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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으로의 초대 꽃이 피는 날에는 / 소리새
솔체 추천 3 조회 301 22.01.20 20: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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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1.20 20:22

    첫댓글 봄을 맞이해야 하는 마음이 어둡기만 합니다.
    하루 하루 지내는 시간들 속에 우리 모두의
    소망은 같은 생각 일겁니다.
    무거운 뉴스가 기분 좋게 들리는 날이 언제 일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20 21:17

    한터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어요?
    노랫말이 꽃 피는 봄날 같이 고와
    듣는 사람의 마음까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소리새''노래는 좋은 곡들이 많지요.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날
    맞이 하세요.
    고맙습니다.

  • 22.01.20 22:45

    80년대에 '해바라기'와 더불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3세대 포크 듀오 '소리새'는 똑같이 주옥같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인기를 받았던 양대산맥으로 제가 동아리 활동때
    이들의 노래를 레퍼토리로 사용하면서 왕팬이 되었지요

    전신인 '솔개 트리오'의 원년 멤버는
    '김광석, 한정선, 황영익 세사람이었습니다
    대마초 파동을 겪는 등 해체를 거듭하며 멤버가 바뀌고
    '소리새'로 거듭 나기는 했지만
    '김광석'은 김광석대로 '황영익'은 황영익대로
    두 팀의 '소리새'로 활동하면서 팬들을 헷갈리게 합니다

    통칭 '소리새'로 부르기는 하지만 트리오까지 3팀이 발표한 노래들은
    그래서 저마다 조금씩 느낌이 다르지요
    참고로 멤버 중 '김광석'은 가객 '김광석'과 동명이인 입니다
    이 밤도 평안 하시구요



  • 작성자 22.01.21 04:37

    조금 있으면 봄은 우리 곁에 다가 올텐데......
    마음은 밝지가 못하고 어둡기만 합니다.
    사람들을 피하게 되고 서로 마음놓고
    만나지도 못하는 그런 세월들이
    벌써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꽃피는 봄날 에는 마스크도 벗고
    서로 손잡고 반갑게 맞이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소망 합니다.
    "소리새"에 대해 자세한 글 고맙습니다.
    선배님!
    힘찬 날들 보내십시요.

  • 22.01.20 23:27

    가사가 예쁘네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 할래요~~
    새 생명이 촉촉한 대지 위로 솟아 오르고
    새 봄에 진달래 개나리 목련 산수화 등 많은 꽃이 피면
    봄 처녀처럼 나도 사랑 할 수 있을까요? ㅎㅎ
    꽃이 피는 날에는 나도 사랑 할래요~~

    오늘 모처럼 만에 모임에 나갔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더니
    힘들었는지 며칠 간 컨디션 탓으로 누적된 피로가 쌓인 탓인가
    졸음이 오니 반가움 마저 느껴지네요.

    잠 달아나기 전에 잠을 청해야겠네요.
    솔체님 ~
    고운 꿈 꾸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01.21 04:45

    겨울이 춥고 지루할 이맘때 쯤 이면 생각나는 노래 입니다.
    어서 코로나가 끝나야 마음놓고 사람도 만나고
    가고싶은 곳도 다니고 할텐데.......
    안타까운 마음 가득 합니다.

    어느 곡은 들으면 곧 싫증 나는 곡도 있는데
    '소리새"의 노래는 편안한 마음을 줍니다.
    1월도 얼마 안남았고 명절도 돌아오는데
    마음만 괜히 바쁜 것 같습니다.
    박이레나님!
    오늘도 멋진 하루 이어 가십시요.

  • 22.01.21 02:38

    솔체님~
    이 노래 들으니 봄이 온 것만 같습니다
    정말 꽃 피는 날에 사랑하고 싶어지네요
    꽃도 피고 사랑도 피고 이것이야 말로 금상첨화가 아니겠는지요
    오늘 새벽도 많이 춥네요
    지금 주무시겠지요?
    이쁜 꿈 꾸시고 일어나시어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1.21 04:53

    오래된 곡 인데도 들으면 들을수록
    정감 가는 곡 입니다.
    요즈음 계속 추운 날의 연속이 조금은
    겨울이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기에
    성급히 봄 노래를 올려 보았습니다.

    시인김정래님!
    1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세월은 이렇게 흘러가나 봅니다.
    건강과 함께 좋은 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 22.01.21 05:06

    솔체님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살수 있다는게 참 행복 합니다

    꽃이피는 날에는 제목도 좋고 편안한 목소리도 너무나 좋습니다
    꽃을 좋아해서 가꾸는것도. 밖에 나가도 맨먼저 눈에 띠는게 꽃 이랍니다~ㅎ

    시리고 코로나로 일상이 사라진 요즘 이지만 아름답고 좋은 음악들에서 큰 위로를 받고 살고 있답니다

    선곡에 감사드리며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21 07:47

    벌써 금요일 입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아침 입니다.
    해마다 겨울이 지루하고 추울때
    한번씩 듣는 곡 이기도 합니다.
    꽃 가꾸는 자격증 까지 있는 선배님의
    꽃사랑은 무한정 입니다.

    열심히 살아가실것 같은 선배님께
    박수 보냅니다.
    저도 가끔 상처 받을때 이런 고운 노래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음악이란 사람의 마음을 치유도 해주는것 같아 늘 찾고 삽니다.
    선배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22.01.21 05:53

    소리새의 사랑노래를들으니
    봄이곧올듯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22.01.21 21:01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조금 있으면 춘분 이랍니다.
    꽃피는 봄날 에는 마스크도 벗고
    서로 반갑게 맞이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소망 합니다.

    "소리새"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정감이
    느껴 집니다.
    늘 감사 드리면서.....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2.01.21 07:07

    목소리 참 시원합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21 21:08

    말걸리님!
    반갑습니다.
    새해 맞이가 엊그제 같았었는데
    벌써 1월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월의 빠름을 절실히 느끼면서.....

    "꽃이 피는 날에는"
    서정적인 가사가 마음에 다가 오는 시간 입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행복 하십시요.

  • 22.01.21 10:38

    제목만 봐도 행복한 웃음이ㅎ
    오늘 날씨도,좋구요
    노래는 더욱 좋습니다

  • 작성자 22.01.21 21:11

    "꽃이 피는 날에는"
    선배님 께서 어깨를 활짝 펴시고 아름다운 곳
    출사를 다니시느라 바쁘실텐데....상상을 해봅니다.

    이번 겨울은 이제 그만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고운 노래 들으시면서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십시요.

  • 22.01.24 19:54

    좋은 음악 잘감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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