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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깨어나라-깨어나라"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 "나를 찾으라"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기에 전념하라"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운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참으로 어리석은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개새끼'들은 개새끼들 끼리 모여서 살아야만 하는데... 개새끼들의 눈에는 개새끼들만 보알 수밖에 없다보니, 사람새끼들에게도 저희들 생각과 다르면.. '개새끼'라며... 자기가 개새끼인줄 모르는... 참으로 못된 개새끼들이.. 남들을 개새끼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만약에 하늘의 도리가 있다면... 하늘의 뜻이 있다면.. 사실은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만 욕망이 있을 뿐, 하늘에 무슨 욕망이나 뜻이 있겠는가만은.... 하늘은.. 무위자연은 어리석은 중생들과 같이.. 편애하지 않는다.
지구촌 현생인류가 80억이라는데... 그 좁은 땅덩어리에... 국가, 나라의 숫자가 195개나 된다는데... 만약에 하늘에서 본다면, 좁디 좁은 개미굴에 개미들이 우굴거리는 것과 같이... 쉰밥에 파리떼들이 몰려드는 것과 같이... 195개의 우물안 개구리들 중 하나가.. '위대?한 대한민국'이란다.
그 위대한 대한민국에는.. 어떤 방식으로 세뇌당했든지간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학교에서 교육받은 그디로 근면성실?하게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몇 안되는 '개새끼'들이... 세상을 개새끼 천국으로 만들려 한다는 것이며.. "개새끼"라는 말에 환호하는 '개새끼'들 또한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아득한 전생.. 수억겁 전생.. 저희들의 늙은 어미를 홀대하는 집안을 본 적이 있는데... 나중에 보니, 늙은 어미를 홀대하는 아비의 자식 또한.. 저희들 아비로부터 보고 배운 그대로.. 저희들의 아비, 어미를 홀대하고, 저희들 아비 어미에게 막말 하고 아비, 어미를 무시하더라는 것이다.
물론 그 자식이 또 다시 자식을 낳는다면.. 그 자식의 자식들 또한.. 저희들 아비, 어미로부터 배운 그래고 행 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 못된 자식을 탓 할 수 없는 것이며, 그 아비어미를 탓할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들의 조상들로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각국의 '국어사전'에는... "세뇌"라는 말이 있다는 사실.
세뇌[洗腦]
국어 뜻 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영어뜻① brainwashing ② indoctrination ③ brainwash 더보기
자, 위의 '어학사전'의 '세뇌'라는 말의 뜻이 옳다면... 지구촌 195개 국가들 중에는 '민주주의 국가'와 '공산주의'가 있다는데... 지구촌 인간들 전체적으로 본다면.. '민주주의 국가'들은 모두 다 '민주주의'라는 말에 세뇌당한 것이며... 공산주의 국가들은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당한 것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지식이 전무한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인간종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사상'이라는 말이나 또는 '주의'라는 말이나 또는 '신념'등의 낱말들에 세뇌당한 것으로서... 마치, 애완용 강아지와 같이.. '투견'과 같이.. '사냥개'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일체개고! '아귀지옥→천국 가는길/대도무문' -예수의 수행론-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나의나라로오라"
자, 예수가 말하는... '에덴동산에서 노니는... 태초의 아담과 이브'가 곧... 아직은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세 세뇌당하지 않은.. '순수의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갓태어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예수의 "나의 나라로 오라"는 말은 이와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세 세뇌당한 '나'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지식(기억=생각=마음=영혼)의 저주를 끊고, 모든 분별망상이 소멸되어 사라진 '나'를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도무문'이라는말은... 큰 도적에게는 문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큰 뜻을 품으면 걸릴 것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지식으로 가공된 인간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는... 옛 성인들과 같은... '도'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겠지만... 현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은... 80억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생각하는 도는 올바른 도가 아니라, 거짓된 도 라는 말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서로 다른 게 아니라, 모두가 다 남들에세 세뇌당한 물건들로서... 마치, 집에서 기르는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축생들과 똑 같이 길들여진.. 세뇌당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일체개고! '아귀지옥→천국 가는길/대도무문' -예수의 수행론-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나의나라로오라"
사실은..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한 부연설명으로서... '인간'이라는 말을 비롯하여... 인간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며.. '사실'이 아니라, '가명假名'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도의 이야기'들인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말의 핵심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이 말세다 보니, 저희들의 형수에게 까지도 '쌍욕'을 하고... 저희들의 형을 정신병동에 가두는... 그런 인간쓰레기기 아닐 수 없는 폐륜아들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겠다'며... 설치는 세상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만은... 그런 폐륜아들을 지지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세상은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이재명의 차마 보통사람들은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그런 '쌍욕'을 들을 수밖에 없던 '이재명의 형수의 입장'에서 보거나, 이재명으로부터 정신병자로 취급받았다는 이재명의 형의 입장에서 볼 수 있다면... 