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 생각해보았다.
물과 불의 관계가 존재할수 있을까 ?
***********************************
나는 여자의 특성에 대하여
내자신이 깨달은 것은 꽤 늦은 때이다.
여자도 하나의 피조물이지만
여자는 남자와 너무나 많은 면이 다르다는 것을
그냥보면 여자이고 하나의 인간인데
여자의 생각과 행동을 보면 남자인 나와 전혀 따른 생각과 행동을 보이는 것이
매우 늦은 나이에 깨달았다.
*****************************
거의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다.
어려운 경제 한파에 많은 부부들이 헤어지고
어려운 경제 한파에 사람들의 극단적인 모습이 보여지고
어려운 경제 한파에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시도한다.
여자 남자 - 남자 여자
우리는 주의 자녀로서 성장의 길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시작은 육체적인 모습속에
주님이 주신 각자의 특성에 맞게 즉 육체의 상황에 맞게 자신의 목적이 정해지고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남자는 남자의 사회적 문화의 기준에 맞추어서 자신의삶을 살아가고
여자는 여자의 사회적 문화의 기준에 맞추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나는 남자라서
여자를 남자와 같은 사람으로 생각했었다.
여자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여자는 왜 아름다워야 하는지 잘 몰랐다는 이야기 이다.
나는 남자이다.
사업을 하다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다가
조직에서 나이로 혹은 능력으로 퇴출을 당하면
나의 능력에 나의 한계에 더 높은 지식과 더 높은 능력자가 뒤흔들때
나는 흔들린다.
그리고 많은 나의 자존심이 없는것 같이 생각하고 있다가도
은근히 피어 오른다
남자 본연의 홀몬에 의한 육체적 본능이 살아나고 있음을 본다.
나는 전쟁 교육을 충실히 받은 대한민국의 남자이다.
나는 교육에서 받은 내용중에 군가가 생각나는 것이 있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있어라 우리는 전진한다
내자신이 생각하여도 남자들의 기본적인 구조는 전쟁본능이 있다.
1차대전 2차대전 대한민국의 전쟁 일본의 제국주의 전쟁
미국의 남북 전쟁 . 미국의 인디언과의 전쟁
이런 글을 보고 깨달은 것은
세상의 전쟁은 모두 남자들의 전쟁이다.
나와는 상관없이 어느 남자가 전쟁을 일으키면 당하는 쪽이 죽어도
그 전쟁을 일어나서 죽이는 자와 죽임을 당하는 자가 반듯이 생긴다.
******************************************************************
왜 물과 불을 얘기하면서
부부 얘기를 하고
남자의 자존심을 얘기하고
전쟁얘기를 하냐면
여자는 위의 글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내여자를 사랑한다면
내가 내여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어야 참 사랑이라는 뜻이다.
*********************************************************
나는 내여자의 남편이다
남편으로서 여자를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많다.
일만 열심히 하고
돈만 벌어다 주면 남편 역할 다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다.
또 그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나는 남자인데 남편인데 이렇게 사는 것이 참이다 '
라고 말하는 남자는 5% 정도이지만
그 남자도 나중에 보면 온갖 어려움을 다 겪고 있고
그 남자도 자신의 삶의 모습이 강자를 만나고
그 남자도 자신의 삶에 모습이 경제 한파에 휘청하고
그 남자의 얼굴이 시커멓게 변해가고
그 남자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나의 큰소리 와 엄포에 찍소리 못하고
이것이 보통 살아가는 남자들의 삶의 모습이다.
********************************************
위의 글에서 필자는 강자의 모습도 약자의 모습도 아니지만
말하려고 하는 목적은
남자와 여자
부부의 관계에 대한 것이 이불속에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결론이 나지않아
이렇게 글로 쓰면 내 자신의 모든 것속에 서 언젠가 결론은 나겠지 하는
마음에서 옮겨보는 것이다.
일단계 여기 까지.
*******************
2단계
부부 관계를 생각하여 본것을 옮겨본다.
