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휴강이래네요
그덕에 하루 종일 집에서 놀다가 교보문고에서 책구경도 하고
지금은 학원에 와있죠,..
자매모임이라.. 나중에 또 있음 껴 주세요..
금요일에 학교에 왔었는데 학교 도서관이 꽤 올라갔던데요
갈수록 좋아지는거 같아서 좋슴다..
금요일엔 할일없이 바빴어요..
책구하느라.. 책만 사두구 안 읽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목요일에 평촌 새중앙교회에 올일이 있어요..
학부까지 들를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오후에 수업이 있어서 ^^ 금요일은 수업이 없응께 한번 올께요
가을이라 무지 외롭다^^
짝꿍(?)이 생기게 기도좀 해주길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