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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호남 유권자 투표 성향 ‘정말’ 전략적인가
조선일보
입력 2024.04.13. 03:1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4/13/IIM7W433GZE5XHW6IE7BWXW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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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뻐꾸기 정치인’ 호남 둥지에 알 낳아 지역의 현재와 미래, 다음 世代·국민·국가와 오래 共生할 길이 올바른 전략적 선택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면 언론에 ‘호남’이란 단어의 등장 횟수가 부쩍 늘어난다. 호남표의 쏠림 현상이 좌·우파 정당의 승리와 패배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분석한다. 허물없는 사이는 고향이 그곳인 기자에게 그 이유를 묻곤 한다. 같은 답변을 하도 되풀이했기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1963년 박정희 후보와 윤보선 후보가 맞붙었던 5대 대통령 선거 때다.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어머니에게 누굴 찍었는지 물었다. 어머니는 ‘박정희 찍었다’면서 한마디 덧붙였다. “만석(萬石)꾼 아들이 세상을 뭘 알겠냐. 박정희는 농부 아들이란다.” 어머니는 중학교를 서울에서 다녔다. 학교가 윤보선씨 집 바로 곁 지금 헌법재판소 자리에 있었다. 등·하굣길에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윤씨 댁 앞을 지나며 어린 머리에도 무슨 생각이 엉켜갔던 모양이다. 이 선거에서 박정희는 윤보선을 15만 표 차이로 이겨 승리했고, 어머니 같은 호남 유권자는 박정희에게 35만 표를 더 줬다.
호남 밖 사람들 대부분은 호남 표 쏠림이 과(過)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 강도(强度)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자도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런 나를 그곳 사람들은 ‘네가 80년 5월 광주 안에 있었느냐’고 묻는 듯한 눈길로 바라본다. 그해 5월 며칠 동안 나는 이 기관 저 회사를 정신없이 찾아다니며 광주와의 전화선(電話線)이 살아있는지를 묻고 다녔다. 노모(老母)와 연락이 닿지 않아서다. 그러다가 정구영(鄭銶永·훗날 검찰총장) 선배의 호의로 어머니와 연결됐다. “나는 무사하다.” 그 한마디에 다리가 풀렸다. 이랬던 기자는 스스로를 “‘물속의 물고기’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기자를 ‘물 밖의 물고기’라서 그날을 모른다”는 식으로 대한다.
표 쏠림의 근본 원인은 아직도 그날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느끼는 ‘물 안 사람들’과 밝힐 수 있는 것은 다 밝혀졌다는 ‘물 밖 사람들’ 사이의 생각 차이다. 이 차이가 쉽게 좁혀질 전망은 밝지 않다. 극우(極右) 인사의 ‘광주의 북한군’ 운운이 초를 치기도 한다. 한국 역사보다 피가 흥건했던 유럽 근현대사에는 100년 200년이 흘렀는데도 사상자 규모나 진상에 대해 지금도 엇갈린 주장과 해석이 나오는 사건이 수두룩하다.
딱 한 번 기회가 김영삼-김대중 정권으로 이어졌던 10년이다. 김영삼 대통령은 군화(軍靴) 발소리가 채 멀어지지 않던 시점에 수사를 지시했고 김대중 대통령은 그 결과를 토대로 사건을 종결(終結)지었다. 만일 그들에게 시민 설득의 시간이 좀 더 주어졌더라면 사태는 지금과는 달랐을 것이다. 김대중 이후 여론을 움직일 수 있는 호남 정치인은 맥(脈)이 끊겼다. 여론에 기생(寄生)하는 정치인뿐이다.
호남의 표 쏠림을 ‘호남 유권자의 전략적 투표’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얼핏 들으면 귀에 감기는 말 같지만 독(毒)이 담겨 있는 표현이다. 노무현·문재인·이재명처럼 자기 고향에 둥지를 틀 수 없었던 ‘뻐꾸기 정치인’들은 그곳에 알을 낳았다. 선거기간 내내 부인을 상주(常住)시켰다. 그런 정치인과 그들과 선이 닿은 일부 정치인에겐 입신(立身)의 기회가 됐다. 하지만 대다수 호남 사람들이 그들만의 전략적 선택에 따르는 후유증과 불이익을 감당해야 했다.
보수 일각에서 제시하는 ‘민주당=호남+좌파(左派)에 물든 세대+하류(下流) 계층’이란 도식(圖式)은 고향을 떠나 사회생활, 공무원 생활, 회사 생활을 개척해야 하는 자녀와 손자 세대에겐 편견의 장벽으로 다가섰다. ‘무(無)전략’보다 해로운 ‘반(反)전략’이었다. 이제 호남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국가와 국민이 공생(共生)할 호남 유권자의 ‘진짜 전략적 선택’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보수 정당은 통계청 통계 숫자만 보고 선거전략, 국정 운영 전략, 인사(人事) 정책을 짠다. 2022년 호남 인구는 남한 전체의 9.84%, 영남 인구는 24.9%이다. 경북대 총장을 지낸 고 박찬석 교수(지리학)에 따르면 1939년 영남 인구는 남한 전체의 35.5%, 호남은 30.0%였다. 두 지역 출산율은 거의 같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80년 후 호남 인구 비율은 30%에서 10%로 줄었다.
