수당은 이들의 환심을 사려고 혜택 뿌릴 궁리 대신 ‘반보수’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시간을 들여야 한다.
이런 질문을 해본다. 자신도 안 챙기는 그녀들의 명예를 굳이 남들이 챙겨줘야 하나. 그래야 한다. 멀쩡한 대학과 구성원의 명예를 더럽힌 발언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 목격자가 나서주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그저 진영의 강자가 약자를 짓밟는 동물의 왕국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반쯤 그렇게 되기는 했지만.
박은주 기자
2024.04.12 05:13:12
한국은 이미 종복 좌파 세력이 반 쯤 접수한 공산국가로 가고 있다. 선의로 포장된 지옥은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 어리석은 국민의 처참한 결과는 곧 나타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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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32:05
작장과 학교, 군대에 의무화시킨 성인지 교육에 여성단체, 여대출신 페미가 강사의 대부분. 시간당 80만원에서 200만원도 받더라. 역사학 강사가 대학에서 받는 시간 강의료의 10배는 족히 받으니 만진당 것들에게 살살 기는 것. 몸을 파는 것만 매춘부라 하지 않는다. 돈에 눈 멀어 정신을 파는 것들을 창려라 한다. 난 우리나라 여성단체를 이렇게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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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57:38
그래도 낙동강벨트는 탈환했잖아요...나라가 망해도 국힘지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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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5:20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었으면 제 친 이모를 양OO로 만들면서 까지 살려고 발버둥 치겠는가? 안쓰러워 못봐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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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11:36
모든게 밥그릇 탓입니다 남을 짓밟고라도 나만 잘살면 된다는 문화가 이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거죠 자보세요 정말 정치검사가 검찰을 개혁한다고 설쳐대고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친족에게 가장 무자비한 욕을해도되고 입시비리를 저지른 사람이 입시공정을 외치고 이게 모두 용인되는 세상 아닙니까? 결국엔나자신부터도 다른 인간성 다른 도덕으로 살아야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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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4:31
국민이 무식하고 우매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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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1:49
어떤 이의 댓글: 도둑O도 당선되고, 범죄자도 당선되고, 음란 마귀도 당선됐으니 이제 정치인이 특권을 넘어 혹세무민할 면허증을 땄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국민을 속여먹어도 국민은 할 말이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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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3:51
한국은 침몰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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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5:56:54
뭔 비결..?? 그저 그 동네에 번식력 좋은 개돼지만 산다는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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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24:10
박은주 기자는 정말 조선의 최고 명필인듯... 혼란한 시기에 기자님의 글이 어둠을 밝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나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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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7:57
그지역 유권자들을 욕보이는 현상이다. 당선자나 대동소이한 유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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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5:12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사이비 역사학자 같은 그가 무대를 국회로 옮겼다. 과연 어떤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할 것인지를 지켜 볼 것이다. 4년 동안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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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2:28
부정선거 덕분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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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33:13
여성들이 명예가 어딧나? 냄비같이 구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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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30:24
은평구 선관위 새벽4시 한시간 동안 38박스를 때려 넣었다. 참관인 입회하에..... 어쩌구, 참관인은 투표함 투표지에 손을 못 댄다. 기사 사진에도 보았지만 모든 사람이 투표함, 투표지에 손을 대고 있다. 검정색 봉인지도 불법. 뜯기 편한.... 투표관리인 도장인쇄는 위조투표 대량 양산. 조작선거. 선거조작위 폭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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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3:26
이런 쓰레기를 찍어준 여성 유권자의 머리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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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5:28
이대 사건 정도면 저들에겐 양반이다. 설사 살인자가 더불당으로 출마해도 당선될거다. 말로써 저들을 설득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고 쓸데없는 일이 돼버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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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40:13
저 인간들... 이제 이 나라를 쥐락펴락하려고 할 것이다. 체제를 전복시키려할 것이다. 결국 베네수엘라 꼴이 날 것인데... 수준 이하 국민들이 그걸 원하여 저런 것들에게 표를 주었으니 지들이 다 당해야 하리라. 꼭 당하기를 바라고 자손대대로 당해 봐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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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5:10
