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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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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디카시 & 시화 방 시화 [이종곤] '빌다'라는 말
북두 4번 별/ 신순말 추천 0 조회 22 21.10.04 05: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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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04 08:09

    첫댓글 가장 소박한 소원 입니다...

  • 21.10.04 08:51

    빈다는 것운 성스러운 행위입니다

  • 21.10.05 01:37

    누군가를 위해 비는 간절한 마음은
    순간의 영혼까지도 맑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21.10.05 05:25

    빈다는 비운다의 준말처럼 생각됩니다.

  • 21.10.31 22:35

    신 선생님께서 저도 모르게 또, 시에 멋진 신상의 옷을 입혀 주셨네요. 시화방에는 어쩌다 한 번씩 들어오는 불경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이렇게 아껴 주시니 제가 보은의 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늘 관심 가져주시는 신순말 선생님을 비롯하여 정호순 선생님, 최한결 선생님, 김양미 선생님, 임종삼 선생님께 뜨거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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