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선물] 하얀괭이말 제 3호

[천사지인]

이번 mvp는 누구일까요? 두두두두두둥~! 바로 [꽈배기]님이시랍니다! 짝짝짝짝짝짝! [꽈배기]님 축하드려요! [꽈배기]님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꽈배기] 네~ 안녕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요번 mvp에 많은 경쟁-_-을 뚫고 뽑히신 소감은 어떠세요? [꽈배기] 무엇보다 신기하고요, 권력남용이신가? <(.....) [★] 팬카페는 어쩌다가 가입하게 되셨어요? [꽈배기] ㅎㅎ.맨처음에 책방에 있던 사악소녀 교사일기 보고 왔어요. 　　　　 ㅎㅎ 1편만보고 돈절약하자는 마음에 　　　　 백카에 가입하고 나머지편을 읽었지요. -_-흐흣 [★] 솔직하게..얼마만큼의 활동을 하고 계셔요? [꽈배기] 제 생각으로는 처음에는 그나마 활동을 잘한것 같았는데 <(쿨럭) 　　　　시간이 지나니깐 조금 느슨해진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지요 ^^ㅎ [★] 꽈배기님은 다른 분들께 많은 이름으로 불리우시던데.. 　　 어떻게 그런 많은 별명을 소유[;]하시게 되셨나요? [꽈배기] 장난언니의 공이 크다고 보이구요, 　 　　　 제 별명을 애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별명왕이라니, 영광이네요. ㅎㅎ [★] 아아-, 그 중 마음에 드시는 별명은 무엇인가요? [꽈배기] 꽈뷁, 뷁, 불배기, 참살군, 도너… 등.. 　　　　 친근감이 느껴지드라구요^^ [★] 다 먹을것들이네요. 어떤 종류의 팬티를 입으셔요? [꽈배기] -_-.... 개인적으로 꽃무늬 레이스 빤쮸를 선호합니다 <(.....) [★] 백/카 회원분들께 하시고 싶으신 말을 마음껏-_- 말씀해주셔요. [꽈배기] 내사랑 백카분들 앞으로 많고 많은 사랑을 나눠보아요 [★] 앞으로도 활동 열심히 해주셔요! [꽈배기] 네 ※[꽈배기]님의 깜짝 프로필 공개! 이름 ○ 이배기 <(개인정보 유출 방지) 나이 ○ 팔딱팔딱 신선한 14사아알! 키 ○ 155cm 몸무게 ○ 41.9 좋아하는 것 ○ 돈(돈이 있으면 맛있는것도 많이 사먹을 수 있다는..) 좋아하는 가수 ○ 뽀아와 씬화 좋아하는 색 ○ 상큼발랄명랑자연의 그대로인 초록색. 좋아하는 숫자 ○ 2 좋아하는 만화책 ○ 원피스(only 만화책으로만..) 좋아하는 채널 ○ m.net과 M. tv 하고싶은 말 ○ 내사랑 백카분들. 앞으로도 많은많은 사랑을 나눠 보아요. 툋뷁만세 ※먹히기 두려운 꽈배기의 깜짝 프로필 끝※ by ?????-_-

