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줄눈업체 한국줄눈공사 입니다. 친절한 상담 도와 드립니다. ###

[한국줄눈공사]

각 가정에 봄기운과 함께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가격을 궁금해 하셔서 견적표부터 먼저 보여 드리면서 줄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쁘고 잘 나온 사진보다 다양한 사례를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집으로 이사하는 부푼 생각에 예쁜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실 텐데 줄눈은 적은 금액을 투자하여 아주 큰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염두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소, 연마, 탄성, 줄눈 등등 이것저것 한다고 광고하는 업체에 맡기지 마시고 한 가지만 전문으로 고집하는 업체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회사인지 줄눈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하는지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간단하게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어떤 재료를 쓰는지 과연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또 편리하기 때문에 시공을 의뢰 하셨는데 믿음이 가지 않는 다면 하셔야 할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시공부위 : 화장실타일 주방타일 타일 실리콘 거실 폴리싱타일 샤워부스 줄눈

▫ 아무리 새 집이고 예쁜 타일을 깔았어도 습기를 머금은 메지는 물때와 곰팡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 줄눈시공 하나로 기존 타일 교체 없이 반짝반짝하고 블링블링한 공간으로 바꿔드립니다.

저에게 맡겨 주시면 이렇게 합니다.

▫ 줄눈코팅의 가장 기본은 선(線), 각(角)과 면(面)입니다. 이것을 지킵니다.

▫ 시공업자는 많아도 기술은 다릅니다. 줄눈코팅액은 고체형태가 아니라 액체상태이므로 목공이나 타일공 처럼 자로 재듯 시공 할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손끝의 감각으로 하는 작업입니다.

▫ 이런 작업을 아무에게나 맡기지 마세요.

▫ 심지어 하자 처리마저 할 기술이 없는 업자도 수두룩합니다.

▫ 직접 시공하고 책임까지 짓는 업체입니다. 맡기시면 틀림없이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 타 업체 시공불량 하자 처리 능력까지 갖춘 전문업체 입니다.

▫ 줄눈시공 잘못하면 타일 전체를 다시 깔아야 하는 만큼 신중한 작업입니다.

잘하는 곳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맡기세요.

▫ 손님이 와도 화장실을 자신 있게 개방 할 수 있습니다.

▫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므로 안심하고 맡기셔도 됩니다.

곰팡이, 세균, 아토피, 각종 알러지, 새집증후군 등 현대 사회를 살면서 생활건강과 밀접하게 노출되어 살다보니 궁금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한국줄눈공사는 독성이 없고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검출이 0%인 친환경 재료만 사용하므로 안심하시고 맡겨 주시면 성의를 다해 시공하겠습니다.

아무리 싸고 좋다고 해도 가족의 건강과 바꿀 만큼 매력이 없다면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제품인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작업 시 필요한 공구가 있습니다.

아래의 드라이버 처럼 생긴 것이 첫번째 작업순서이자 품질을 결정짓는 매지제거 작업 시 쓰이는 파워커터 입니다. 시중에 그 기능을 하는 전동공구도 있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동공구를 사용하면 시간도 단축되고 힘이 들지 않으니 땀 흘리지 않아도 되어 업자 입장에서는 굉장한 잇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작업을 고집하는 이유는 힘은 들지만 매지제거 작업 할 때 메지의 완전제거 상태를 손끝에 전달되는 미세한 느낌으로 감지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사진은 매지제거 후와 청소 후 그리고 줄눈코팅의 작업순서 대로 보여 주는 전 중 후 사진입니다.

사진이 보여 주듯 선과 각이 딱 떨어지는 결과물은 메지제거의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럼 어떤 순서로 줄눈을 시공하는지 보여 드릴까요?

공정 하나하나가 품질을 결정짓기 때문에 소홀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줄눈입니다.

먼저 매지제거 작업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여 드린 것처럼 일일이 수작업으로 매지를 말끔히 제거해야 품질이 좋아집니다.

시공 전 구멍을 메워 코팅액이 부족해지는 현상을 방지 합니다.

가끔 타 업체에서 바늘구멍 만한 크기의 구멍을 무시하고 시공하여 줄눈액이 부족한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원인은 여기에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이렇게 한줄 한줄 정성스럽게 줄눈을 채워갑니다.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는 정교한 시공으로 품질을 보장해드립니다. 현관 테두리 실리콘에 때가 끼는 것을 막아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줄눈이 완성됩니다. 위의 사진은 현관, 아래의 사진은 화장실 완성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시고 과정을 이해하셨다면 이제는 줄눈 개념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진 아래 부분의 매지단면 부위 보이시죠? 그 사이에 노란색이 채워 넣은 줄눈액의 단면이고 회색이 타일의 단면인데요 회색의 타일 높이와 노란색의 줄눈 높이가 최대한 같아야 한다는 설명을 그림으로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 아래의 그림은 상상에 가까운 완벽한 경우이며 타일 공사는 제가 하지 않지만 타일도 수작업 이라는 점에서 타일의 단차이(타일끼리의 높낮이 차이)가 발생 할 수밖에 없음을 감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단차이를 커버하며 예쁘게 작업하는 것이 바로 줄눈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단 차이가 4단 콤보

우와 지금 까지 수 없이 해봤지만 단 차이가 4단 콤보에 사거리는 각각 안 맞는 드문 경우 입니다.

오랜 만에 만났네요. 그렇다고 이걸 가만 놔둡니까?

