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공직사회] 용산파견 싫다, 책임질 일 더 싫다…관가 빨라진 정권말 복지부동

<a style="color: #f6330a;" href="https://www.joongang.co.kr/money" target="_top" class="ke-link">경제</a>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money/economicpolicy" target="_top" class="ke-link">경제정책</a>[흔들리는 공직사회] 용산파견 싫다, 책임질 일 더 싫다…관가 빨라진 정권말 복지부동 중앙일보 입력 2024.05.23 05:00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reporter/1041" target="_top" class="ke-link">김기환 기자 </a>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893e0ed5c1892abdd5c4bea2914b7a562b49e3ae"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893e0ed5c1892abdd5c4bea2914b7a562b49e3ae"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408"></div>20일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친 공무원들이 정부세종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세종=나상현 기자 정부 여러 부처와 협의할 일이 많은 기획재정부 간부 A씨는 최근 가슴을 쓸어내렸다. 정부가 KC(국가통합인증마크)를 받지 않은 제품의 해외 직구(직접 구매) 금지를 추진하다 사흘 만에 철회하는 과정에서 '기재부 책임론'이 쑥 들어갔기 때문이다. A씨는 "기재부가 주도하거나 관여하는 대책이 대부분이라 늘 기재부가 비난의 화살을 맞곤 했다. 그런데 이번에 절묘하게 빠져나갔다"며 "총선 이후 야당이 주도하는 국회에선 각종 대책 추진 실패에 따른 책임 추궁이 이어질 텐데 앞으로 어렵겠다 싶은 건 최대한 보수적으로 해야겠다는 분위기"라고 털어놨다. 국토교통부에선 '용산(대통령실) 파견' 거부가 금기어다. 대통령실 파견은 ‘에이스’ 공무원으로 인증받았다는 의미라 대표적인 승진 코스로 꼽힌다. 부처로 복귀할 때 ‘영전’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도 일부 간부가 파견을 꺼리는 기류가 감지되자 "대통령실 파견을 거부하면 반드시 불이익을 주겠다"는 경고까지 돌았다. 관가(官街)에서는 ‘용산의 힘’이 벌써 정권 초만 못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정부 부처가 밀집한 세종시 공직사회가 흔들린다. 정책 추진부터 인사까지 복지부동(伏地不動) 사례가 두드러진다. 2022년 임기 초부터 국회 ‘여소야대(與小野大)’ 구도가 여전한 데 최근 4·10 총선마저 ‘강성’ 야당이 압승하면서다. 최근 해외 직구 대책 번복 사례도 공무원 사회에선 "몸을 사려야 한다"는 경종을 울렸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도 역대 최저(20%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임기 중반을 맞아 한창 탄력을 받아야 할 윤석열 정부의 정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대통령실 파견에 대한 선호가 과거보다 낮아지는 등 인사에서 ‘이상기류’가 감지된다. 교육부 B국장은 “용산으로 가면 과거처럼 의욕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기도 어려운데 야당이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게 뻔한 정책은 총대를 메고 막아야 한다”며 “일은 고되지만, 티는 안 날 게 뻔하다는 기류가 있다”고 털어놨다. 공정거래위원회 C과장도 “조금 이른 듯한 지금이 딱 애매한 시점으로 접어들었다”며 “까딱 용산으로 파견 나갔다가 정권 말까지 남을 경우 ‘윤석열 정부’ 사람으로 찍혀 난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9d6997a9fb5acce04f1c8889021da7be084c19cf"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9d6997a9fb5acce04f1c8889021da7be084c19cf"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323"></div>정부부처 한 사무관의 PC 화면 캡처. '과수' 국수' 등으로 정리한 파일명이 보인다. 독자 제공 책임 ‘면피’를 위한 기록은 이미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문재인 정부 시절 무리하게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들이 검찰 수사를 받은 데 따른 트라우마다. 산업통상자원부 D과장은 “산하 기관과 얽힌 업무를 추진할 때 더 조심스럽다”며 “검찰·감사원이 문제 삼더라도 언제든 근거를 댈 수 있도록 e-메일부터 통화 기록까지 모두 남겨둔다”고 말했다. 산업부 E과장은 다른 부처와 정책을 협의하다 가로막히자 '협조 공문'을 보낼지 고민 중이다. ‘우리 부는 최대한 추진했는데, 다른 부처가 반대했다’는 증거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추후 책임 추궁을 피하는 ‘보험’ 성격이다. 