이게 다 경기도, 인천, 서울에 이주하고 토착민화 한 척 했지만 사실은 속은 계속 전라도인 호남 1, 2, 3 세대들이 몰표를 계속 줌. 한국 저질화의 원흉은 전라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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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3:25
안타깝다. 대한민국에는 정상적인 여성단체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본인들 스스로 여성을 비하하는 것을 수용하는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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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1:50
유권자들이 저질이라서 다 소귀에 경읽기. 이재명이 형수한테 입에 못 담을 말 하는 거 듣고도, 대장동 등 비리가 계속 터지는 데도 이재명이 윤석열보다 0.7% 차이로 짐. 그만큼 유권자, 한국민 다수가 저질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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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3:38
좌파들 거짓선동, 막말과 악행이 진지를 구축해서 대한민국을 점령하고,파괴시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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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17:53
약육강식의 시대 도덕을 어떻게 가르쳐야되나 생각해봅니다.~교과서 속에만 있는 죽은 도덕을 학교에서만 강조하면~~대한 민국 국회에서 도덕은 개나 주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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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6:26
이유는 간단 설라디언이 많은것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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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7:28
이나라 국민들 머리엔 뭐가 들었을까? 해부해 보고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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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6:44
한국의 여성인권은 개나 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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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5:30
이대생들의 자존심이 이렇게 대단한지 첨 알았네. 어떤 더러운 욕/어떠한 쌍말을 해도 OO 같이 가만히 있는 것을 보니 ,앞으로 자주해도 돼겠구만- - ㅎ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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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0:20
막말대장 김준혁이가 당선된건 수원정 인간들의 눈에 백태가 낀겨....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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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30:0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2 07:19:13
좌파 민주당이면 껌뻑 죽는 국민이 선거후보가 무슨 짓을 했든 무조건 찍는거지. 그게 한국이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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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38:0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2 08:40:14
종북좌파와 전라도가 합치면 자빠져도 이긴다. 대한민국은 간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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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0:19
8년전에 정유라 발언에 분노하고 이대계집애들 건방지다 라고 한 당시 당대표 홍준표 발언 때문에 신문광고까지 낸 분들은 다들 이민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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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2:58
그래도 45% 국민이 보수를 찍었습니다. 극단적으로 망한 것은 아니고 문제가 있다면 소선거제라고 봅니다. 아직은 여망이 있습니다. 라고 믿고 싶습니다 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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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3:42
온갖 쓰레기 잡것들의 총집합체 더러운 민폐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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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1:43
여자 운동권들은 80~90년대 남자 운동권 들 에게 몸투쟁으로 위안부 노릇을 해왔기 때문에 성과 위안부에 대해 거부감 이 부족하고 생계형 투쟁이 더 중요하다고 현실적 으로 판단 하는거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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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48:04
쓰레기가 왕창 국회에 들어 갔으니 국회가 활짝 피겠구나. 쓰레기는 바로 썩어 퇴비가 되니 국회의 농작물이 풍년이 들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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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9:32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대한민국은미처고광란에빠져가고있다 왜이렇게?瑛뺑? 나두빨리빨리미처야지 옳바른정신으로살려니너무힘들다우히히히히히히히다들미쳤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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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6:51:17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법적으로 문제부터 삼아라..이거 공직선거법으로 문제 삼을 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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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9:58
고난의 행군은 북한에서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지만..남한도 역시 보이지 않는 고난의 행군이 기다리고 있다..단지 이런 고난의 행군의 주도자만 다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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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8:18
그 비결은 선관위 직원에게 물어봐라! 실제 사전투표 수와 선관위 발표 사전투표자 수 차이만큼 더하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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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3:30
뻥신 이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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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7:06