20%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일자리를 찾아 서울·경기와 공단(工團)이 들어선 영남 지역으로 떠난 것이다. 전국에 흩어진 영남 유래(由來) 인구와 호남 유래 인구 비율은 옛날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보수 정당이 선거전략, 특히 수도권 전략에서 이걸 놓치면 언제든 뒷덜미를 잡히게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강천석 기자 고문
2024.04.13 06:09:34
향후 보수당은 누가 대표가 되건 대통령이 되건 절대로 호남 민심에 신경쓰지 말고 포기해라. 봐라. 그렇게 달래봐야 의석수 한 석은 커녕 단 몇 표라도 끌어왔나? 그들은 별종의 지역이다. 쓸데없이 518 사죄니 이런 짓거리하다 보수표만 이탈한다. 차라리 518 유공자 깐다고 해봐라. 정의를 구현한다는 생각에 더 보수진영 집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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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4:56:49
한국은 자유 민주 체제 포기하고 민주당과 내통하는 북괴에게 굴복해서 공산 독재 국가로 전락해야 한다. 그것이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바다. 한국인에게 풍요와 자유는 사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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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5:47:20
신라와 백제는 어쩔 수 없다. 모두 다 과거 3김 시대의 정치적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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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13:29
호남은 구제불능의 표심을 가졌다, 보수우파 정권과 대립만하면 벌~갱이든 범죄자든 누구든 가리지않고 지지한다, 그러니 대한민국 전체 국민으로서는 그런 표심에 분노하는것이다, 그래서 호남이 무슨 발전을했나? 서울 강서구가 서울에서도 가장 후진 동네인데 개발하여 발전시키겠다는 결의에찬 김태우 구청장도 낙선시키는 자해행위를 하고있다, 참으로 난해한 동네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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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30:37
호남의 투표는 맹목적이지 무슨 얼어죽을 전략적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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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28:42
내가 늘 주장하는말이다 전라도+종북좌파+사회불만세력이 민주당 지지자들이다.강천석고문은 호남향우회에 대해서 취재를 해보시라 자영업을 위시해서 모든 카테고리에서 영향을 미친다 전라도끼리는 그냥 보면 형동생하며 쑥덕쑥덕하는거 너무 많이 봤다 불공정의 대명사다 전라도 출신들 자영업 오픈하면 어떻게 하는지 취재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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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40:02
한동훈이 참 열심히 애썼는데,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광주에 가서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고 한 것이다. 아무리 그런다고 저쪽 지역에서 어디 한 석이라도 얻었나? 호남은 똘똘 뭉쳐 몰표를 던지는데, 쓸데없는 통합의 컴플렉스로 저쪽에 아부할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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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31:07
우리 사회 도처에서 고향과 출신지들을 숨기고 말투마저 어눌하게 바꿨어도 기승전전라도 기질은 못바꾸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고있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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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19:58
전라도 제주도는 빨치산의 후예들로 북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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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10:58
이렇게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 한다면 도명을 바꿔라~~~~공산북도와 공산남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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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38:52
광주제일고의 자랑 강천석 고문님 행복하시죠?아주 큰일 하셨어요... 떡돌이도 당선되고... 이제 중국에 쒸에쒸에 하면서 짜장면 먹으시면 되겠네요... 삼성, sk 모두 외국자본에 넘어가고, 나라경제 엉망되고, 돈찍어서 국민들 기본소득주면 곧 베네스엘라처럼 멋진 나라가 되겠네요... 참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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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06:00
공생의 길이 아니라 공멸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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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4:26:22
묻지마 투표현상이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다음 대선도 보수정당이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이 여세가 이어져 윤정권의 어떤 궁여지책도 먹혀들지 않고 계속 궁지에 몰리고 이미 정권은 넘어간 상태나 다름없다 핵심은 어제 오늘의 보수당이 중심을 잡지 못했다 이재명과 조국의 합세는 마치 바다와 강물이 합쳐지듯 경천동지할 상황이다 그들이 감옥에 가게되면 표는 더욱 결집될 것이다 여당에는 이런 이벤트가 없다 대통령 부인이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못하는 생지옥의 상태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 문재인 70평생에 처음보는 현상이다 어떤 결단을 하는 것이 음으로 양으로 득이고 실인지 곰곰이 숙고해야할 순간이다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보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온데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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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27:55
호남은 종북공산당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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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8:10
저항정신으로 뭉친동네 저항만 하다가 끝나는겨. 건설은 동쪽 저항은 서쪽. 625 괴뢰군 무혈입성 동네. 골수좌파동네. 같은 머슴이라도 경상머슴은 일을하고 전라머슴은 죽창을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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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11:39
이나라에 다음선거할날이 또 올까요? 아마도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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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26:59
전략적 투표? 개 웃기는 소리...아무 의미 없다...나도 80.5.18 때 작대기 두개(일병)를 달고 광주 상무대에서 근무했다... 개인적으로 민주화 어쩌고 하는 소리 죽써 개주라고 하고 싶다. 지금도 의심을 한다...시민운동? 경찰관서 무기고를 털어서 무장한 일반인을 어떻게 봐야 하나? 강도가 무장을 하고 경찰에게 대 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 강도도 민주 투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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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43:33
