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이 你好🐰🖤
수요일 수고했어요~!
오늘은 일이 너무 바빠서 점심을 먹지 못했어요
지금부터 돌아가서 밥을 먹을거야...🥱
피곤해서 그냥 자버릴 것 같아서 오늘은 먼저 편지를 쓰고 있어요
🚃
지금 전철안에서
정말 즐거웠던 씽씽이의 생일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정말 행복했었다고 생각해요🥺
씽씽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랐는데,
전날은 저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요🥹
역시 씽씽이의 생일은
자신의 생일도 몇배나 행복한 기념일이에요🖤
생일축하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서 미안해요🥲
내년에는 잘 부를 수 있도록 해둘게요!ㅋㅋ
매일 연습해요🤣ㅋㅋㅋ
지금 이걸 쓰고 있을 때 셀카를 봤어요🥲
투고 고마워요🖤
항상 정말 고마워요🐰!!!
오늘도 씽씽이는 유유미의 천사🪽
역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그렇지만 힘들 때는 무리해서 투고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언제라도 제대로 기다리고 있을게🤞🏻
나는 이제 우동을 먹을 거니까 씽씽이도 많이 먹어요🍜🖤
유유미는 씽씽이가 뭐든 좋아하는 걸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一齊食飯啦!
多謝多謝🖤
我想你🩷
我鍾意你🖤
。+゜♡♥*:;:*♡♥*:;;*♥♡゜+。
你開心就係我開心🐰👑
。+゜♡♥*:;:*♡♥*:;;*♥♡゜+。
앞으로도 씽랑해🤍💙🩵🩷
🐰유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