보건복지부 F과장은 업무상 통화를 전부 녹음한다. 보고서는 윗선 지시로 고칠 때마다 표시해 둔다. 과장이 수정하면 ‘과수’, 국장이 수정하면 ‘국수’로 파일명을 붙여 저장하는 식이다. 나중에 찾아볼 때 편하기 위해서지만, 혹시 모를 책임을 피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정부 부처가 정책을 입안하는 단계부터 야당 눈치를 보는 흐름도 있다.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지만 ‘맹탕’ 대책을 만드는 부작용도 있다. 정권 색채가 짙은 실업급여 개편, 근로 시간제 유연화 등 노동 개혁을 추진하는 고용노동부가 대표적이다. 고용노동부는 야당 공세로 지난해 일명 ‘주 최대 69시간 근무제’ 프레임에 갇혀 근로시간 개편을 물리는 소동을 치렀다. 고용부 G과장은 “법안을 짤 때부터 야당 예상 반응부터 살펴 반대가 뻔한 내용은 알아서 수정한다”며 “국회에서 입법이 가로막혀 질질 끌려가느니 그나마 얘기라도 통할 법한 수준으로 법안 수위를 조절한다”고 말했다. 이런 업무 추진 방식을 반복하면 정책 추진 시 ‘무기력증’에 빠질 우려가 있다. 기획재정부의 경우 금융투자 소득세 폐지가 대표적이다. 대통령이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야당 반대가 극심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정부가 의욕적으로 미는 정책은 후속 브리핑을 하는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이어가는 게 보통이지만 아직 잠잠하다. 한결 더 민감한 상속세 개편 등 이슈는 수면 위로 꺼내지도 못하고 있다. 기재부 H국장은 “최대한 국회와 협의하겠지만, 정권 말로 갈수록 더 어려울 것 같다”며 “개인의 정치 성향을 떠나 정책 법안이 수월하게 국회를 통과하도록 총선에서 여당이 이기거나, 최소한 선전하기를 바랐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공직 사회의 복지부동 ‘속도’가 빨라진 데 총선 결과가 영향을 미쳤다면, ‘강도’가 세진 건 ‘학습 효과’ 때문이다. 박근혜-문재인-윤석열 정부로 이어지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 정권에서 집중적으로 추진한 정책에 대한 감사·수사가 이어졌고, 그때마다 공무원이 피를 봤다. 행정안전부 I과장은 “‘보신주의’라고 비판할 수도 있지만, 정책 실패에 대해 만만한 실무 공무원에게만 책임을 묻는 상황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업무를 강단 있게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조태준 상명대 행정학부 교수는 “야당 협조를 기대하기 어려운데 공직 사회마저 무기력증에 빠진다면 명백한 ‘윤석열 정부’표 대책은 임기 말로 갈수록 추진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개별 대책보다 험난한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 추진은 동력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임도빈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최근 해외 직구 대책이 좌충우돌하는 등 공전하는 건 총선 이후 공직 사회에 퍼진 복지부동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위 공무원일수록 대통령, 용산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며 “결국 대통령이 바뀌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정치를 복원해 무너진 지지율부터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종=김기환ㆍ김민중ㆍ나상현 기자 khkim@joongang.co.kr <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 </li><li>gmak**** 1분 전윤석열이 부정선거를 덮는 순간 정나미가 떨어졌다.YS MB였다면 결단을 내렸을 거다. 지지층이 지지할 이유가 없다. 윤석열은 부정선거를 덮는 명분을 국민에게 납득시켜보라.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ang**** 2분 전오죽하면 언론이 샤워실의 바보라고 까대겠냐? 샤워실에서 바보가 적정온도 못마추고 온수 틀었다 냉수 틀었다 무한반복하는 모습이 정책결정 무한번복과 닮았댄다 ㅋㅋㅋ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npa**** 2분 전석열형 좀 똘똑하게 똑부러지게 통치하세요. 김건희는 더이상 메스컴메 얼굴내보니지 말고.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uac**** 2분 전눈치 하나로 먹고사는 관료세력이 지금 혼란상태다. 현정권에 무조건 충성할 수 없다는 것까지는 인식하고 있는데 그럼 이제는 누구에게 충성해야 할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정치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업자들과의 보이지 않는 결탁이 늘어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ial**** 3분 전임도빈아.........너같은 자들이 꼭 하는 소리는.........." 