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이장 고이즈미씨

[mari]

바다 건너 섬마을의 이장 고이즈미씨.

아마도 헤어스타일이 배추머리 아니시던가요.

이 고이즈미 이장님이 지금  이장 퇴임을 앞두고

쌀집 사장님댁에 놀러갔더군요.

그리고 쌀집의 부시시한  사장님 댁 인근에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 저택을 같이 방문하신다네요.

고이즈미 이장님은 엘비스 팬이고 팬클럽 회원이시고

직접 엘비스 노래를 커버한 음반도 녹음하셨다고 하네요.

또 언젠가  지구촌 유지들 모임에서 그 쌀집의 부시시한 사장님 생일 축가도 엘비스 노래였다지요.

엘비스 집 보러 가신다니 소원 푸시는 셈이군요.

[불루]

그런면이..

[친절한 거니씨]

故이즈미

[Unforgiven]

흠, 이전에 이장님께서는 엑스제팬과 엑스제팬의 기타리스트 히데를 사랑한다고 하셨었는데 말이죠.

[산호]

정치인이란 사람들은 모든 연예인의 팬이 될 수도 있죠. 그들은 자기 색깔이라는 것이 원래 없기도 하거든요. ^^;;

[유니퀸 기타 송상희]

고이준기

[친절한 거니씨]

헉..! ㅋ

[Bismillah]

ㅋㅋㅋㅋ 쌀집 사장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