<백묘님문답> ＊ 최대한간추린것임. 이름- 이민영 생일- 8월23일 좋아하는 연예인- DJ.DOC,영화배우 이성재. 좋아하는 소설작가- 헤르만 헷세, 엘러리 퀸, 이우혁, 애거서 크리스티 장래희망- 수의사 술을 처음마신건- 중2 즐겨부르는노래-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첫키스- 중3 좋아하는 꽃- 튤립, 백합 가보고싶은 곳- 원피스의세계. 나의사랑 조로를 만나고싶다-_-. 취침시간- 새벽2시 기상시간- 새벽5시 40~50분 동성연애자에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카페의 이미지- 다들 친해서 좋다. 백묘/소설중 되어보고싶은 인물- 최승현 백묘/소설중 사겨보고싶은 인물- 비밀경찰의 시우,지민. 사악소녀의 승우 카페에 바라는 점- 더욱 더 친목분위기의 카페가.. 사랑을 모르는 분들께 한마디- 우린 동지요. 나도 사랑을 모르니..-_- 제일 짜증나는것- 불펌 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지금 니 상태는 어때-거지 같음 지금 너의 모습-개폐인-_-)v 라면은- 너구리 우동 경찰서 출입을 3번이상 했다- O 자기도 모르게 남자화장실에 들어갔다면- 자주그랬는데...-_- 별로 신경 안 쓰임 친구의 공주병(왕자병)을 고칠수있는 방법- 몇 대 때려볼까? 남친이 바람 피고있는걸 목격했다면- 얘도 몇 대 패줄까? 길가다 우연히 유명한 스타가 나에게 추파를?- 즐-_-)凸 감히 이민영님께... 문답보면서 느낀점- ...백묘님은 매우 통쾌하신분같다. 시간이 된다면 여러분, 백묘님 문답한번 꼭 보시길. 그곳에서 알아낸 좋은것들이 좀 심하게 많음 (...) by 쌍바

PrincesS oF 백합 쥬접발광이♡님 고품격킴쓰님 안녕하세요^^ 이번 하얀괭이말 3호 PrincesS oF 백합은 쥬접발광이♡님으로 뽑혔습니다^^ 쥬접발광님 축하드려요♡ 이번 PrincesS oF 백합은 백묘님께서 직접 건의를 하셔서 저희가 회원분들 전체를 얼짱 대상으로 해서 뽑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신청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죠^^; 아차! 고품격킴쓰님께선 아쉽게 2위가 되었어요^^; * 쥬접발광님의 메신저등 버디를 몰라서 메일로 질문만 보냈습니다^^ 인터뷰 전에 잠깐 대화를 나누었던 내용이 없기때문에-. 질문을 좀 많이했습니다^^; * Q : 음-. 주접님께선 자기가 이쁘시다고 생각한적이 있으신가요 ? A : 이런 말 하긴 부끄럽지만 .. 예전에 한번 있었지요..>_< Q : 백카 얼굴공개함에 자기 사진을 꽤 올리셨는데-. 주위 반응은 어떠셨나요 ? ^^ A : 왜 올렸냐고 장난치는 사람도 있고, 이쁘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있고, 다양했어요. Q : 혹시 올린 사진들중에서 에피소드같은것-. 있는게 있나요 ? A : 에피소드라 .. 그런건 없는데 ;;;;; Q : 얼짱-. 피부가 좋은사람이 많은데-. 주접님 피부는 좋으신가요 ^^ ? A : 조금 , 좋아요 //ㅆ// Q : 만약 좋으시다면 그 비결좀 가르쳐주세요^^ A : 비결-.이라, 그런거 없는데 ;; Q : 백카에 많은 사람들이 얼굴을 올리시는데-. 라이벌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A : 백카 회원님들 다 이쁘신데요-. 구지 말하자면, '♧〃남장기지배'님과 '아빠나똥샀어♡'님이 이쁘신것 같아요, 이분들 말고, 이쁘신 분들 더 많지만-.//_// Q : 음-. 하얀괭이말 3호 얼짱이 되셨는데-. 기분은 어떠세요 ? A : 기분이요? 당연히 , 너무 좋아요 >_< Q : 백카 얼굴공개함에서 이쁘시다는 말씀 많이 들으신거 같은데-. 실제로 주위사람들에게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으시나요 ^^ ? A : 끄응 ;; 어른들이 , 더 이뻐졌다고 , 해주시는데 , 아이들은 - -;;; Q : 마지막으로 백카 회원분들에게 하고싶은말 해주세요^^ A : 헤에 ㅇ_ㅇ ;; 백카 회원분들 -!!! 많이많이 , 이뻐지세요 ~ㅇ~*;;;;;;;;; *여러분-. 쥬접발광님 말처럼 많이많이 이뻐지세요;ㅁ; * by lovely_girl