남의 일에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것 뿐일걸? 이 자식아~ 서울대교수라는 놈이 대안제시는 못하고, 무슨 교과서적인 말을 떠들긴......" ___왜? 대통령에게 다하라고 하지 그래? 넌 임마~ 대학교수라는 놈이 브레이크 댄스도 못추냐? "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ang**** 4분 전트껌을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라고 외친 범죄자 아래서 일할 맛이 나겠냐?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yk6**** 6분 전한마디로 대통령이 무능하다는 애기지검사 출신이 똑똑한줄 알았더니 , 술를 많이먹어서인지, 멍청한 정책만내어 놓네한심한 사람이다. 국민들이 불쌍하디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2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scp**** 10분 전김정은 하수인 기자새애끼야 정부 흔들지 마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가를 위해 일하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영광스런 일인데. 늘공들을 모욕해도 분수가 있지 너의 의새 돈에 팔려 의새 나팔을 부는 너의 사이비 기자가 늘공에 대해 비하해? 이 좌아빨 새애끼야.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own**** 10분 전그냉 이제 내려와라....국민들 더이상 못참겠다....하야해 아니면 조기탄핵으로 국민들이 이룬다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1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sch**** 18분 전위기를 극복할 아이디어는 내 봤나?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vogo**** 29분 전복지부동하는 공무원들을.........민주 돌대가리당 놈들이 정권을 차지하면 바뀔거 같으냐 ~!!!!!!!!!! 복지 부동 하던 놈들이 범죄를 저질러 한탕 주의에 빠져 살 놈들이 될 것이다.......문어벙 돌대가리때 ....우리는 목격하고 절망에 빠져 살았었다는 그 팩트를 잊으면 다시 또 좌파 돌대가리들에게 이용만 당하고...나라 살림과 서민 살림은 개박살 날 뿐이다.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4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0711**** 31분 전대통령실에서 하는 일이 매번 헛발질만 하고 있으니 누가 갈려고 하겠는가? 좋은 인재를 데려 오려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하고, 만일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면 책임자가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실무자가 마음 놓고 정책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벌써 레임덕이라니 안타깝다.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tor**** 50분 전우리는 저걸 레임덕이라 부르고, 눈치보는 기자들은 복지부동이라 쓰고 있네요.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힘든 상황이니 그만 쳐 내려오자 석두야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hk7**** 51분 전세계 여러 나라들이 선진국 문턱 까지 갔다 좌절 했다. 왜. 사람들이 나태 해 지고 교만 해 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현 상황이다.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m11**** 52분 전벌써부터 레임덕이면 하야가 답이다~ 다 스스로 자초한일..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oj**** 53분 전만지당 의원들,...도척지견(盜拓之犬)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oj**** 56분 전부처별로 가장 뺀질하고 분위기 호도하는 자, 0.1%만 골라 지방험지로 좌천시켜라!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wye**** 59분 전문개버린 리짜이밍 조국 이런 개 쓰레기 악마들을 처단못하는 나라에서 누가 책임감 가지고 일할까. 그리고 윤통은 부정선거 조사안해서 스스로 망해긴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ks7**** 1시간 전윤석열 국가 국민에 법집행 편견 없이 인사정책도 주변 정리도 잘할 줄 알았는데 김건희 리스스크 하나 처리못해 총선에 대패한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은 내 잘이 였습니다,그렇다고 이재명 민주당도 아닌 것 같고 여당 지지자들도 참 답답 하겠네요,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wye**** 1시간 전공무원만 탓할 수 없다. 사회분위기가 그렇다. 정의감 책임감 애국심이 사라진 나라. 