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녀왔소 맛집후기◎ 추천합니다요 [연산동] 참숯에 구워먹는 1등급이상의 한우 차돌박이가 9900원...'선정생한우'
동글이 추천 1 조회 3,806 11.01.24 08:36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25 15:09

    홍반당이 부를 사람들은 만을낀데~흠

  • 작성자 11.01.25 16:11

    전 정말 불러주는 사람이 엄서가 갈데가 엄서요...흑흑...ㅜㅜ

  • 11.01.25 17:41

    날받아가 함 갈라해도 홍반당이 귀신가치알고 들이닥칠거 가타서..ㅎㅎ

  • 11.01.25 18:40

    전 정말 불러주는 사람이 엄서가 갈데가 엄서요 2~~~~^^*그래서 내가 벌어 내가 갑니다.....이 라인 댓글 단사람들 같이 갈까예~~~~ 동생도 함 봐야되고~~~^^*

  • 11.01.25 18:55

    토시살은...... 경남지방에서는 안거미라 불려지는 부위네요 (검색해봄.) '토시'라는 말은 작업시 손에 끼는 토시같이 생겼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간받이살' 이라고도 한다.라고합니다
    맛난고 드시러 잘다니시네요 ^^ .. 전 요즘 사진찍기 귀차니즘때문에 ..눈팅하고 먹팅만합니다..

  • 11.01.25 23:10

    간받이는 간 아래에서 간을 받치고 있다해가 부친 이름이지예~

  • 작성자 11.01.25 23:42

    앗 케이쿤님~하이방가요...요즘 잘안보이시네요..^^;;
    까삐딴님, 간아래서 간을 받치고 있다고해서 붙인 이름, 간받이살...지어낸거?...진짜 맞아요?...ㅡㅡ*

  • 11.01.26 09:50

    우리 말속에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정답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만치예~ 간받이는 소와 돼지에서 간 아래에서 간을 받치고 있는 부위가 마자예~ 육식을 주로하는 영미 문화권에서 소를 약 40개 부위로 세분화하고, 많다 하더라도 50여개 부위로 나누어 먹는 타민족에 비해 우리민족은 120여개 부위로 나누어 먹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소고기를 귀하게 여겼던 문화가 바탕이 된 상태에서 발골이라는 수작업이 축적되어 온 결과물로 볼 수 있는데, 비싼 인건비를 이유로 정형작업 자체를 기계로 하고 있는 곳에서는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우리만의 경쟁력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갈비는 기계 정형의 대표적인 예이고예~

  • 11.01.27 02:09

    까삐딴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짝~~

  • 작성자 11.01.27 16:22

    저도 박수를...박수

  • 11.01.29 10:15

    마 대쓰예~

  • 11.01.25 19:02

    아..추천 2번은 안돼는군요;;; 저 오늘갈꼬에요 >ㅁ< 오늘 안돼면 담주라도...꼭 꼭 꼭~ 꼬기~~~~~

  • 작성자 11.01.25 23:39

    아...네^^ 감사합니다...복받으실거예요, 이베르님..빵긋

  • 11.01.26 11:31

    아..추천 3번은 안돼는군요;;; 동글이님 내한테도 복 좀~

  • 작성자 11.01.27 16:41

    흠...까삐딴님은 추천 잘 안해주시던데...ㅡ,.ㅡ;;
    3번은 안되니 1번만이라도 해주시죠...ㅎㅎ

  • 11.01.25 23:07

    아직 고기를 젓갈소스에 먹어본적이 없어서....꼭 함 고고씽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11.01.25 23:40

    아무래도 차돌박이는 기름이 좀 많다보니 먹다보면 느끼해져서, 소스에 찍어먹음 맛이 좀 깔끔합니다^^

  • 11.01.26 09:52

    차돌박이 구이판이 석쇠로 보이는데 그럴 경우 기름이 떨어지면서 불이 올라오지 않던가예~ 차돌박이 구이판은 그런 이유로 구이집에서 불판을 준비하는데 온갖 아이디어를 동원하고 있는건데~

  • 작성자 11.01.27 16:42

    네..불 올라오던데요. 불쇼해서 먹었어요ㅎㅎ

  • 11.01.28 01:20

    모둠고기에 차돌박이가 섞여 있으면 불쇼할 때 올라오는 그을음 처리 문제가 대두 대지예~ 불판을 차돌박이용으로 바까 묵는기 조을낀데~

  • 11.01.26 13:55

    ^^맛있겠다.. 소고기국도 맛있고, 거기에 국수말아먹으면 더 맛있고.. 칭구야 내두 같이가자^^

  • 11.01.26 14:31

    소고기국하고 국수만 무우믄 나도 데꼬 갈 수 인는데~ ㅋ

  • 작성자 11.01.27 16:44

    니는 맨날 맛난거 무도 키가 안크노?....ㅡ,.ㅡ;;
    같이 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먹인 보람이 없으니 대략난감

  • 11.01.28 01:21

    무울때마다 크는 사람도 가믄 안대지예~ 룰루

  • 작성자 11.01.29 12:35

    .....ㅡ,.ㅡ;;

  • 11.01.26 18:32

    저 어제 다녀왔어요~ 미리 전화하니 직원분들이 예약해주시더군요..근데 명이가 비싸긴 비싼지..명이는 못봤구영
    동글이님하고 똑같은거 시켜서 먹었는뎅..젓갈 소스도 안주시던뎅 바꼈나봐요? ㅇ_ㅇ
    등심이 완전 훌륭하더군요..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지금도 그 맛이 생각이 나요
    명이가 없어서 쪼꼼 아쉽기는했지만..배 땅땅 뚜드리고 나왔다는 ^ㅡ^;;