이번 투표에서 그들이 무었을 했는지 후회하는 시간이 올 때까지 그리 오래 거리지 않을 것 으로 본다. 달러가 솔직하게 아니 정확하게 움직일 것. 선거 결과 다음날 달러 폭등이 무얼 암시 하는지 생각 할때. 왜냐면, 나라면 이런 나라에서 (국회가 발목 잡아서 아무것도 안되는 나라) 에 투자 안 할 것이기 때문, 누구나 그럴 것, 달러가 선거 때까지 관망 하다가, 세계 경제가 어려운데 4월 12 일 이탈/행동 한 것으로 추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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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44:01
호남인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나라 망치는 투표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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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44:01
호남인들어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범죄집단을 묻지마 지지하는 심정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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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31:21
전라도를 북의 함경도와 바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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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8:35
호남의 민주당 지지율은 그대로인데 보수당의 지지율은 노무현, 문재인을거치면서 영남의 지지율이 반토막 났다.. 유권자 전체의 성향을 당은 다알것이다.. 선거전에 판세를 파악했을것인데 국힘은 뭐했는지 모르겠다.. 전략부재였을것이다.. 보자관들 다 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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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3:28:52
지금과 같은 구조로 선거를 한다면 국민의 힘에게는 희망이 없다. 민주당은 호남과 호남 이주민 많은 지역에서 싹쓸이 하고 있다. 심지어 영남 지역도 민주당이 잠식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호남과 호남 이주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동진에 성공했으나, 국민의힘 서진에 실패했다. 지금과 같은 구조로 선거하면 필패가 자명하다. 국민의힘 호남인과 호남이주민 마음을 잡는데 당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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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8:06
보수들은 이제 호남의 이런 쏠림을 막기위해 아첨할일이 없어야한다. 이들에게 호의을 베풀어봐야 절대 표가 돌아오지 않음을 보지않았나? 인심을 얻으려 호남쪽에 베풀던 짖도 이젠 멈추는게 최선이다. 그들끼리 놀게 내버려두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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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2:25
자동차 번호,지역 번호 부활 시켜라!! 이력서에 본적,출신고등학교, 쓰도록 하자!! 왜? 훌륭한 고향을 감추려 하는가?? 장한 일을 많이 하는 내고향 지역을.. 무엇이 창피 해서 감추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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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5:41
강석천씨! 당신이 말하는 그 전국에 흩어져 있는 영남 출신, 호남출신중 유독 호남출신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동네들의 투표 결과를 보세요 이것은 뭘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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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14:49
서울,경기말 사용하는 호남인들., 그들이 서울사람,경기사람으로 둔갑한것 같지먀 태생은 홍어들이다.. 본적 부활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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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6:45
강천석 기자님의 의견에 일부 동의하지만.... 호남인 특유의 "우덜의식"이 없어지지 않으면 영원히 호남인들은 정치적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살 것이다. 그리고 호남인들의 선거가 전략적이긴 전략적이지.... 노무현이든, 문제인이든, 심지어 이재명이든... 자신들의 이익만 챙겨준다면 그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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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39:03
강천석씨, 호남에서 당선된 자들의 면면부터 보고 말을 하시라.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반국가적 인물들을 무조건 당선시키는 호남은 더이상 대한민국 구성원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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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23:07
다음선거때 호남지역에 작대기 공천해봐라 과연 당선되는지 궁금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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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21:25
절라징은 성향이 죽어도 안 변하니 국힘아 앞으로 전라도에 절대로 공들이지 말고 그걸 전전으로 지지하는 경상도의 모든 발전에 몰빵해라, 그게 사는 길이다. 절라징은 자급 자족하게 그냥 버려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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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8:28
내 지역구 갑구. 을구는 민주당의 전략적 공천으로 모두 당선됐다. 국민의 힘은 고향에서 자라 초등. 중등. 고등학교 까지 다닌 내놓라는 정치인이었는데, 타지에서 낙하산으로 꽂힌 이들이 당선됐다. 여러가지 감정이 뒤 섞여서 정치에 회의마저 들었다. ( 도시에 팽배한 라도 근성에 섬뜻하다.) 타지에서 꽂힌 그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지... 지켜 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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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28:55
맞아요.호남인들이 호남 한곳에만 뭉쳐 있으면 모르데 거의 2/3가 수도권,부산등지로 이동해 거기서 민주당 표를 찍기 때문인 것으로 봐요. 내가보기엔 영남인들은 민주당을 제법 찍는데 호남인들은 거의 십중팔구 민주당을 다 찍는 것 같아요. 이게 소선거구 다수대표제 아래에서는 민주당에게 유리한 구도란 겝니다. 실제 전체득표수면에서보면 5%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지역구의석수는 거의 2배 차이가 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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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53:13
이화여대총장이 포주였다는 민주당후보가 당선되고, 자녀이름으로 수십억대 불법대출을 받은 민주당후보도 당선되고 표창장위조범도 당선되고 이제 누가 자녀들에게 법을 지키고 선하게 살아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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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3:04
충무공이 그렇게 일러 ?것만.. 죽기로 싸우면 살것이고 살자고 싸우면 죽을 것이다. 정의를 주장해야지 호남 민심 달래느라고 518을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까지 하니, 우파의 표심은 도망가고, 좌파의 표심은 돌려 놓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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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00:35