곧 망한다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ora**** 1시간 전개무식한 용산개 격노에 심기 맞추려 했던 종섭이를 비롯한 그 밑에 것들 줄줄이 콩밥 먹게 생긴 걸 공무원들이 모를까? 세상 사람들이 몽땅 토착왜구 니들 수준인 줄 아냐?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imt**** 1시간 전미국을 왜 선진국이라고 하는가? 하루가 멀다 않고 트럼프와 바이든의 치고 받는 정치 싸움과 추문을 보면 완전 X판 아닌가. 하지만 정치는 그들의 몫이고 정부는 이렇든 저렇든 규정과 규칙을 준수하는 시스템으로 굴러간다. 정권말 복지부동이란 말이 되풀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후진 시스템 병폐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sha**** 1시간 전대책이 '대통령이 바뀌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라면 실상 이는 대책이 없다는 이야기와 같다. 윤석열이 바뀔 것 같지도 않지만 설사 바뀐다고 하더라도 이미 돌아선 국민들의 신뢰를 받기는 불가능 하다고 본다. 야당이 그대로 놓아 둘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를 모를 리가 없는데도 '대통령이 바뀌어~'라고 쓴 진의는 대통령의 교체를 의미한 것이 아닌가?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jch**** 1시간 전대한민국 언론이 정말 문제다. 할 일이 없고 쓸 기사가 없어서 독자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정보도 안되는 이런 허접한 기사를 쓰고 있나. 언론사가 돈이 많다, 기자도 너무 많다. 언론 개혁이 꼭 필요하다.답글 작성좋아요10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usdo**** 1시간 전왜이러겠나 쓰레기 정치하는 쐐끼들 행태 때문이야 여야를 막론하고 지금 이나라 정치 제대로 하는 쐐끼들은 하나도 없다 국민세금으로 허구헛날 서로 상대편 죽이기에만 혈안이 된쐐끼들 정말로 국회의원 특권 모조리 없어져야되고 그래야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나온다답글 작성좋아요18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am**** 1시간 전조중동은 보수라고 하면서, 사리사욕에 미쳐서 사기탄핵을 했던 연놈들이 모인 똥종이다. 애국? 개들은 몇푼 더 줄 놈만 찾고 있을 뿐이다.답글 작성좋아요10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mina**** 1시간 전신문사 종업원 출신은 대통령실에 오자마자......온갖 내부기밀을 퍼다 날라서 욕을 먹었지만, 해고도 못했다고 하더라. 개로 인해 더 나쁜 소문이 퍼지고, 상황이 나빠질까봐!!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jl3**** 1시간 전국,과장들 나이는 대충 4,50대다. 자식들이 중,고,대학생이다. 학비 대주고 생계를 유지하려면 정년까지 일해야 한다. 그들의 복지부동은 당연하다. 지적한 문제의 원인은 여소야대 정국을 만들어 공무원들이 복지부동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대통령과 국힘 국회의원 넘들의 무능이다. 법대로 하는 거 좋다. 하지만 너무 단단하면 부러지게 마련!! 휘어질 수도, 구부러질 수도 있어야 한다.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ims**** 1시간 전조선일보 사설에서, 김건희 및 그 일가와 관련된 사람들이 상당수 대통령실에 들어가 있거나 줄을 대고 있고 거기서 비선 망동 스캔들 등 불상사 자주 불거져 나와서 결국 정권에 리스크가 크다고 지적. 다 내보내고 단절하라고 간곡히 건의했다. 공무원들 탓할 것도 없는 개판이란 얘기.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ei**** 1시간 전윤통 대통 깜이아니다 ~전체 그림을 보 지 못하고~적과아군 구분도 못하고 기분에 따라서 행동 하는 속알머리 쬐끔한 사람 ~이런사람 대통 되면 나라 꼬라지가 중심을 못잡는다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1312**** 1시간 전창사이래로 연합뉴스, mbc는사장, 임원, 사회부장, 본부장, 보도국장, 편성국장, 제작국장, 간부것들이 내로남불 개돼쥐라, 개돼쥐 기레기, 작가, pd,앵커나부랭이들이 저질기사를 즐겨보도한다. 광우병허위보도, 위안부이슈를 수십년간 선동하여 국격훼손, 지역감정선동보도, 동성애 조장보도, 낙태조장 보도, 간통질 조장보도, 견찰양어치 항명질선동, 여가부폐지반대선동, 여가부폐지반대선동, 군사독재정권나팔수,좌익정권나팔수,등등 일삼고 보도한다.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개돼쥐들에게 언론자유는 개돼쥐소리가 나온다. 이로인해 사회혼란,선의피해자, 사회저질화를 만든다. 미국처럼 천문학적인징벌적 손해배상, 취업제한, 민형사를 강화해야한다. 또한 이들은 무늬만 공영방송으로 개돼쥐소리로 국민혈세를 피빨아 호의호식하는 흡혈개돼쥐방송사다. 흡혈개돼쥐방송사 문닫게 해야한다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lkp2**** 1시간 전입맛에 맞는 일만 골라 하겠다는 공무원이 존재가치가 있나? 다 잘라라!