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손가락을 구부리고 때렸으나 주먹을 쥐고 떄린것은 아니다 !!구례동중학교 사이트에 들어가 자유게시판에 잘못에 대해 비판을 하려고 검색하던중 막혀있어서 교사 일람에 들어가니 사건에 체육교사의 이름을 알수있었습니다.그래서 정확한 당사자가 맞나 검색을 해보던 도중.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0111000209219012&edtNo=1&printCount=1&publishDate=1990-11-10&officeId=00020&pageNo=19&printNo=21295&publishType=000201990년 11월 10일 지금으로 부터 약 11년전 기사를 발견했습니다.기사에 그 선생과 똑같은 이름의 선생님이 나오고 29세 라고 나왔습니다. 그후에 11년이 흘렸는데 지금의 기사에 나이가 50세 라고 나와있어서 동일인물로여겨 집니다. 동일인물이 맞다면 이렇게 언제 폭력적으로 돌변할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사람이 교육자의 길을 계속 걷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