[이글을 읽는 독자들께서는 나의 부족함을 너무 나무라지 않기를 바랍니다.]
남자와 여자
부부관계에 대하여 오래전 부터 성경에서 표현된것을 다시 글로 옮겨본다면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남자의 몸은 여자요
남자는 여자를 내몸처럼 사랑하라.
남자는 자기 여자의 몸외에 다른 여자의 피부를 만지는 것은 안된다.
남자는 자기 여자와 이혼하고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장가드는 것은 간음하는 것이다.
결론은
남자는 여자를 평생 자신의 몸의 일부처럼 죽는날까지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이
성경의 기준임을 필자는 그렇게 알고 있다. *************************************************************************
냄비와 불
어항속의 물고기
성도로서의 길을 가는 평범한 부부
하나님 입장에서 보는 진실한 부부 관계 .
나머지는 시간 날때 완성하겠습니다.
20110408 07: 12분 아바 올림.
**************************
냄비와 불
냄비 안에 물이 있고
밑에서 불이 붙어 냄비를 끓이고 있다.
냄비의 바닥온도를 150도 정도로 높이면 물은 끓기 시작한다.
불이 계속 뜨거운 온도를 가열하면 냄비안의 물을 모두 증발하고
얼마후면 냄비는 찌그러져 녹아버린다.
꺼꾸로
불이 붙은 상태에서 냄비의 물이 엎어지면
불은 꺼지고 만다.
불의 온도가 몇도이건간에 물이 엎어지면 불은 꺼진다.
보통 불의 온도는 엘피지가 3000도 엘피지+산소=5000도
아세틸렌+산소는 5000도 플라즈마는 2만도 알곤용접온도는 15000도 정도인데
모두 물만 부며 다 꺼진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 가운데
가장 중심에서 존재하는 것이 물이다.
물은 온도가 최대한 올라가도 130도 정도이고
물이 변한 스팀 압력의 온도로는 보통 200-400도 까지 올라간다.
400도 짜리 스팀에 불은 붙지 않는다.
여기서 1가지 깨달은것이 있는데
여자는 특성이 물과 거의 비숫하다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온도가 아주 낮다.
여자는 물과 특성이 비숫하여 약간만 뜨거워지면 날라가 버리고
여자는 물과 특성이 비숫하여 차가와 지면 고체로 얼어버린다.
여자는 물과 특성이 비숫하여 보통때는 액체 상태로 어디든지 모양을 바꿀수
있는 변신과 적응의 선수들이다.
여자는
물과 같아서 물에 물감을 빨간색을 타면 금방 빨간색물이 된다.
물과 같아서 물에 검정색 물감을 타면 금방 검정색 물이 된다.
여자는 물과 같아서 이동을 하는데 별다른 제약이 별로 없다.
오늘 집에서 나간 물은 어디서든 증발하여 중국땅을 거처 베트남 태국
미얀마 인도를 가서 거기서 비로 내리고 다시 인간과 자연과의 삶을
시작한다.
여자는 한국에 시집을 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보다
100명 기준한다면 99명은 여자가 외국에서 시집오고
1명은 남자가 장가 온다.
아마 1명도 정신적 육체적 체질이
여자같은 잘적응이 되는 체질일것이다.
냄비 안의 물과 냄비 밖의 불
물과 불이 같이 존재하여야만 하는 구조를 부부 관계로 본다.
물은 절대로 불이 될수 없고
불은 절대로 물이 될수 없다.
물은 항상 높지는 않으나 대단히 큰 잠열을 가지고 있다.
물의 잠열은 쉽게 뜨거워지지 않고 , 쉽게 식지 않는다는 뜻이다.
물은 오래 가열해야만 온도가 올라가고
물은 오래 가야만 온도가 떨어진다.
물과 여자를 봐도 거의 비숫하다.
불을 보자.
불은 온도가 되게 높게 될수 있다.
불은 온도가 몇백도 부터 몇만도 까지 올라간다.