만약에 그대가 여자라면, 그대의 남편의 동생이 그대에게 "야 이 쌍년아"라고 욕질 허거나, 또는 그대가 남자라면.. 그대의 동생이 그대의 마누라에게 "야 이 쌍년아"라고 욕지거리를 퍼붓는다면... 설령 평생을 감옥에서 썩거나, 사형선고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져 보통사람들이거나, 또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그런 인간쓰레기들을 죽여버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어떤 방식으로 세뇌당하든지... 그나마 인간이라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인간들이 인간다운 면이 하나 있다면... 물론 어리석기 때문에.. 무식하기 때문에...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저희들을 낳고, 기르고 보살핀 것들이.. 저희들의 부모라면, 병들고 늙은 불쌍한 부모를 보살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어차피 비참하게 죽을거라면.. 미리 죽거나, 미리 죽여버린다는 것 또한... 또 하나의 방법일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저희들의 기원도 모르고.. 근원도 모르고...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그 끝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이라는 탈을 쓰고... 짐승보다 더 뛰어나다며, 자화자찬하는... 지구촌에서 가장 미련하지만, 가장 야비한 물건들... 자연도 해치고, 저희들끼리 서로 해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중생/일체개고! '아귀지옥→천국 가는길/대도무문' -예수의 수행론-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나의나라로오라"
자, 예수의 수행론이라는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겠지만... '싯다르타 고타마'라는 중생이... 목숨걸고 6년여 동안의 고행이 아니라, 수행 끝에 깨닫고 나서 하는 말이.. "중생들아.. 너희들에게도 불성이 있노라"는 말과 더불어 하는 말이..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니, "육체는 나가 아니더라"는 말과 함께 "마음 또한 나가 아니더라" 그러니, 그것을 '관찰하라'며..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언어들, 방편설명들... '광명진언'들이...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불경'으로 전락된 것이며..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예수 또한 싯다르타와 같이.. 목숨걸고 7년여 동안 고행한 형상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고행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나를 사랑하는자 나를 볼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 또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태양 빛에 의존하여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학자'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식한놈들이 서로 아는체 그저 평범한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과 같이... '학자'라는 말은... '배울 학'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배우는 놈'들이라는 뜻이지만... 배우는 놈들이기 때문에.. 평생 쓸모없는 연구나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세상 모든 '학자'라는 이름의... 개만도 못한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쥐 만도 못한 놈들이... 쥐를 연구하다 죽는... 무식한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라는.. 예수의 말 또한...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으로서... 현상계가 있다고 본다면, 자신의 나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사실로 여긴다면, 나를 볼 수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보거나, 세상이 있다고 보거나, 시간과 공간이 있다고 본다면... '나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예수를 볼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들에게 '본성'이 있다면.. '인간본성을 볼 수 없다'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이며...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전모이며... 이와 같은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일체개고! '아귀지옥→천국 가는길/대도무문' -예수의 수행론-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나의나라로오라"
만약에 인간들에게 "의식"이 있다면... '무의식'이나 또는 '잠재의식'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댈 일이 아니라, 그런 말에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을 알라는 뜻이며... 의식이 생겨나기 전의 '순수의식'의 '나'를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또 '순수의식이 있다'는 말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순수의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일 뿐, '순수의식'이라는 말에 세뇌당하지 말라는 뜻이며... 인간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며.. 80억이든 100억이든..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 또한...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서... 중생들에게는 영원히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겉모습은 중생들과 같지만... 그들의 형상 또한 인간들과 똑 같지만... "나는 빛"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진리"라는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한지"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그들의 '나'는 '영원한 것'이며.. '불생불멸인 것'이며.. 바람과 같이, 구름과 같이.. 태양과 같이..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인 것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