이런걸 볼때 마다 생각하네요.

타일러들~! 각성 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 어찌 되었든 단차이와 각차이를 극복하였습니다. 이것을 기술력이라 하는 것입니다.

빨간 동그라미 속의 타일과 같이 가장 높은 타일의 옆면을 액체상태인 줄눈으로 최대한 끌어올려 덮어 주어야 합니다.

위의 그림 설명과 비교하여 관찰하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겁니다.

이번에는 시공사례를 보여드릴 건데요. 사진자료가 너무 방대하여 모두 보여드리기는 어렵고 대표적으로 몇 가지 사례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제주혁신도시 부영2차 구경하는 집

본공사 매지가 백색이 아닌 타일색과 비슷한 메지를 사용하였는데 욕실타일은 왜 검정매지를 사용하는지...

좀 그르네요.

아마도 제주도가 습도가 높다보니 변색과 곰팡이가 걱정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화장실 벽과 바닥 모두 검정매지, 현관은 노랑매지, 세탁실과 앞베란다는 황토색매지로...

그런데 주방벽은 흰매지. 이것을 이렇게 바꿔 놓았습니다.

실리콘은 진주펄로 깔끔하게 코팅해 놨으니 때가 끼거나 곰팡이가 앉을 틈이 없겠죠?

다음 설명은 화장실 입니다.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타일 중 한가지 이며 줄눈코팅액도 자주 선택되는 은색펄 입니다.

화장실은 가장 이용빈도가 높고 편안함을 느껴야 하는 공간 이므로 작업 시 특별한 집중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타일 간격이 3~5 mm 정도가 적당 하지만 그 보다 넓거나 좁은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코팅액 면이 거칠지 않아야 하고 타일의 높이가 물길 경사를 감안하여 일정하게 깔려야 하나 그 차이가 커서 시공 시 코팅액으로 적당히 그 차이를 커버 해 줘야 합니다.

이때 코팅액이 넘치면 줄눈이 정갈 하지 않아 보기 싫고 부족하면 항상 물이 고여 있죠.

다음 사진은 변기 테두리 설명인데요.

입주인께서 좋아하신다는 금색을 선택하신 케이스 입니다.

변기 테두리는 몇 주만 사용해도 누렇게 황변화 됩니다. 또한 곰팡이로 변하니 위생적으로 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갑자기 손님이 찾아오면 화장실을 보여 주기가 민망한 경우를 한 두번씩 경험 해보신 분들은 그 마음을 아시죠? 이제 부터 걱정 없습니다.

블링블링한 화장실로 싹~! 바꿔 드립니다.

다음은 아주 평범한 타일 사례 입니다.

현관타일도 집의 얼굴이자 타일의 특성 상 아주 민감해서 시공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고 보람된 하루를 마치며 바라봐야 할 현관 이기에 저도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자색으로 상징 되는 금색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여기를 드나드는 우리 가족들이 모두 부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 전의 사례와 같이 평범한 타일 위에 덧방을 친 수입타일 입니다.

富의 상징 금색 줄눈을 금색문양에 맞춰 시공 한 경우인데 번들 거리는 유광타일과도 잘 어울려 입주자의 극한 칭찬을 받았습니다.

다음도 역시 본공사 타일 위에 덧방타일 인데요 마치 고궁에 입장하는 느낌을 줍니다.

이 경우는 일반적인 금색, 은색이 아닌 타일과 조화를 우선하여 타일과 메지가 이질감 없게 하기 위해 현장에서 만든색을 사용하였습니다.

집에 들어 가기 전 한번 외쳐 주세요.

"이리 오너라~"

남편들은 이렇게 했다간 바로 쫒겨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작년에 두 명 쫒겨 났다는 얘기를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이번은 거실에 깔린 폴리싱타일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 하는 세대라서 시공의뢰 한 케이스 입니다. 작업 시 타일이 손상되기 쉽고 간격이 좁아 정밀한 시공이 필요 합니다. 코팅액이 넘쳐서 굳으면 긁혀서 빠질 우려가 있고 부족하면 털이나 이물질 등이 박혀 쌓이게 되니 100%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멋지죠? 작업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힘은 들지만 소비자께서 만족하시면 완전 보람을 느낍니다.

다음은 전주 신시가지 SK뷰 주상복합 아파트 시공사례입니다.

특별한 내용이 없어서 쓰지 않을까 했는데 제가 나온 사진이라 올려드립니다.

이 아파트의 경우 현관타일이 너무 물러서 매지제거 작업 시 매지보다 타일이 먼저 깎여 나가는 안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잘못하면 타일을 배상해야 되는 상황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으로 작업을 해야 하니 작업자 입장으로써는 신경이 쓰이는 변수로 작용됐던 기억이 납니다.

아래의 사진은 은색으로 실리콘 위에 덮어서 시공한 것인데요.

실리콘이 균일한 넓이로 깔려 있으면 더 예쁘게 나올텐데 실리콘을 자세히 보시면 그렇지 않은 것이 다반사입니다.

실제 실리콘 넓이 만큼 덮어서 시공해야 하니 때로는 넓게 시공되어 진다는 말씀입니다.

실리콘이 없으면 액체상태의 줄눈용액을 잡아줄 매개체가 없으니 줄~줄 흘러 내리므로 걷어 낼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균일한 넓이로 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음 사진들은 설명 없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리며 가정에 웃음꽃이 떠날 날 없이 늘 행복만 있으시기를 마음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