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고
보고 싶어도
그립다고 말하지 않을 때도 있고
좋은 일 있을 때,
곁에서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내 맘이 사랑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그냥 마음이 당신에게 머물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고
당신이 함께있음이 행복이라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이 당신을 찾고 있음을
말하고 싶어요
- 좋은 글 중에서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pms13.com%2Fmenu%2Falbum%2Fdata%2Fkonic-EQ-001.gif)
피아니스트 유예은 카페로 크릭
첫댓글 내마음이 당신을 찾고있네요.........멀리 떨어져 있어 볼수는 없어도 내 마음 항상 그대 향해 있어요...사랑해요.>^^
감사합니다...고운밤 되시구요...건강 하세요!!!!!!!!!
짱니네요....감사합니다
음악 좋고 영상좋고 글도 좋어니 금상첨화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