밀가루 사건 일은 8일 저녁, 수많은 고미의 일화 중 어떤 것을 소개해야 할까 하고 생각하며 집에 돌아왔을 때 일어났다. 집에 들어왔더니 건우가 나가면서 “누나! 내가 고미 목욕 시켰어. 욕조에 헤엄치게 했어.”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절.대.로. 건우가 고미를 목욕시키는 일은 없었기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 일이 모든 일의 화근이었다. 9일.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더니 고미가 없었다. 평소 같으면 내 발걸음 소리만 듣고도 문앞에서 날 기다리는데, “고미야!”하고 소리쳐 불러도 보이지 않았다. 건우가 어디에 데리고 간 건가 싶어서 그냥 옷을 벗고 있는데.... 이.럴.수.가!! 거실 가득한 밀가루와 뜯겨져 나간 밀가루 봉지... 쌀을 훔쳐먹고, 엄마 가방을 뒤져서 립스틱이며 사탕을 훔쳐먹은 전적이 있었기에 고미의 짓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밀가루 훔쳐먹은 것은 한 두 번이 아니다-_-a 그런데 대체 고미는 어디에 있는가? 난 고미가 밀가루를 먹고 가출했나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다녔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열어본 과자 창고. 그곳에... 고미가 있었다.-_- 과자 창고는 좁다. 거기 들어가서 과자를 찾아다니다가 자기가 문을 닫아버린 것이다. 이 녀석... 혼내기 위해 번쩍 안아드는데, 허옇게 밀가루 투성이가 된 고미의 입주변과 다리를 보니 웃음만 튀어나왔다. 그래서 웃으며 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니, 엄마도 웃는다. 건우가 와서 건우한테 말했더니 건우도 웃는다. 결국 고미는 혼나지 않고 넘어갔지만, 쨌든 목욕은 한 번 더 시키기 되었다. 젝일. 건우는 정말 고미를 목욕시킬 운명은 아닌 모양이다. 처음으로 목욕을 시킨 후,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아무튼... 밀가루 투성이가 된 고미도 귀엽긴 무지 귀엽다. 하.하.하.

세상사는 일은 내 마음대로 되지않아 슬픈인생이라 생각하며 소주병에 담긴 사이다 한모금에 취해 쓰러진 당신.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오! 이럴수가! 자신에게 닥쳐온 퐝당한 일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라면게시판 꼬릿말 best5 씩 모아 보았습니다]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는 통증과 함께 일어난 당신은 몸이 자기몸 같지 않아 뻣뻣한 느낌을 가지며 세수를 한 뒤 거울을 보는순간! 이럴수가! 당신은 당신의 스타 백묘님이 되어있었다! redpearl ㅋㅋㅋㅋㅋ 길가던 사람 붙잡고 싸워본다-_- 소목단 죽어버릴거예요!!!!!!!!-.- 곰비? 야옹야옹거리기 ㅋㅋㅋ 하얀마녀 고미를 훔쳐갈꺼에요.=_= 비류[悲溜] 다시 잡니다.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TV를 틀어보니, 이번 로또 당첨금 100억과 로또 당첨 번호를 방송하는 프로그램 이 하는것을 보며 엊그제 산 로또복권으로 한번 맞춰 보니... 이럴수가, 당신은 100억 로또 1등에 혼자 당첨되었다! 미스박 해외로 바로 뜰겁니다 ㅋㅋ 곰비? 우선 야반도주 ▨ T-me.ks 사채차릴래요 비류[悲溜] 돈을 뿌려보고싶습니다 _-Misol-_ 먹을거산다 -_- 어젯밤 사이다가 너무 과했던 탓일까 속이 쓰리지만 그래도 배고픔을 못 참는 당신은 엄마에게 "엄마 밥 줘!!" 라고 말하려는데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그저 "어버버버" 라는 소리뿐. 이제 당신은 벙어리가 되어버렸다! 옥토끼 그냥 산다. 안 그래도 시끄러운 세상 나 하나 조용해 지면 다 조용해 지겠지-_- heyㅗ〃아엠 상다l방이 알아듣든 말든-_- 어버버버...로 떠든다ㅋ 라온 표정으로 승부를 건다. 별이된은형 냉수한잔 마시고 다시 잘듯 악마-_-v "엄마 나 말 안나온다고! 안나와! 안나온다고!!!! 에이 씨x 나 잘거야 건들지마 건들면 온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닐거야-0 -!!" 왜 지x이냐고 엄마한테 맞아 죽는다,-_- 쌔근쌔근 고이 잠자리에 들던 당신의 귀를 괴롭히는 당신의 구린 휴대폰음에 눈살을 잔뜩 찌푸리며 전화를 받으니 "사랑해♡"라는 말 한마디를 하고 뚝 끊어져버렸다. 뭔가 이상한 느낌에 발신자를 알아 보니,'내애인백묘♡'이라고 뜨는것이 아닌가!!! 어느새 당신은 당신의 스타 백묘님의 애인이 되어있었다! 하얀눈송이 바로 결혼 골인! 캬하하하~ 샤바랑~ 우선 둘중에 하나는 성전환을 해야죠.-_- 곰세마리 하하 검은고양이가되겠죠-.- 광명시공주 덮쳐. 천애유비 그냥 산다 사이다를 과해서 그런가, 꿈도 제대로 꾸지 못한 당신은 잠자리에서 눈을 떴는데도 불구하고 앞이 캄캄하기에 아직도 밤인가 싶어서 다시 누우려 는데 갑자기 어머니의 천청벽력같은 말. "얘! 벌써 해가 중천에 떴어? 왜 안 일어나니?" 꿈인가 싶어 볼을 꼬집어 보지만, 오, 이럴수가! 진짜 당신은 봉사가 되어버렸다! 바람。 눈꼽꼈다-ㅁ- 가소리★ 서둘러 공양미 삼백석을 구한다. perfectlady 지하철로 앉을랍니다....... 오드리될뻔a ....천국의계단 놀이를 한다.. -_ㅈl현냥eg.. 촉각을 발달시킨다 by 조r토t셋s