혼돈중생/일체개고! '아귀지옥→천국 가는길/대도무문' -예수의 수행론-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나의나라로오라"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의학자'라는 정신병자들의 실상을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의학전문가'라는 놈들 또한... 서로 아는체 할 뿐,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유식한체 하는 '무식한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치매전문가라는 놈들도 치매에 걸리는 것과 같이... 암전문가라는 놈들 또한 암에 걸려 죽는 것과 같이.. 자기의 몸뚱아리에 생겨나는 질병들 조차 치료할 수 있는 능력, 지능, 재능이 없는... 무식한놈들이, 남들의 몸뚱아리를 치료할 수 있다며, 사기치지만... 똑 같이 무식한놈들이다 보니, 단지 거짓광고, 과대광고를 더 많이 하는 '정신병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 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빨은 왜 닦는 것이며, 치약은 왜 쓰는 것이며, 옷은 왜 입는 것이며.. 신발은 왜 신는 것이며.. 화장은 왜 하는 것이며, 수술은 왜 하는 것이며... 왜 사는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헛 참, 쥐는 왜 생겨난 것인지, 태양은 왜 생겨난 것인지... 바람은 왜 부는 것인지... 지진은 왜 일어나는 것인지..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아담과 이브와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 무식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쓸모 없는 지식들은 많은데.. 쓸모 있는 지식들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지구촌 195개나 된다는... '우물안 개구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지구촌 195개국 중에서... 어느 나라가 진실로 올바른 나라인가 말이다.
혓 참, 현생인류가 80억이라면... 대체 어떤 인간이 진실로 올바른 인간이며, 인간다운 인간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중에..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깨달은자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답게 살라'는 진리자가 '소크라테스'이다.
혼돈중생/일체개고! '아귀지옥→천국 가는길/대도무문' -예수의 수행론-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나의나라로오라"
자, 욕심많은 인간들을 빗대어 하는 말이...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에게 '개새끼'라는 인간들은 저희들이 개새끼라는 사실을 모르는.. 개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개새끼'라는 말에 동조하는 인간들 또한... '개새끼'들이라는 말이...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못된 개'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최소한, 최소한... 최소한 인간이라면... 저희들 가족들 끼리나마.. 억지로라고 평화로울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말이지만... 지 형수에게도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하는 폐륜아들과 똑 같은 폐륜아들이... 남들에게 '개새끼'라고 부르는.. 개만도 못한 개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수행과정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 '도'이기 때문에 세상에 난무하는 소리들 중에서 진실로 올바른 말이 어떤 말인지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일념법'을 공부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거나 또는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 그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 길은 개나 소나 다 갈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중생들 아무나 다 갈 수 없는 높고, 좁고 험난한 길'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사기나 치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학식'을 사실로 여기는... 미련한중생들이거나, 또는 권력에 눈 먼자들이거나, 재물의 노예들이거나.. 지식의 노예들 등의 야비한자들이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며... 우선 "30분 일념들기"라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수행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그 '일념법'의 시작은... "네 시작은 미약하다"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수행을 시작하는 것은 마치, 조약돌을 던져서 한강을 메우려는 짓과 같이.. 끝이 없어 보이지만... 그결과가 '창대하다'는 말과 같이... 최소한 '일념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나마 스스로 깨닫게 된다면... 즉,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만이라도 스스로 깨달아서 올바르게 알게 된다면...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또는 '명상'이라며.. 아는체하는 자들이거나.. 스스로 스승이라는 자들이거나, 인간세상 중생들 모두 다 '개처럼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로부터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는 것 또한... 무식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코로나감염병 또한 무식해서 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백신을 맞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그런 일념법을 아는 사람들이... 골다공증이든, 아토피든, 피부병이든, 관절병이든, 어깨병이든, 류마티스관절염이든... 인간동물들만이 걸리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중생/일체개고! '아귀지옥→천국 가는길/대도무문' -예수의 수행론-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나의나라로오라"
헛 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설령 아직 다 모르기 때문에 '기적'을 행할 수 없을지라도... 최소한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운명이 아니라, 운이 없어서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 게 아니라, '무식해서 암에 걸리는 것'이며.. '무식해서 치매에 걸리는 것'이며... 무식해서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무식한자들이 무식한자들에게 세뇌당함으로서... 촛불집회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무식한자들이 '노동운동'이라며... '투쟁'을 일삼는 것이며.. 무식한자들이... 정부를 상대로 시위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병드는 것과 같이... 무식한자들이 저희들의 삶에 대해서 남들을 탓하는 것이며, 세상을 탓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식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 애완용이라며 개를 끌고 다니는 것이며... 그런 개새끼들을 보면, 작은 개들이 두려워서 더 크게 짖어대는 것과 같이...