저런 거지같은 인간들을 당선시키고 그짝동네 는 뭘 받아내는지 두고 본다. 국제대회유치해서 돈 털어먹고, 고추말리는 공항만들고, 쓸데없는 다리건설하고 자동차경기장 만들어서 또 놀리고. 이번에 무슨짓을 할지 기대된다. 무능하기 그지없는 지도자들을 뽑아서 그 지역자체가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지역이 되고있다. 그래도 자랑스러운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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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2:30
무슨말이 하고 싶은가. 세금 안내는 사람들 인구 분포 체크 좀 해보고 글을 써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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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2:02
강천석 고문은 아직도 호남이 뭘 좋아하는지 모른다... 그냥 술먹고 운전하고, 여배우한테 응응하고, 형수에게 쌍욕박고, 세금으로 스시/샴푸/고기 사먹고, 쒸에쒸에하면서 짜장 먹으면 그냥 뽑아준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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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0:59
에이 밥맛...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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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11:22
강천석 논설의 글 중에 옳은 가운데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다. 어렸을 때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의 분들이 하시던 말씀중에, 전라도 사람들이 처음에는 사근사근하고 친절하고 좋은데 나중에 뒤통수 맞는 수가 많으니 조심하라는 것이 있었다. 옛날에는 무슨 뜻인지 잘 몰랐다. 설혹 그럴 수가 있더라도 내가 잘 판단하고 안 속으면 되지 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그런 경우를 많이 겪어봤다. 그것이 사회의 통념처럼 고려 왕건의 훈요십조의 천년을 이어온 DNA 탓인지, 거의 매년 한반도로 휘어쳐 들어오는 태풍을 처음 맞이해서 당하는 피해의식의 발현인지, 정치투쟁에서 패한 양반들의 귀양살이의 한인지, 근대사적으로는 지리산으로 숨어들었던 빨치산 게릴라들의 흔적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그들 자신도 고향을 숨기고 충청, 경기남부, 인천과 경상남부 산업단지로 흩어진 전라도 출신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독특한 특징임을 억지로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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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1:2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3 06:55:24
국민은 나라를 생각하며 귀중한 한 표를 던져야 한다. 그 표는 미래의 한국을 만들고, 미래의 자식들이 살아가야 할 터전이기 때문이다. 내가 어디 출신이 아니라, 어느나라 사람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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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32:44
무슨 전략 아마 조두숙이나 강호순이 민주당 간판달고 출마해도 당선될걸 그런게 전략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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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32:14
지역감정 이용한 공천재벌cd 대중이작품 광주전남은 이용만 당하고 의식개혁 기대말아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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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3:45
ㅎㅎㅎㅎ OOOO들이 전략적? 세금에 빨대 꽂으려는 거지근성으로 가득한거 말고 다른건 못봤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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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6:59
40여년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호남인에 대한 성향분석을 해보면 영혼없는 맹목적 피해망상에 잡힌 공산체제라고 보면 맞을듯 ~ 북한을 추종하면서 북한에가서 살 용기가 있는 호남인의 모순된 사상이 대한민국 정치사회를 쥐고 흔들수있다고 생각하고있다 민주당은 호남인의 모순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반사적 이익으로 늘 정권을 찬탈하려 자나깨나 몰두하고 있다 ~ 보수우파는 이제는 더이상 호남에 대한 표동냥 정책을 과감히 포기하라 ~ 그 돈으로 호남을 제외한 민심에 투자하라 ~ 어차피 죽기 아니면 살기다 ~ 남은 3년동안 호남에게 과감히 기대를 포기하라 그것이 해법이다 ~ 5.18 엉터리 사기 유공자명부 발표를 못 하는것만 봐도 꼼수가 가득차 있기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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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3:34
논리전개에 실패하셨네요! 전라도 양반아! 경북대 총장 까지 끌어 들여서, 인구가 많은경상도 사람들은 어느정도 다양성이 존재하니까, 인구가 많은데도 전라도 사람들 처름 그런 투표행태가, 또 지금과같은 그런 결과가 안나온다는거 잖아. 논리 공부 좀더 하게나 조선의 고문 답게,, 쯔쯔, 내가 일하면서 보인 전라도 애들이랑 똑같잖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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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25:29
정확한 지적이다. 서울 경기지역 호남인들의 표가 결정한다. 민심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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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15:32
학연,지연, 혈연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특성상 선거때면 어김없이 지연-사돈의 팔촌까지 들먹이며-을 강조하며 표를 구걸하며 뻐꾸기 구케원들의 달콤한 사탕발림에 언제나 예외없이 넘어 가는 그들을 탓하면 뭐하리! 이 나라가 정말 법과 상식이 통하는 정상국가로 가기 위해선 국민 모두가 깨어 나야만 하고, 그러지 못한다면 영원히 이 굴레에서 벗어 나지 못하리라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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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1:16
ㅇㅅㅇ이 잘못 했어.. 디올백게이트도 참기 어려운데.. 이종섭게이트로 국민을 우롱했지.. 부인의 우매와 본인의 분노를 덮으려는 것을.. 국민이 참기가 어려웠지.. 특히 호남인들은 참기가 어려웠겠지.. 사기꾼들도 많지만.. 지조가 있는 분들이 더 많은데.. 그것이 표로 나타난 것이고.. 내가 만났던 호남인들 중에.. 사기꾼이 한 명 있었지.. 그런데.. 사리가 분명한 사람이 더 많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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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58:55
유영철이나 강호순을 공천해도 당선될수 있는 곳이 전라도다. 더이상 말해 무엇하랴.? 삼국시대와 다를바가 없는 나라다. 백제,신라, 고구려... 차라리 삼국시대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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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56:16
나는 사십년대 중반에 태어나서 자라며 호남인들과 함께했다.기분 나쁜분께는 죄송하지만 도우미님들이 모두 호남분이었기 때문에 그곳고장과 출신님들을 미워하지도 않았다.그러다 오히려 나이들고 성인이 되면서 세상돌아가는것을 보면서 싫어하게된 마음을 가졌지만 나이든 지금은 또 아니다.친한친지중 그곳분들 많다.그런데 참으로 변하지 않는곳이 호남분들로 보인다.투표보면 거의90%가 쏠림을 하니 오히려 반감이 생긴다.이나라의 영원한 숙제인데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보수가,우파가 호남처럼 갈라치기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철천지 원수진것도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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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9:00