선거 조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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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6:33
노비의 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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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22:13
그런걸 알고도 왜 찍어줬나를 분석해야한다. 문재인은 선거에 이기기위해 재난지원금까지 뿌려가며 당을 도왔고 자기 지지율을 관리하기위해 세금으로 선심정책을 남발했다. 윤통은 왜 그렇게 못했나? 이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나라미래걱정? 정치인들이 지금 당장을 걱정하지 미래를 걱정하나? 그런건 학자나 기업인들이나 하는거다. 5년짜리 정부가 왜 10년, 20년후를 걱정하나? 미래보다 당장 내생활 궁핍해지면 정부를 욕하게 되있다. 집값잡는다고 대출까다롭게하면 집소유자, 내집마련할려는자, 건설업자와 부동산과 관련된 산업 그리고 자영업자까지 피해를 본다. 그걸 모르는 한심하고 무능한 정부다. 국민은 후보자질보단 정부를 심판한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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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33:55
당시 김활란의 행위가 어떤것이었나를 우선 밝혀야 할것이다.김준혁이 말하는 당시의기사나 내용을 어디엔가는 있다는 말아닌가?다툼의 여지는 있으니 그 기사를보고 국민이 판단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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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1:26
수원 ㅋㅋ 수준이하 동네징 그러니 수원은 집값 않오르징 정상적인 사람이 살곳이 못돼 그동네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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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4:07
그지역 주민의 눈 높이에 맞으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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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02:17
이게 나라냐????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넘이 당선되니??? 앞으로 성범죄범과 전세계 범죄자들이 다 와서 출마하여라!!!! 특히 전라도에 출마하면, 당선 될 것이다!!!! 이죄명넘과 폐륜범죄자이죄면소굴당넘들이 당선되는 것을 보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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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7:43
대한민국의 의식수준은 노예 그 자체다.선진시민은 절대 되지 못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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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5:12
그러니 한동훈이가 공천을 잘못 한거다. 지금 시대에 중도가 어디 있나. 이념 투쟁 주인데 보수우파와 민주당 2개파뿐이다. 한동훈이가 영남권국회의원 소까낸다,또 도태우 장예찬 막말했다고 찢찍할 때 이미 승부는 난거다,영남권 ?是만?저거들 어디서 표 얻나,현실을 모르는게 주변에 전라도좌파 말 듣고 찔락닦거릴 때 이리 될 줄 알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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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4:19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는 나라이다!!!!!이런 더러운 넘이 뽑히는 나라에 뭐가 있겠나??? 다들 떠나길 바란다!!!! 앞으로 성폭행하고서 조사받게 되면, 성접대 방았다고 하여라!!! 김준혁같은 넘이 되고 싶어서 성폭행한 것이라고 불어라!!!! 참으로 한심한 나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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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0:57
그렇다면 여성들은 거의 다 좌경화 되어있다고 보아야 한단 얘기네... 그래서 이번 총선서 50대와 20대는 여성에 동조하여 좌ㅃㄹ에 붙어 189석이라는 거대야당을 만들어 준건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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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30:06
동물의 왕국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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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5:44
고소 좀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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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24:12
그렇게 부끄러운 학교를 왜 다니냐? 출세하려고? 생각있는 자는 사실을 알고 다시 시험보고 다른 학교 갔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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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16:07
이 모두 쓰래기 무리를 선택한 자들이 누리어야 할 몫이 지요! 허탈 하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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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7:14
부동산 투기 망언 성폭력 범죄자 이런 건 우파에게는 엄격하게 적용, 좌파는 그냥 쌩 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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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34:26
사전 투표 조작의 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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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31:56
OOO들이너무많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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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8:16
부정선거 결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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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8:13
서남해 뻘출 집단서식지에서 개딸류와 광신도, 불가촉 천들의 묻지마 투표아니가 ~천박한 수준이 아니고서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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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7:29
이리들 난린데..그러면 누가 야당을 찍었나? 이상하네,죄다들 분하담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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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6:00
진영논리로 자신들도 안챙기는 그녀들의 명예를 굳이 챙겨줘야 할까? 이건 우파의 방향이어야 한다. 앞으로 더더욱 갈라치기로 권력을 잔인하게 써야 집토끼의 외연 확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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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5:33