불의 온도가 하도 높아서 그런지
불의 온도처럼 높은 산에 올라가는 사람은 거의가 남자들이다.
산이 좋아서 올라가지 산에 가서 상준다고 해서 올라가는것은 아니다.
불은 온도가 높은 대신에 쉽게 온도도 내려간다.
물이 100초 걸린다면 불은 1초면 온도를 상온으로 떨군다.
극과 극이다.
남자도 불과 같다. 높이 올라가다가도 한번 물과 같은 사람을 만나서
남자가 물을 뒤집어 쓰면 12000도 정도의 고열이 언제 내가 뜨거워 졌나하고
남자의 자존심이고 뭐고 없이 납짝 엎어진다.
남자는 불이라서 자기 보다 더 높은 온도의 불이 오면
남자는 불과같이 함께 타버릴려고 더 높은 온도와 함께 한다.
자신의 온도는 파묻혀 버리고 더 높은 온도에 휩싸여 자신은 사라진다.
높은 온도가 낮은 온도를 죽인것이다.
남자는 불과 같아서 자기보다 높은 온도가 오면 바로 꼬리를 내린다.
높은놈 앞에서 까불다간 바로 높은온도에 휩싸여 사라져 버리기 때문임을 안다.
군대에 가보자 고참이나 소대장 중대장이 24살인데
늦게 온 병사가 28살이라해도 나이 불문하고 부동자세로 차렷자세를 해야한다.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된통 서리를 맞아서 까물어쳐야만 깨어날수 있다.
전쟁시에 뒤에서 돌격 전진 앞으로
란 명령이 떨어지면 일어나 전진하여야만 한다.
죽더라도 전진해야 하는 것이 법이다. 안하면 뒤에서 총에 맞아 죽는다.
남자는 이래서 여자와 생각과 행동과 생활 반경이 많이 틀린다.
************************************************************
물과 불
남편과 아내
남자와 여자.
우리 기독교 인이라고 해서 다른것은 없다고 본다.
이런 관계를 깨닫지 못한다면 쉽게 싸우고 쉽게 이혼하고 만다.
이런 글을 쓰고 있고 이런 글을 읽어서 조금이나마 남과 여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면 필자의 노력이 조금은 괜찮다고 생각하려 한다.
남자와 여자가 함께 존재를 하려면
남자의 불을 여자는 꺼버리면 안된다.
남자는 여자의 물을 너무 뜨겁게 너무 차게 하면 증발하여 사라져 버리고
너무 얼어버려 냉동 인간이 되어서
찬기가 씽씽 나오는 인간이 되어버린다.
반대로
여자가 남자의 하는 일에 물을 끼얹즈면 꺼져 버린다.[맞춤법 교정요]
여자가 꺼놓은 불을 누가 붙일 것인가 ?
여자가 꺼놓은 남편의 불은 결코 살아날수 없다.
여자가 아닌 다른 남자가 불을 붙여주어야 한다. [원리를 말하였으니 원리대로]
여자는 남자가 너무 고온으로 올라가면 꺼버리면 안되고
여자는 남자에게 물을 살살 뿌려서 온도를 700도 정도 노란색의 불이 되게
여자가 해준다면 그불은 뜨거워서 온갖 일을 다 할수 있다.
여자가 물을 살살 뿌린다는 것의 행동은 잔소리이다 .
여자의 잔소리는 살살 해야지 막가파 식으로 눈 부릅뜨고 덤비면 자살행위이다.
남자는 순간 여자를 여자로 안보고 같은 불이다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더 높아지려고 폭언에 폭행에 살인까지 일어날수도 있다.
[원리대로 사람은 살고 있다]
여자는 자신이 온도가 100도 까지 밖에 안되는 물이란 사실을 안다면
여자는 살살 잔소릴 해야하고
여자는 살살 바람을 불어주어야 한다. 바람은 불의 온도를 식으면 잘타라고
여자는 불의 온도를 올려주는 것인데 이것은 칭찬이다.