호남엔 선한마음,손을 내미는게 일체 의미가 없어요. 결과는 따귀맞고 뒷통수 맞는 것 뿐. 설사 백만원을 줘도,꼭 백만원 더달라는 말만 듣고 표는 쓰레기통에 줍니다. 그사람들 품성이 정말 그래요. 총선때문에 약속해줬던게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한것들은 모두 걷어들이고, 취소하세요. 줘도 의미없고, 안줘도 변하는 거 일체 없습니다. 주면 오히려 귀찮아요. 왜 이것만 주냐고 불평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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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31:15
호남인구 10%라고 하느데 타지로 나간 20%도 변함없는 요지부동의 특유의 쏠림표 이다.어떤 이유로도 200여석의 기초단체 의석 중에 1명도 국민의힘 의원이 없는가? 북한의 절대적 김정은 지지와 다를게 무엇인가? 종교집단도 이럴 수는 없다.지금까지는 그들의 뿌리밖힌 피해의식을 정치인들이 이용 해?遊鳴?생각 했지만,그보다는 중앙과 지역의 기득권 세력과 그들에게 맹종하는 무지함 때문 아닌가 라는 생각이 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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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05:17
전라도는 집단으로 존재하고 생존한다. 개별적인 개인으로 보거나 현상에 대해 얘기해보면 거의 논리가 없고 오로지 감정적인것만 나온다 역사성 사실 일관성등 대부분의 주제에 논거가 없거나 부족하다.그런 전라도사람들이 오직 집단화해서 국가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강천석고문은 박정희대통령이 윤보선보다 더 전라도에서 받았다는 케케묵은 스토리로 면죄부 주지말고 호남향우회등이 선거에 개입하는지등도 취재하고 보도하기를 바라요. 물론 안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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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57:33
혈세인 선거비용을 아껴만 한다. 전라도는 무투표 당선지구로 제정하는 특구특별법을 만들어 좌파당대표가 낙점한 자를 선발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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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56:54
전략같은소리하네 라도다이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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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56:17
공포의 협박이군요? 무섭습니다 근데 걱정 안해도 되요. 저도 이제 사기치며 살기로 했거든요. 이제 우리 같은 편 입니다. 우리 민주화 사기꾼들은 압도적으로 정의의 편을 응징하자구요. 다음 선거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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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2:25
친북파인사면 일단 찍어주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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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38:36
순록은 가축일까 야생일까? 방목하는 가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순록이 사람의 손을 떠나지 못하는 것은 소금 때문이다. 소금은 순록을 묶어매는 보이지 않는 밧줄이다. 보이지 않는 밧줄은 단시간에 끊어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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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29:06
호남지역 인구대비 국회의원 수를 정해야 하나 인구수에 비해 너무 많다. 그건 비민주적이다. 그리고 5.18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걸 기자는 왜 모른척 할까? 정율성공원을 만들고도 부끄러워 하지도 보도조차 하지않는 광주 사람들. 분명히 그 지역은 독특하다. 이해가 불가하다. 솔직한 의견은 맹목적 지역주의라고 본다. 그리고 신안군 주민, 경찰들의 이상한 행동이 유튜버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너무 충격이었다.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느낌이었다. 기자는 이런 걸 어떻게 해석하시나? 분노, 슬픔, 안타까움이 뒤범벅이 되어 있다. 누구 책임일까? 하늘은, 대다수 국민은 답을 알고 있다고 본다. 한 세기내에 해결될 수 없다고 본다. 슬픈 일이다. 이번 선거 결과에도 분노한다. 대통령독주를 막은 건 맞았다. 그러나 진보의 가면을 쓴 좌파에 대한 관대함과 무죄추정 의식엔 정말 분노한다. 이건 시민의식 상실이다. 민주주의가 아니라 본다. 언론의 책임이 제일 크다고 본다. 아, 이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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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26:09
윤, 선거전 그리도 경고등이 켜졌다고 했거늘 왜 의료사태를 부추켜 이런고초를 불필요하게 또다시 격게하나? 이게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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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20:52
광주의 신성함을 부인하면 극우? 천석이는 공부 좀 더 해야 쓰것다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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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13:22
강천석 기자님~ 다른 건 고사하고 92%를 받은 81세 넘은 박지원의원님과 그를 지지한 유권자들의 성향은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보기드문 정치 토픽 논문감이지 않나요? 북한은 10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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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54:35
복잡하게 말할거있나 그냥 반역DNA 수천년 범죄자 유배자의 유전자 범죄 사기 뒤통수에 좌빠리니까 그런거지 편견이 아니라 그걸 빅데이터라고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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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7:34
전략적 투표가 아니고 세뇌당한 지역주민들이 고민과 생각없이 무조건 찍어대는 무지의 투표라고 판단된다. 북한에서 하는 투표보다 더 무지한 셀프세뇌된 지역이라 철조망으로 분리해서 따로 사는게 대한민국을 위해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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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7:18
중간이 없는 일방적 쏠림현상을 정상적인 현장으로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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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6:37
하는 짓을 보니 호남이란 말만 들어도 신물나네여. 옛지도 삼국현황을 보는 것 같고 언젠가 통일될 그날이 올것 같지가 않네여. 호남 말만 들어도 몸서리가 나네요. 어쩜 그래요. 정의는 어디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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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3:59
기자 양반아 전라 사람 어디살든 안변해 기자님 보시요 정치가 발전 할수 없어요 무족껀 적인 투표형태는 그래서 전라도에 둥지를 틀고 정치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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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39:25
늑대는 결코 개로 길들어 지지 않는다. 늑대를 개로 바꾸겠다는 시도가 순진한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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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27:04
