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단골로 가는 샵에 새로온 여자 어시턴트가 있는데 이쁘시고 매력있으신거같더라구요
몇번 애기하다가 본인은 사람얼굴을 쉽게 까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집 이야기하다가 제가 어디 산다고 하니까
자기도 그 근처 앞에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러다가 제가 거의 5 ~ 6개월 만에 갔는데 오랜만에 오셨네요 라고 한거 듣고
설레였는데.. 님들도 떨릴만 하겠죠?
첫댓글 잘되시길바랍니다!!!
영업용 멘트
왓능가
님 입장에선 충분히 설레이실수있는데의미부여는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댓글 잘되시길바랍니다!!!
영업용 멘트
왓능가
님 입장에선 충분히 설레이실수있는데
의미부여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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