- 저는 [운영자분들께서 말씀하신 백묘님] 이란 주제로 운영자 분들께 여쭤보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백묘님과 비교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무엇에든지 무관심하고 자신만만해 보이지만 의외로(! ) 세심하고 완벽주의적이고 빙빙 돌리기 보다는 직접적이고 논리적이며, 마이페이스 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도 배려할 줄 알고.. 자신만의 뚜렷한 스타일로 다른 사람에게 강한 영향력(? )을 끼치는 사람이죠 - 은월(隱月) - 정말 예상하기 힘드신 분이죠.. 팬들이 백묘님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가.. 흔하지 않는 스토리, 예상하기 힘든 전개가 가장 큰 이유라고 알고 있어요.. 백묘님 인생 자체가 그래요..-.- 어떻게 대처하실지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전혀 예상하기 힘들어요... 어떤 부분에 있어서 화를 내시겠구나..하면 의외로 담담하시고.. 별일 아닌부분에서 의외로 화를 내시고.. 뭐.. 그래서... 같이 지내면 재밌어요..^^ - 소목단 - 백묘님은 모든일에 참 열심히이신 분이지요. 소설 하나를 쓰실때도　 작은사건 하나하나에 많은 자료조사를 하시는 분이시고 늘 머릿속에 새 소설에 대한 구상을 하시는 분입니다. 또, 백묘님은 소설을 연재하기 이전에 누군가에게 보이며 최종적으로 수정해야 할 사항을 체크해 보는 꼼꼼한 분이기도 하십니다. 가끔 백묘님이 대단히 시원시원하다는 생각에　 꼬릿말이며 감상글에 너무나 냉정하게 글을 남기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럴때면 백묘님은 그에대해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모습도 보이는 　 여리신 분입니다. 파란만장 소설 연재가 끝났을때　 많은 분들이 갑작스럽게 끝이 나고 너무 서두른 진행이었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었지요. 그치만 백묘님은 그 결말을 위해 충분한 복선을 많이 깔아 두셨었고　 여러번 고치신 작품이기 때문에　너무 갑작스럽다는 많은 평가에 진심으로 속상해 하기도 하셨습니다. 백묘님은 한번 소설을 쓰기 시작하시면 새로운 생각이 머리에서 사라질때까지　 꼼짝 안하고 소설을 쓰시는 분입니다. 그 덕에 밤에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기도 했고　 진이 다 빠져버리기도 하셨었죠. 뭐, 이건 앞에 말했듯이 백묘님은 항상 열심히 이시라는 말과 같은가요?;; 어쨌든,　 백묘님은 회원님들께서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회원님들께는 상당히 특별할 것 같은 그 분은　사실, 회원분들과 똑같이 슬픔도 느끼시고 때론 노여움도 느끼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라는 겁니다. 물론 그 분께서 한 번도 회원님들께 화는 내지 않지만 말이죠^^;;;　 - 들레 - - 세분 중 들레님께서 가장 많이 쓰셨군요, 결론적으로 백묘님께선 자신만만하고 완벽주의 적이시며 직접적이고 논리적이신 분입니다. 소설을 쓰실때에는 꼼꼼하시며, 우리가 생각하는 특별한 분이 아니신 평범한 사람이십니다. 우리가 백묘님에게 독촉을 하면 물론 힘드시겠지요. 이제부턴 독촉보단 격려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by 대인이ㅋ 어느새 운영자2기를 뽑는다는 소리와 백묘님의 새연재와 함께 나타난 하얀괭이말 3호,인사드립니다. 덜과 탈이 많았던 하얀괭이말[나에게만?]제3호를 드디어 마쳤군요. 아하하하하 3호를 쭉 보고서는 1,2호를 다시 한번 봤는데, 많이 발전했더군요! 백카중심보다는 소모임중심이라 신문읽기가 조금 껄끄러웠던 부분이 이제는 나아진듯하고, 조금은 안정되어 진듯하네요.[나만이런건아니겠지-┏] 아아 또!또! 하얀괭이말이 이제 개방 되었다는거 잘 아시죠? 많이 들러주셔서 '독자참여'라는 게시판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그럼 앞으로 나올 하얀괭이말 들을 기대해 주시기 바라며, 다가오는 설날에 좋은 연휴 보내세요.^^

