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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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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열며 2008년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22 08.02.22 05: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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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2 06:20

    첫댓글 감사합니다,,오늘도 감사의 마음으로 가슴을 열고 시작해야겠어요,

  • 08.02.22 07:14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따르는데 최선을 다하세요. 신부님 말씀 묵상하게 해주시니 이 새아침은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신부님! 주님의 이름으로 건강하시고 기쁘시고 행복하시기를 우리 모두가 기도 드립니다. 아멘^*^~

  • 08.02.22 08:35

    ..감사합니다.

  • 08.02.22 08: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2.22 15:34

    아멘!

  • 08.02.22 16:04

    감사합니다.

  • 08.02.22 18:51

    + 찬미예수님!............. ^^ 베드로 사도를 보면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라는 말씀이 늘 먼저 떠오르는군요. 성서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할때는 아니 베드로 사도가 뭐 그리 잘못된 나쁜 말도 하지 않으셨구만 예수님 너무 하시는것 아냐? ^^ 했었더랍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사람의 일보다 하느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맡기시는구나 ....... 뒤늦은 깨달음을 얻게 된 후론.... 늘 새롭게 다가오는 말씀이 되었군요. 좋은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 08.02.22 18:58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침 문자받는 시간에 아들 요한이 식사를 하는데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말씀을 읽어 줍니다. 항상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성인사제되세요.

  • 08.02.23 00:17

    정월 대보름 달이 참 예쁘게 떴더라구요.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예쁜 달을 보고 소원을 빌 수 있어서.. 감사했고.. 달을 보고 예쁘다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에 감사했고.. 함게 볼 수 있는 친구가 있어 감사했습니다. 오늘 신부님 말씀에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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