국민의힘과 윤석열이가 대장동 특검 거부 거부 거부 거부~~~ 특검 거부하는 인간이 범인이다. 오직 범죄자만이 특검 두려워한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가 대장동 특검 거부 거부 거부 ~~~ 이번 선거에 정말정말 투표 잘해야 합니다. 국민의힘과 조선일보에게 또 속으면 욕얻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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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2:38
저 고은광순의 이모라는 사람들의 자식들은 뭐하고 있는거지. 지네 엄마를 성접대원이라 하는데 왜 가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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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2:34
2차대전후 패전국가 일본의 미군부대앞 매춘부들은 애국심으로 몸을 팔았다는데 유교 주자성리학의 찌꺼기들이 힘들게 살던 여자 조상님들을 기생이다 화냥년이다 욕보였다 그렇게 성관계를 흉을 보니 어찌 창피해서 대한민국 종족번식을 할 수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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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21:03
우리나라 국민이 하루속히 공산화 되길 바라는 월남패망전날이다,아무리 윤석열이 불통이네 고집이네하지만 전과4범도 아니고 김준혁이처럼 막말한적도 없다 더구나 양남석이처럼 불법대출에 관여한적도 없다 ,그리고 조국이처럼 김건희가윤석열이 재판2심간적도 없다,이번에 투표안한사람이 천사백만이라고 한다 국힘과 대야당과의 득표차이는 백오십만이라고한다 아무리 윤석열이 미워도 화폐를 교환해야할 정도의 막말과 불통은 아닌 윤석열한데 요구하지마라 사람의 심성은 날때부터 타고난것이고 더구나6십이 넘은 사람에게고쳐라마라 하지마라 그런 국민은 북한으로가라 나같으면 이나라를 폭망시키도록 나머지 3년을 활애할것같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더러워서 안한다고 할것같다 이런 국민들을 위해 일하고싶지 않을것같다아무리 미워도 전과자간첩피의자등을 뽑으면서 대통령을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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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9:19:49
전라도를 고사시켜야 한다... 전라도 피는 진하다... 전라도에 베풀면 달라질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뒤통수 맞는다... 전라도에 풀 거 있으면 그걸 대폭 충청도에 풀어서 어벙한 충청도 표를 가져와야 한다... 전라도는 부동산투기를 하던 여성혐오, 유린을 하던 전라도를 민다... 그게 전라도다... 알겠냐? 띨빵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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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8:31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교육수준이라고요? 세계적인 미개인 쓰레기 국민들이 적당한 말이지요 선대가이루어 세계적인 부와 명예를 현대의 쓰레기 국민들이 모두 망가뜨리고 공정과 정의 도덕을 깡그리 짓밟아버리는 많이배운 백성들 이들에게 국민수준을 말할필요도없지여 그냥 미개인 수준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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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8:18
이제는 보수들이 살기위해 반윤석열 전선에 앞장서야 한다... 윤석열은 어떻게 파멸의 종착역까지 왔을까? 1. 윤석열 본인의 무지무능무법 2.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불법 탈법 위법의 국정 개입 3. 검찰의 본분을 망각한 불법적 정치권력화 4. 국민의힘 공당으로서의 정당기능 포기 5. 무능 정권과 수구 언론의 권력 카르텔~ (윤석열의 무지무능무법: 국정운영 방향 부재, 일상화된 인사참사, 검찰 만능주의, 의회권력 과소평가, 대화 협치 외면, 집권당자폭 배후에서 선동, 시대착오적 이념대결 조장, 배우자관리 포기, 처가측근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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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7:47
총장을 비하하면 이화여대를 비하한건가??? 그럼 윤석열을 비하하면 대한민국을 비하하는건가?? 김준혁이 이대학생들은 다 저래 라고 말한것도 아닌데....선거철이라 과장 확대재생산한 것이다. 한국사의 어두운 부분을 언급한다고 해서 한국사 전체를 부정하는건 아니다.. 조선시대를 암울한 역사로 보는 역사관도 많다...조선왕조가 과연 존경받을만한 왕조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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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7:02
바바리맨도 청색 바바리입고 출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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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4:42
김준혁이 당선 된 이유는 그지역 인간들의 성에 대한 몰염치한 수준과 도덕성 결여 때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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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53:06
본인이 챙기지 않는 명예를 왜 우리가 지켜줘야하나? 난 반대다. 오냐오냐 카우면 사람 구실 못한다. 이대 운동권이 망쳐버린 이대 이미지를 왜 우리가 지켜줘야하나? 매 맞는 아내보고 계속 참고 살라고 권유하는거랑 똑같다. 왜 참고사는지 아나? 경제적으로 무능해서 남편을 떠나 사는게 두려워서라며? 좌파 콩고물에 눈에 뒤집혀 여성 인권 외면하는 여권팔이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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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9:07
조선일보가 아직 정신 못차림. 그럼 일제시대 위안부 이야기 하면 위안부 비하냐? 이 뭔 X 소리인가? 차라리 미군측에서 문제제기 했으면 입장을 이해라도 하지. 조선일보는 그렇게도 일본 제국주의 편을 들고 싶은가? 당시 일본과 전쟁했던 미국 부정하는건가? 친일 공산주의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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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41:39
무슨 말도 안되는 말 하냐고 버럭 화부터 내며 비난하기전에 정확하고 근거있는 역사고증부터 해서 냉철하게 판단해야 할 거라 본다. 물론 치욕적이고 비상식적이라 생각하지만 흑역사도 역사다... 어찌 역사가 좋은 얘기만 있을수 있는가... 역사에 대한 치우치지 않는 관점을 갖는게 중요하며 이를 통해 보다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게 현재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서로 욕만하고 비난할게 아니라 사실적 근거에 입각하여 시시비비를 가려야 해야한다. 역사가 무슨 일개 국회의원 나부랭이 적격심사처럼 이용되지는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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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8:06:37
비결은 아니고!!!!!일단 1번찍은 이들을 조롱하네!!!조롱하고 비난하기 이전에 윤석열의 공은 얼마나 컸나 잘 생각해봐!!!어디 언론사 같지도 않은 회사 다니는 주제에 칼럼이라고 손가락을 놀려 확 분질러 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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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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