Top 10 10. 봄날/i[아이] * 감미로운 목소리의 아이의 봄날이 10위. 9위. 헤어지자고/윤건 *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헤어지자고가 9위. 8위. 빙고/코요태 * 겨울분위기가 물씬 나는 코요태의 빙고가 8위. 7위. 귀로/나얼 * 나얼의 가창력으로 더욱 성숙한 느낌의 노래. 나얼의 귀로가 7위랍니다. 6위. 슬픈연가/조은 * 멋진 얼굴만큼 멋진노래. 조은의 슬픈연가가 6위. 5위. Tonight/홍경민 * 더욱더 늠름하고 성숙한 노래로 돌아온 Tonight이 5위! 4위. 겨울일기/장나라 * 성숙해진 목소리가 돋보이는 장나라의 겨울일기가 4위에요. 3위. 둘이서/채연 * 앞부분에 난 나나나~ 흥얼거리는 소리가 귀에익는 둘이서가 3위입니다. 2위. 눈의꽃/박효신 * 미사의 ost이고, 리메이크 곡으로 주목되었던 눈의꽃이 2위. 1위. 보통날/god * 더욱더 좋은 노래로 돌아온. god의 보통날이 대망의 1위입니다!! 아무리 많이 질리지 않는노래 : 윤도현 - 잊＊께 sg워너비 - 하＊만 신화 - 열＊ 비 - 나쁜＊자 허니패밀리 - 하늘만바＊봐 플라워 -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여 레이지본 - do it yourse＊f 넬 - 고양＊ 넬 - st＊y 윤건 - 어＊다 윤건 - 헤어지＊가 윤건 - 갈색＊리 브라운 아이즈- 벌써 ＊년 이승환 - 사랑＊나요 보아 - Next St＊p 보아 - Some＊ay Oneday 비 - 악＊ 비 - 알＊서 신화 - 그대를 ＊나는 곳 100m 전 신화 - ＊녕 신화 - 신인류의 ＊랑 EVE - 시간에 기＊어 HOT - 캔＊ 우울할때 들으면 좋은노래 JNC - 힘을＊요 엠알제이 - 필소＊ 자우림 - ＊탈 자우림 - 하＊하쏭 Linkin park - n＊mb Linkin park - fai＊t swweet box - life is so co＊l 롤러코스터 - 러브바이＊스 싸이 - ＊원 러브홀릭 - 러브홀＊ 자우림 - 171＊1771 박기영 - 나＊ Backstreet boys - I Want ＊t That Way 휘성 - 7Da＊s 신화 - 이층＊ 소녀 장나라 - 겨울일＊ 가사가 마음에 와닿는 노래 비 - I d＊ 체리필터 - 오리＊다 Mc the max - 해바라＊도 가끔 목이 아프죠 신화 - 세월의 흔＊ 다 버리고 장나라 - 사막한 가운＊서 DJ DOC - street ＊ife 박효신- 그＊에 서서 이수영 - 얼마＊ 좋을까 일기예보 - 인형＊꿈 하동균 - Alw＊ys 바이브 - Pro＊ise U 신화 - 해＊사 야다 - 이＊슬픈사랑 DJDOC - 비＊ 신화 - 그 아픔＊지 사랑한거야 장나라,정태우 - Be hap＊y 서영은 - 혼자가 ＊닌 나 러브홀릭 - S＊y 멜로디가 좋은 노래 하울의 움직이는성 ost (왈츠곡) 엠씨더맥스 - 행복하지＊아요 신화 - 너의결＊식 플라이투더스카이 - sea of lo＊e 7공주 - 러＊쏭 장나라 - ＊도 브라운 아이즈 - whit cof＊ee 신화 - 세월의 흔적 다 ＊리고 바다 - 오＊라 에픽하이 - 11월 ＊일 박정현 - One Su＊mer Night J.S - 종로＊서 후르츠바스켓 오프닝,엔딩 나카시마미카 - 눈＊꽃

