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반 꿈동이들이 사생대회 출품했던 작품을 마당에 전시했더니 귀여운 동생들이 그림구경에 빠졌습니다. 그림속 개미를 발견하고 마당에서 개미 관찰까지..이렇게 형, 동생반들이 서로 좋은경험을 나누는 예원귀요미들 계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