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ijkk**** 1시간 전서울대교수는 하나 마나한 맹탕소리를 기사화 한다기자와 교수는 본정신인가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ora**** 2시간 전머리 좋은 놈이 시키는 `정의롭고 진취적인 일`과, 머리 나쁜 놈이 시키는 `책임져야 할 수도 있는 개무식한 일`중, 토착왜구 니들은 어떤 일을 하고 싶냐?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10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lim**** 2시간 전공무원들이 정신 못 차리고 저따구니까 ~ 총선에 개' 패하고 나라가 아사리 개 판 ~~ 빨겡이 색~🇰🇵~ 기 년놈들이 설처대는 것이다답글 작성답글 3좋아요8화나요1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m21**** 2시간 전검찰이 직무유기해왔다. 이재명 문재인을 박근혜 이명박처럼 탈탈 털어서 적폐청산해야 했다. 이제라도 검찰수뇌부를 물갈이하라.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6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sks**** 2시간 전공무원 사회의 병페가 찿아오는 구나. 분명 이것은 판사 검사 쓰레기들이 범인들을 빵에 넣지 않고. 힘없는 일반국민들만 빵에 넣으니 이런 결과가 초례하는구나. 18 이게 나라가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ang**** 2시간 전레임덕이 버티고 앉아서 민심과 척을지고 범죄를 인멸하는데 올인하니 공직자들이 죽을 맛이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lo**** 2시간 전왜 한민족 DNA는 남의 뚕꾜 빨아대며 사람에 맹신하다 홱돌아서서 배신 때리는 특성을 자녔을까. 박근혜를 새종을 능가하는 성군이라며 빨어대더니 박근혜 감옥보낸 윤석렬이 나라를 구할 이순신장군이라며 빨아 대더니 요즘은 윤에게 손가락질 하며 윤의 꼬붕이며 문의 행동대원이었던 한동훈에게 매달려 나라를 부흥시킬 유일한 대안이라네. 지도자 탓 하지마라! 이런 못난 의리도 없는 엊그제 일도 기억못하는 저능영감들을 믿고 정권잡은 윤석렬이도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usa**** 2시간 전무너지는 집 대들보에 깔려죽을 일 있냐? 평생 쌓아온 공무원경력에 똥칠하기도 싫을테고 애들 혼사도 생각하면 않될 말이지 참말로...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bs4**** 2시간 전국민은속은거다 이태원사건 채일병사건을 보면서윤석열에 자질과 능력을 보았다 그냥아주 간다하게 법과원칙의로 그냥순리대로 처리하면되는걸 지가 나서서 어떻게됬냐 국민들한태 인심만 잃어버리고 저런 똘아이짖을하면서 무슨대통령이나 이태원사건도무고한 국민이 많이 희생됬스면 간단하게 장관경질하면될것을 자기지인후배라구 감싸던이국민들한태 인심만잃었다 채일병사건도 법과원칙에따라 처리하면 아주상식적인일을 못하는주제에 무슨대통령직을 하게다는거냐선거로 대통령 사퇴해라했다 빨리사퇴해라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lo**** 2시간 전대한만국에 미치지 않은 집단이 없구만. 민주당 개딸들도 미쳤고 한동훈 뚕꾜 빨겠다는 자칭 보수 영감들도 미치고 문재인이도 제정신이 아니고 공무원 잡단까지 미쳤으니.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ilj**** 2시간 전썩열이네 공무원은 취임식부터 복지부동 저놈이 무능하니까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ofh**** 3시간 전똥# 또나온다~~~찐찐 완전백퍼 쉴 드친다 용산구락부 임기말 똥나온다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5for**** 3시간 전이게 공무원의 세계인가? 정말 비겁한 세금 기생충들이네. 공무원은 국민들을 바라보고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정치판을 기웃거려.ㅠㅠ 그러고도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겠는가.ㅠ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주범은 바로 악덕 정치와 결탁한 저질 공무원들이다. 베트남이 공산화된 배경에도 공무원들의 친월맹 탓이었다.ㅠㅠ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uoo**** 3시간 전윤석열이 꼴 좋다 ㅠㅠㅠ 총선 때 그렇게 딴지걸더니, 당이 얼마나 귀한줄 지금도 모르지. 그져 지들만 잘 낫다고 국힘에 딴지걸며 총선 방해하더니 꼬라지 참 ㅠㅠㅠ 장제원 같은놈은 의원을 그렇게 했는데도 그걸 모를까? 하긴 권력이 취하면 눈에 뵈는게 없겠지. 아마 이정권 무너지면 장제원은 틀림없이 교도소에 갈거다. 아니면 민주당에서 유공자포상을 받든지. 둘중 하나여. 민주당 부역자거나, 아니면 권력에 취해 미쳐날 뛴 정치인.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real**** 4시간 전윤석열 놈을 탄핵으로 국가붕괴방지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eta**** 4시간 전특히 전라도들의 행태는 가관이지 점심시간에 나가서 술 쳐먹고 서우나하고 퇴근전에 들어와서는 전라도 고향 선배 고위직 찾아가서 놀며 돈, 선물 바치고....답글 작성좋아요18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