칭찬에 남자는 죽기를 각오하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갖고 온다.
여자의 하는 말과 행동에 자신의 삶의 방향도 많이 변화가 될수 있다.
여자는 물로서 남자의 불을 잘 조절한다면
여자의 세상에서의 삶이나 신앙적인 전도나 많은 효과를 낼수 있다.
전도도 여자가 잘한다.
남자는 뜨거워서 주변의 것을 태우려는 식으로 전도를 한다.
둘다 할수 있으면 같이 한다면 오래도록 주님이 맡겨준 일을 할수 있다.
********************************************************************
남편과 아내
남편은 불같은 높은 온도의 인간이요
아내는 물같은 낮은 온도의 사람이요.
남편은 아내의 잔소리에 조금씩 자신의 일의 전진 상태를 조절하여 간다면
남편은 일이 성공 여부에 상관없이 행복할수 있다.
남편이 알아야 할것이
돈을 많이 벌어와서 아내가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의 잔소리에 남편이 듣고 온도 조절이 됨에
기뻐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즉 이말은 서로 사랑한다는 부부사이의 관계는
온도를 적절하게 맞추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내의 잔소리에 남편의 불이 꺼져 버리면
아내 자신의 온도를 올려줄 불씨가 없어져서
아내는 돈벌지 못하는 남편을 바라보다가 다른 불씨를 향하여 가려고
아내는 이혼을 준비할수 있다.
아내의 잔소리에 불이 꺼진 남자들이 갈곳은 어디인가 ?
바로 노숙자들이 하는 것이 불꺼진 남자들의 종착역이다.
남편들은 자신의 불씨를 절대 꺼트리면 안된다.
절망 이것은 사탄이 주는 것이지만
절망 이것은 아내의 잔소리에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남자들 허다하게 많다.
여자의 잔소리가 시작되면 어느 정도껏 까지는 불의 온도를 낮추다가
300도 정도 되면 자리를 피해서 자신의 불씨의 온도를 보존해야 한다.
같이 싸우면 완전히 꺼져 버릴수 있다.
불은 물과 싸워서 절대 불의 온도를 유지할수 없다.
불은 항상 물에게 진다는 진리가 원리이다.
불나면 소방수가 가서 뿌리는 것은 물뿐이다.
물만 뿌리면 불은 다 꺼진다.
남편과 아내 의 길을 가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역할을 잘 이해 한다면 서로 조절해주면 이땅에서의 행복과
주님 나라에서의 은혜도 이어지는데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물과 불은 여기서 마침: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
영적인 배고픔에
경건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주 예수그리스도께 용서를 빌고 회개 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배가 고프면 사탄과 죄악에 속은 제 자신에게
회개할수 있는 은혜 감사합니다.
****************************************
20110408 21:08
아바올림
20110410 06:58
수정 : 아바올림
|
첫댓글 이런글에 대하여
물과 불의 관계를 내가 써보며 무언가의 원리를 발견하고자 한다.
나의 짝은 여자이다.
27년째 아내와 살고 있지만 나의 짝이고 나를 향한 주님의 은혜이고 떨어지면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은것이
나의 아내이다.
나의 아내는 여자이다.
나에게 가장 심한 말처럼 느껴지는것을 말하는 사람은 바로 내 아내이다.
그런 것을 보면서 이 과정을 통하여 내가 느껴야하고 앞으로 실수하지 않아야 할것에 대한
주님의 배려를 보면서 깨달아 간다.
내 여자를 통하여
여자의 세계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안것에 대한 것이다.
여자는 남자보다는 신제품이다.
여러가지 면에서 남자보다는 아름답고 부드럽고 머리도 좋고
생각하는 능력도 남자보다는 2-3배 뛰어나다.
위의 것의 반대되는 것이 바로 남자인데
이글을 읽는 회원을 향한 것이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을 비교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여자를 보면 말이 많다. 남자는 말이 많지 않다.