시민설득? 시민 아닌 문개버린도 유공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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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20:22
못된 호남정치인들이 편을 갈라서 이나라는 유권자들이 거의 지방색이다 국민들도 수준을 높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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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18:25
전략적같은 소리 하고 있네, 빨간색이면 나무 말뚝도 찍는 멍청하고 맹복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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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17:53
나는 즐라도, 즐라도 스키들 정말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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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12:38
민주당은 지난 수십년간 영남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별별 짓 정책을 쏟아 부었다. 반면 국힘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은 수십년간 오로지 호남고립 호남혐오로 일관하였다. 5,18북한사주설 역시 호남혐오와 다름이 아니다. 소수호남을 혐오하여 다수 영남을 먹는 반 민족 분열전략이 수십년간 국힘의 선거전략이었다. 이제 그게 통하지 않는다. 아직도 그 버릇을 못버리는 이유는 국힘당 주류가 호남혐오세력인 영남인이기때문이다. 오늘날 세상은 호남고립이 아니라 영남이 고립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영남만 따로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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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59:24
이번 총선결과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공산국가를 원하고 있다..............빨리 공산국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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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58:53
지역적인 인맥을 동원하지 않는 정치인을 없을 것이다. 호남인의 호남지역적으로 강한 것은 아마 자타가 인정하고 있을것이다. 이제껏 이런저런 사람들의 말을 참고한다면 어떠한 정치인이 출마하든 어떠한 결함이 있더라도 호남사람들은 호남사람 내지 호남사람 지지당으로 쏠린다는 결론이다. 이렇게 된것은 과거 정치인들의 지역적감정을 불러 이득을 볼려고 한것이 결국 지역적 감정으로 확산되었을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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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58:29
호남인은 며몇의 주사파아이들에게 볼모로잡힌 상태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 호남인 스스로가 결자해지 않고는 답이없다. 영남은 그래도 30-40% 호남표 나온다. 물론 호남인들이 많기도 하지만 순수 영남인도 민주당에 투표한다. 그런데 호남은 요지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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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57:43
온갖 선심,우대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호남당!!북족의 애들과 아주 비슷하다 99%로 반정부당이다.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과거 3국시대가 현실화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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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9:19
광주 북한군은 말이 안되지만.. 그전에 그 많던 간첩은 .. 한 명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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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8:52
전라도는 이순신이 나와도 돈봉투당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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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8:27
김대중의 선전선동으로 인해 호남사람들이 영남사람을 신뢰할수 없는 집단으로 보기때문. 박정희 경제개발 결과 호남지역은 큰 변화없이 낙후되어 피해의식, 질투의식이 작용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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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5:48
그지역은 변하기어렵다, 김대중의호남지원을받아 획기적인지역발전에 좌파종북이념의뿌리거박힌곳으로 더해서5.18이라는 초대형사태로 희생도컸지만 혜택은말도못할정도아닌가? 비밀은 베일에덮어져있으니 변할수없는이유가아닌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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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44:59
그래서 부산 일부, 인천, 경기도 수도권이 항상 만주당 우세지역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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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9:10:37
개와 돼지는 속성이 바뀔 수 없는 동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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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9:10:09
좋은 칼럼이다. 선거 때마다 놀란다. 호남 유권자를 보면 무조건 야당 몰표다. 표수만 봤을 때 보수가 150만 표 졌다. 호남에서 190만표가 몰표로 나왔다. 그러니 전략이 필요하다. 보수가 잘 싸웠다. 1등만 의원이 되니 작은 표차가 당락을 결정한다. 민심 민심 하는데 승리한 자만이 민심의 대표가 아니다. 보수가 절박하게 싸웠지만 호남유권자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더 노력해야 한다. 호남인들을 더 기용하고 그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호남인을 이용하는 조국과 문재인, 이재명이 문제인 것이지 호남유권자에게는 죄가 없다. 그들을 가두리양식장으로 생각하고 선거 때마다 이용해먹는 야비한 야당. 또 당했다. 보수도 싸울 줄 알아야 한다. 한동훈 혼자 전쟁터 보내놓고 다른 이들은 뭐했나. 한동훈이야말로 보수의 품격을 지키는 미래의 재목이다. 뒤에서 비방하는 홍준표와 이준석의 유아적 행동은 거론할 가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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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9:04:38
그런데 내가 기억하기로 당시 광주사태때 사망자를 부검했고 숫자는 기억이 안나지만 상당수의 칼빈에 의한 사망자가 있다고 뉴스를 보았다.. 칼빈은 시위대가 엠십육은 공수부대가 사용했다.. 이것에 대해 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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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9:01:44
독립 좀 하면 좋겠음. 진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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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9:00:58
호남이 전략적 선택을 한다고? ㅎㅎㅎㅎ 지금 호남은 전교조 종북 좌파들에 세뇌당해서 보수 = 악 이거로 무조건 민주당 찍는건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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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6:16