*하얀괭이말1,2호를 보고싶은 분들은 'FroM은하'로 검색해주세요.(글쓴이)

[〃반달곰♡]

와와 ! 이쁘다 ! 다음호도 벌써 부터 기대되는걸요 ~ 히힛 ㅎㅎ

[미쿄]

잘봤습니다>ㅁ<// 맨 처음 1호 볼땐 재미 없구나 했는데 진짜 재밌네요.

[빠숑♡]

와!!//정말 이뿐데용♡god노래가있어서 좋은..ㅎㅎ

[도도여우♪]

이뻐요~ 역시 하얀괭이말입니다. 하하하.

[늑대사냥작전]

하하; oㅣ번호도 베리 수고하셨어요♡ 항상 노력이 세심히 깃들어 보기좋은 하얀괭이말. 다음호도 기대할께요!!

[유에의 전설]

재...재밌다 + _+ 하얀괭이말이 뭐죠?? 가입한지 일주일정도밖에 안돼서 몰르겠어요 [-_-;; 돌 날라오는거 아니겠죠??]

[〃optimist〃]

유에의 전설님/ 하얀괭이말은 백카의 신문이에요^^ 한달에 한번씩 이렇게 나온답니다. 학급신문같은거죠. ^^

[유에의 전설]

└ -┎ 고마워요 험악한 표정 아무뜻 없어요 나만 몰랐단 사실에;;

[유카_필리아스]

와우~멋있네요

[야묘[野猫]]

우와! 멋져요!! 색색이 신문인가요오~멋지네요~

[든해]

너무 예쁘군요!! 와우우우~~ 컬러플 한게 예쁘군요 >0 < !!

[I wish -]

꺄아, 역시 오디군들이 1위이군요+ㅁ+ 정말 이쁘네요^-^

[은경이라넸ㅗ]

저기저기...천국의 계단 놀이를 한다.. 지대 웃겨요 -_- ㅋ

[우리여보야유천]

킴쓰님은 -_- 1호에도 인터뷰 했다 아녜요?아아아 ! ㅌ ㅐ 클 노노

[청아(淸兒)]

헤에-, 예뻐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