여자는 미지근한것 같지만 남자는 미래에 대한 것의 뜨겁기가 에베레스트보다도 높고 우주를 삼킬만큼 크다.
여자는 높은산에 오르는 자가 적지만 남자는 오르는 자의 99%가 남자이다.
여자의 몸은 질기고 성격도 질기다. 남자는 질기는 것의 완전 반대이고 자신의 말한마디에 목숨도 건다.
여자는 애를 낳을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남자는 아기를 낳을수 없다[현대과학으로 될수는 있어도 다 죽일것이다]
여자는 뒤를 따라가고 남자는 앞장설려고 한다.
여자는 남자의 계획의 주된일을 하지만 남자는 여자를 향한것이 아니라 남자들의 머리에 설려고들 한다.
여자는 오래산다 남자는 오래살지 못한다 [평균적]
여자는 대다수가 머리가 좋다 남자는 좋은 머리가 여자의 것보다 상상하기어려울 정도로 높다 수가 적지만
여자는 그만하자.
왜 남과 여를 비교하느냐 하면 제 자신의 나이에 겨우 나자신을 조금 알고
아내를 통하여 자녀들의 성장 과정을 보면서 여자를 조금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회원중에 남자들을 향한 도움의 글을 남기고자 한다면 이런것입니다.
남여가 모두 뜨겁다 같이 뜨거우니 붙어서 살수가 있는 것이다.
그
그 뜨거움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이 이글의 주된 요점입니다.
여자의 뜨거움은 100도이다
남자의 뜨거움은 20000도 이다.
이것의 자연에 대비한 근거는
여자는 물을 한계성으로 창조 되었으리라 생각하여서 물의 끓는점으로 100도라 한것이고
남자는 인간이 만들어낸 불중에 가장 뜨거운 상시적인 것이 레이저 다음인 플라즈마 온도가 2만도라서한것이다.
100도와 2만도의 차이는 너무크다
2만도의 불을 끄는 방법은 간단하다 스위치를 내리던지
물만 뿌리면끄는 정도가 아니라 시스템을 아주 고장나게 해벌릴수도 있다.
*******
여자는 물과 비숫하고
남자는 불과 비숫한 성격의 구조로 되어 있다.
물은 불이 아니다.
불도 역시 물이 될수 없다.
남자의 불과 여자의 물로서 서로가 조금씩 내려주고 올려준다면
주님의 창조물인 우리 성도들의 삶도 조금은 행복해지지 않을까 사료된다.
잠언에 인간의 행복에 관한 말씀이 있다.
잘 먹고 잘 마시고 하고 싶은일 하는 것이 인간의 진실된 행복이다
라는 말을 잘보면 혼자서가 아니라 내 견해와 이글의 주된 흐름으로 견준다면 아내와 함께 해라
악처라도 그냥 해라 아마 그런것으로 나는 생각하고 싶다.
여자는 남자가 될수 없고 남자는 여자가 될수 없다.
여자는 떨어져 있는 다른 개체가 아니라 바로 남자의 몸의 일부분이다[여자도 마찬가지]
여자와 이혼하면 간음하는 것이란 주님의 말씀이 있다
이것을 내 생각대로 말한다면 이혼한 사람은 계속간음죄를 질수 있는 조건이 주님앞에서 형성되어 있다
라고 말할수 있다
그 조건은 아내 이외의 여자와 결합 할시에
재혼한 분들은 왜이런글을 쓸까 하시겠지만 주님의 말씀을 보면 그렇게 있음을 나도 몇십번 읽어보고
그렇게 결론을 내렷기에 평생에 이혼이란 없고
만약에 이혼을 한다면 평생 혼자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
*************************************************
이글의 결론
여자와 남자는 하나님이 만드셨고
여자의 것을 남자에게 남자의 것을 여자에게 붙여놔서
서로 떨어지면 안된다 이런말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잔소리와 염려를
내말로 듣고 그냥 따라주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