부산대구경북 봐라 ㅋㅋㅋㅋ 부산대구경북 유권자들은 그냥 정신병자들이지 ㅋㅋㅋ 과학적으로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일수록 극우 성향이 강해진다. 정신이 맑고 건강한 사람들은 국가의 발전과 변화를 도모하는 진보 성향이 강해지지만 정신이 늙고 몸이 약한 노인들은 국가의 변화에 발 맞추지 못 하기 때문에 나라가 발전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고 현상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에 보수 성향이 된다. 조선일보 봐라. 극우 언론사에 극우 독자들, 조선일보 독자의 80%가 60대 이상 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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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5:04
해방 전 후, 호남 출신 어머님이 경기여고(경기여중?) 나오셨을 정도면 유복한 집 출신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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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35:51
ㅎㅎ 기대할걸 기대 해라.. 경상도나 나라를 위해 전라도 배제 하고 수도권하고 잘해서 국정 이끌러어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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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29:33
이번 선거 결과를 대한민국 지도에 칠해진 색깔을 보면 바로 알수 있다. 동 서 로 나뉜 정확한 성향을 보면 안다. 이참에 국가를 둘로 나누어라 어짜피 서로 같이 화합 될 수 없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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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21:19
1939년 30%였던 호남인들이 전국, 특히 공단과 수도권으로 퍼졌고, 거기에 강남좌파와 가난한 사람들이 더해져 나라를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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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17:15
영남 인구도 수도권과 호남으로 퍼져야 한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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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15:31
1960년 후반 초등학교 때 본 화보집에서 가뭄에 쩍쩍 갈라진 논에서 농부와 막걸리를 마시고 시름을 함께 하던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이 떠 오른다. 어떤 자가 이런 갈등 구조를 만들었나? 이후 지금의 정치인들도 이런 현상을 이용하여 입신(?)을 하고 있고 이를 도와주는 사람들을 타 지역 사람들이 볼 때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운동장의 시이소가 한쪽으로 내려앉아 있으면 자유민주주의 발전은 없고 선동 정치만 난무하고 정치인의 배만 불린다. 이 모든 것을 깨고 우리의 자식에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는 것이 국민이지 정치인이 아니다. 왜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정치 건달들 선동에 놀아 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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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12:01
좌익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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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10:26
음..광주일고의 원래 이름이 광주제일고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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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08:08
기자님의 시각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호남을 떠난 사람들과 그 자녀들이 왜 지역주의를 가지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는 오래된 의문이다. 서울 사람 같은 건 없는데, 본인들이 서울사람인데 같은 서울사람을 배척하고 피해의식을 드러내니 환장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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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00:22
영남에서 왜 나라망치는 자들만 뽑는지가 우선 분석대상이다. 왜 영남이 친일매국이고 얍삽하며 범죄율이 높은 곳으로 뇌리에 박혔는지 먼저 설명되어야한다. 강석친 넌 그래서 자격이 안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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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55:00
너무나 지독한 지방색에 욕을 먹어도 싸다.... 왜그리 선거때만되면 국론분열이 되는지 ...개돼지 소리를 듣는 이유다... 참담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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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52:37
TK는 또 탄핵될 박근혜 윤석열 뽑을테지. 오죽하면 김포의 서울시 편입을 TK가 찬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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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52:00
여러가지의견들은 정말귀중한데 우리나라 현재도 공산국가 라는 나라의실체를 격어봐야할것이다 북한은 인간 살곳이우리나라와비교하면 어떨까요 ? 북한가서 살아보면 느낄거에요 북한과내통하는분들도 언제나 존재하니 세월이말해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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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4:34
부산에도 전라도분들 많습니다. 산에가도 버스를 타도 전라도 억양이 많다는 말은 많이 살고 있다는 거지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역사이고 시대의 진화라고 생각합니다. 출신지역의 성향은 몇세대가 바뀌어도 잘 변하지 않습니다. 설령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이곳에 정착했어도요... 마치 유태인들이 조상을 잊자 않는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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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3:39
지금 전라도 순유출인구 1위 인데 이 유출된 전라도 인구가 전부 수도권으로 오고 있다 ~ 선거에서 이런 전라도 표 때문에 됫덜미 를 잡히고 있는거다 ~ 70년대 이후에 유출된 전라도 인구는 서울 강북지역이나 경기도 지역에 토박이 화 된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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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33:03
호남사람들이 서울가서 야당지지한다는 건데 서울사람들 선거전략이 광주사태랑 뭔 상관. 다 먹고사는 문제고 민주주의에 관한 겁니다. 문제는 다 쪼그라든 호남이 아니라 영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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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28:21
어차피 대패한 것...그냥 마치는 순간까지 당신 고집대로 하시구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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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5:17
광화문에서 추태부리고, 탑골가서 밥얻어먹고, TV조선에 세뇌되고, 일당 5000원에 영혼도 팔아먹는 불쌍한 노인들..... 가난하고 못배워먹어도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거늘..... 지금부터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TV조선 끊고, 선거때 국민의힘 그만 찍어야 어려운 시절 이겨내고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주역으로그리고 고마운 어른으로 대접받고 존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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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2:55