예수의... '근심하지말라, 걱정하지말라,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는 말은.... 무식한자들이 저희들이 세뇌당한 줄 모르면서.. 서로 싸우는 무식한자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 자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앎으로서... 무식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말라는 말이며... 그것들이 '교황'이든지.. '김정은'이든지.. '문재명'이든지... 시진핑이든지, 어떤 인간들 앞이라도.. '담대하라'는 말이며.. 인간들을 선악으로 구분하지 말라는 말이며....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수의 말 또한, 석가모니의 말 또한...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똑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일체개고! '아귀지옥→천국 가는길/대도무문' -예수의 수행론-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나의나라로오라"
자, 예수의 "나의 나라로 오라"는 말은...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는 말이 이와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식한놈들이.. '의로운자'가 되라는 말이나 또는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에 대해서... 남들에게 세뇌당한 줄 모르는체... 저희들이 '정의'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저희들이 정의'라며,, 지들 생각과 다른 사람들은 '불정의'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저희들이 '정의'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똥묻은 개 겨묻은개 나무란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자'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자'들로서.. 똥묻은 개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세상은 악한자들 천국으로서... 세상은 지옥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지옥에서 탈출하라는 말이... '나의 나라로 오라'는 말이며...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모두 다 '쓰레기'로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오날 죽든, 내일 죽든...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석가모니도 죽었잖아요'라고 주절거리거나, 예수도, 소크라테스도, 노자, 장자도 죽었다며... 인간들과 무엇이 다르냐며... 아는체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한다"는 말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 줄 모르는 것과 같이... '영생'이라는 말이나 또는 '천국'이라는 말이나 또는.. '해탈'이라는 말이나 또는 '구원'이라는 말이나 또는 '불생불멸'이라는 말은...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당연하게 여기는.. '시간관념'이.. 사실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생/일체개고! '아귀지옥→천국 가는길/대도무문' -예수의 수행론-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나의나라로오라"
헛 참, '청맹과니'라는 말이 있는데...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고,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다'는 말이며...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지구상에서 지능이 가장 낮은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귀가 있고, 눈이 있는자라면.. '뇌'가 있기 때문에..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초능력자들이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가" 또는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가라는 이 두 구절 만으로서도...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설명, '광명진언'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 한구절로서... "일일시호일"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아귀지옥'이라는 말...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나=귀신'이라는 말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에게 '세뇌당한 남들의 나'라는 말이며, 남들에게 세뇌당한 것이 '나'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 대해서.. '지옥에 거하는 것이며,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라고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세뇌당한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서..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인간계'라고 설명한 것이며... '천상계'라는 말은... '시공간이 없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명색이 '부처, 불성,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어치피 납득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나'라는 것이 본래 있는 게 아닌데... 태어남이나 삶이나, 늙음이나, 병듦이나, 죽음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자, 머리로든, 가슴으로든... 이해 한다면, 오해 하는 것이다.
우선,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혼돈중생/일체개고! '아귀지옥→천국 가는길/대도무문' -예수의 수행론-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나의나라로오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그대의 부모를 선택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무엇을 원하든, 그대가 무엇을 선택하든지, 그것은.. 그대가 선택하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 마음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실로 자유를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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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신의 마음에대해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