  • 11.01.27 09:34

    이 부분은 [살찐참치]님의 해명이 필요할꺼 거튼데예~ ㅋㅋㅋ 혹 고기 가격이 오르면서 구성에 변화가 생긴거 아닐까예~ 명이는 바싸가꼬 조정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클꺼 가튼데~

  • 작성자 11.01.27 16:59

    아...며칠전에 간게 아니고, 한달전에 갔다온거라서요...
    젓갈소스는 제가 따로 달라고 한거구요,
    에공, 알아보니 요즘 원가가 확~ 올라서 그런지 상차림에 명이는 안나온다네요...^^;;

  • 11.01.27 18:01

    하긴..저정도 구성에 명이까지 나오면;;;
    담에 가면 젓갈소스를 따로 달라고 해야겠어요 -.-

  • 11.01.28 14:16

    명이는 작년 송년회 할때도 (12월 21일) 없었고 며칠전에도 가보니 명이는 안나오데예 그래도 가격도 착하고 고기도 제 입맛엔 딱이더군요 덕분에 등심 생각하며 입맛만 함 다셔 봅니다 므흣

  • 11.01.27 19:18

    어제일 저녁 경성대 지하철역에서 지하철 타신다고 뛰어가시던데 타셨나요,,,

  • 작성자 11.01.27 22:58

    앗 후이님~어제 저녁에요? 해운대 가는 길이었는데...헐...절 보셨어요ㅋㅋ
    열라 뛰어갔는데 문닫혀서 다음차 탔어요.
    언제는 모백화점에서 누가 절 봤다하고, 언제는 주말에 여행가방 끌고 택시잡고 있는거 봤다 그러고,
    왜 이리 구석구석에서 저를 보신 분들이 많은지..흑흑ㅠㅠ
    밖에도 못돌아다니겠어요..변장하고 다니든가 해야지..무서븐 세상ㅜㅜ

  • 11.01.28 01:22

    변장을 해도 키에서 너무 표시가 나가~ 타미이행님 맨쿠로~ ㅋ

  • 11.01.28 20:13

    그날 해운대 모처에서 본거가튼데..ㅋㅋ

  • 11.01.29 09:05

    해운대 모처라믄 나도 아는 그 모처~? ㅋㅋㅋ

  • 작성자 11.01.29 12:32

    흠........땀삐질

  • 11.01.28 23:25

    사실 맹이이파리는 질 존 소개기 물 때는 잘 안 어불리는 풀인데 마이 찾데예... 머 학자에 다라서 갠해가 다르긴 하지만 맹이는 돼지개기캉 더 잘 어불립디더~

  • 11.01.29 09:04

    맹이는 비싼 소고기에 비싼 식재료가 제공댄다라는 컨셒도 인는거 가타예~

  • 작성자 11.01.29 12:34

    전 소고기 먹을땐 소금, 돼지고기 먹을땐 양파만 있으면 되는데^^
    개똥이 아부지 잘 지내시지예~빵긋

  • 11.01.30 12:22

    하모예~ 뻣뻣한 육신 잘 간수하고 있어예~ 잇힝 ㅋㅋ
    3주 연속 토욜날 재송동 산만디에 위문을 갔습니더... 안 그래도 슬푸게 생긴 넘캉 술 푸믄서 등더리 뚜길기 주맨서 소개기캉 술을 뭇으예... 또 쌍기역자 씨시는 분이 퍼런 양넘 술 1리터 짜리를 가꼬 오시는 바람에 그 술 좋아라하는 울 싸부님까지 부르고... 타미이 행니마가 좋아하는 한PD도 부르고... 우옛던동 존 토욜이였고 지금도 그 기분으로 댓글 놀이 하고 있다는... 블루의 향기가 안즉도 입에서 솔~~ 므흣

  • 11.01.31 15:43

    이집 차돌박이는 최상의 맛이죠....그 쫄깃함이란.....캬~~

  • 작성자 11.02.01 14:20

    예린아빠님도 좀 아시는군요...캬~~

  • 11.01.31 16:37

    저도 언제 이집에 가볼꼬..쩝...누가 안 사주나 몰라요

  • 작성자 11.02.01 14:21

    흠...으니한테 사줄사람 있을낀데...ㅡ,.ㅡ;;

  • 11.02.02 11:17

    이런거는 두리서 문자로 좀 하지예~ 칫

  • 11.01.31 19:32

    오늘 또 갈것임....푸헤헤헹 오늘은 젓갈소스 달라해야징 - ㅁ-//
    연산동 OK 목장 사이에서 완전 고민을 ㅋㅋㅋ

  • 작성자 11.02.01 14:23

    와우~ 또 갔다오셨어요? 아...OK목장도 간지 오래되서 함 가야하는데..^^;;

  • 11.02.01 18:16

    어제가서..육회까지 먹어봤는데....육회는 맛있었다는 생각이 ㅠ_ㅠ
    근데 젓갈소스에 찍어먹으니깐 진짜 덜 느끼하고 안질리고 맛있었어요 대박이어츰 !!!!

  • 11.02.01 17:33

    우리 회사 단골 회식집...여기 쇠고기국 정말 맜있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