무능 무지 무법의 용산 그 인간 넌 신뢰를 잃었어: 떠넘기기 책임회피, 내편결집 갈라치기, 곤란한건 동문서답, 인격파탄 자화자찬, 대본읽기 떠듬떠듬, 아는척 두루뭉실, 주워들은 횡설수설, 위선적인 국민팔기, 사고치고 변명꼴값, 인상쓰고 버럭버럭, 말끝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짜 뉴스탓, 괴담 탓, 이재명 탓, 언론 탓, 좌파 탓, 전정부 탓이라 우기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추문을 또다른 추문으로 덮고, 사고치고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적 방탄 방탄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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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3:03
이제는 보수들이 살기위해 반윤석열 전선에 앞장서야 한다... 윤석열은 어떻게 파멸의 종착역까지 왔을까? 1. 윤석열 본인의 무지무능무법 2.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불법 탈법 위법의 국정 개입 3. 검찰의 본분을 망각한 불법적 정치권력화 4. 국민의힘 공당으로서의 정당기능 포기 5. 무능 정권과 수구 언론의 권력 카르텔~ (윤석열의 무지무능무법: 국정운영 방향 부재, 일상화된 인사참사, 검찰 만능주의, 의회권력 과소평가, 대화 협치 외면, 집권당자폭 배후에서 선동, 시대착오적 이념대결 조장, 배우자관리 포기, 처가측근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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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9:08:55
국민의힘 이넘들 50년, 60년을 국민들을 속여왔어. 절대로 믿으면 안될 악마 집단이야. 이름 바꿔서 속이고, 엎드려 큰절하면서 속이고, 이간질하여 속이고, 북풍총풍으로 속이고, 언론장악해서 속이고, 쿠데타로 속이고..... 대놓고 사기치고, 대놓고 속이고, 대놓고 뒤집어씌우는 악마들이 바로 국민의 힘넘들이야~~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도 가혹합니다. 문제는 아직 3년 이상 남았으며, 이 후유증은 몇십년 갈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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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9:06:38
약 80% 정도의 전라도는 대책이 없다 독립시키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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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9:02:38
경상도 토박이로 살고 있는데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경상도 사람으로 당당하게 살고 싶었는데.... 그렇지만 희망만은 버리지 않으렵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고 싶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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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24:00
전라도 사람들은 범죄자 를 좋아 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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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08:41
선거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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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00:14
ㅅ인민공화국 남조선본부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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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57:54
어머니가 일제시대 때 경기여고 다니신듯.. 부자셨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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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52:15
슨상님과 정율성을 사랑하는 호남인이여, 빼딱구두 근성을 버리지 않으면 영원한 2류 국민이 될 것이다. 비호남인들은 호남인들을 속으로 터부시 하며 살아가고 있다. 왜냐고? 늘 상식이 통하지 않고 지역이기와 강짜가, 사기가 판을 치는 동네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하여 호박씨 까는 동네라 믿음이 전혀 안 간다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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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7:06
나는 어떤 선거든 그 짝의 투표결과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게 무슨 공산주의 선거도 아니고 자유대한민국의 투표가 맞는지 의심한다. 그 짝을 뚝 떼어서 평양 근방으로 이전하면 개표결과와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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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2:44
광화문에서 추태부리고, 탑골가서 밥얻어먹고, TV조선에 세뇌되고, 일당 5000원에 영혼도 팔아먹는 불쌍한 노인들..... 가난하고 못배워먹어도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거늘..... 지금부터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TV조선 끊고, 선거때 국민의힘 그만 찍어야 어려운 시절 이겨내고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주역으로그리고 고마운 어른으로 대접받고 존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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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9:10
조선일보 강천석이가 이러니 국민의힘과 함께 망하는거야. 이번 총선 최고의 승리자는 mbc입니다. 갖은 고초와 탄압, 강압과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고 방송인으로서, 언론인으로서 정도를 지켜낸 mbc......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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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2:59
땡큐 조선일보 !!! 국민의짐 폭망 1등 공신... 조선일보가 국민의힘과 윤석열이를 잘 이끌어주시어 민주당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한동훈 구속의 그날까지 조선일보가 잘 인도해주길... 홧팅 조선일보 !!! 그라고 이번 총선 최고의 승리자는 mbc입니다. 갖은 고초와 탄압, 강압과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고 진정한 방송으로서, 최고의 저널리즘으로 목숨걸고 사명을 다한 mbc.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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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44:49
땡큐 조선일보 !!! 국민의짐 폭망 1등 공신... 조선일보가 국민의힘과 윤석열이를 잘 이끌어주시어 민주당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한동훈 구속의 그날까지 조선일보가 잘 인도해주길... 홧팅 조선일보 !!! 그라고 이번 총선 최고의 승리자는 mbc입니다. 갖은 고초와 탄압, 강압과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고 진정한 방송으로서, 최고의 저널리즘으로 목숨걸고 사명을 다한 mbc.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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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44:44
이번 총선 최고의 승리자는 mbc입니다. 갖은 고초와 탄압, 강압과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고 방송인으로서, 언론인으로서 정도를 지켜낸 mbc......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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