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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하프타임 영화 약스포) 영화 노량 왕십리 아맥으로 보고 온 후기입니다
Kendra Sunderland 추천 4 조회 2,253 24.01.02 00: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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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00:12

    첫댓글 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24.01.02 00:15

    급하게 적느라고 잘 적혔는지 모르겠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 24.01.02 00:19

    정성글 감사합니다. 디테일한 관점 너무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1.02 00:30

    낼 일찍 일어나야되서 성급하게 적었음에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 24.01.02 00:44

    곧 보러가는데 많은 도움됐어요 👍🏻👍🏻

  • 작성자 24.01.02 09:09

    급하게 적어서 내용적으로 완성되었을지 걱정되었는데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

  • 24.01.02 01:07

    엥 쿠키가 있었어요?? ㄷㄷ

  • 작성자 24.01.02 09:09

    네 믿기지 않겠지만 맨마지막에 나와요 ㅎㅎ
    근데 봐도안봐도 상관없는 영상이긴 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2 09:39

    시마즈가 갑자기 귀멸의 칼날의 벽력일섬을 시전하다가 북소리에 괴로워 하는 모습이 좀 깨더군요 ㅠ
    말씀대로 일본군이 겁에 질려 도망가는 모습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24.01.02 01:26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백윤식 배우님 연기는 정말 좋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24.01.02 12:25

    저는 백윤식님과 정재영님의 연기가 반가워서 좋았습니다 ^^

  • 24.01.02 01:44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서사가 필요했는데 러닝타임의 압박 때문에 많은 걸 담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노량해전 진행양상과 전투방식을 스크린으로 최대한 잘 녹여낸 게 인상깊었습니다.

  • 작성자 24.01.02 12:25

    저도 필요없는 부분은 빼고 서사를 좀 더 담았으면 어땠나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왔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2 12:26

    저랑 같은 생각이십니다 ^^

  • 24.01.02 08:57

    3시간 정도로 나왔으면 길어졌지만 좀 더 완성된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24.01.02 12:26

    저는 그거는 반대입니다. 생각보다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요 ㅠ

  • 24.01.02 12:28

    @Kendra Sunderland 저는 제가 보고 싶었던 상황에 대한 설명이라던지, 전투 연결에 스킵한 부분이 느껴져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덜어낼 거 잘 들어내서 연결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컴팩트하게 만들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 작성자 24.01.02 12:35

    @사피 알 딘 아 이해했어요. ㅎㅎ 영화를 그렇게 만들었다면 저도 완성된 영화라고 생각했을듯 합니다 ^^

  • 24.01.02 09:53

    쿠키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하네요. 그리고 북소리는 저도그렇고 전투=총칼뿐만이 아닌 끝나지않는 적의 전진명령을 듣는 적이 느낄 섬찟함을 잘 표현한 거 같아서 갠적으로 좋기도했고 중국애들도 많이들 감탄하더라구요

  • 작성자 24.01.02 12:27

    북소리장면의 처음 그 느낌이 좋았는데 그게 이어지길 바랬습니다.
    근데 인위적으로 끄는 느낌이 나와서 그거는 아쉽게 느껴졌어요 ㅠ

  • 24.01.02 10:16

    참고로 임진왜란의 개시가 된 전투는 동래부사 송상현보다 부산첨사 정발이 우선입..

  • 작성자 24.01.02 12:27

    지적 감사합니다 ^^ 수정할게용

  • 24.01.02 12:47

    명량에서 한척으로 300여척과 맞설때 고증문제를 하신분들도 있었는데 엄연한 사실의 고증이죠. 그리고 이번에도 진린이 평소 노야(어르신)라 칭하던 이순신에게 설득하다 칼까지 빼든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게 등자룡의 비중과 관음포에 갖혔을때 일본수군의 망연자실함과 타격이 덜 보였다는게 아쉬웠어요

  • 작성자 24.01.02 13:01

    맞아요 유튜브서 그 내용 봤었어요. 근데 저도 등자룡의 비중이 아쉽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ㅠ

  • 24.01.02 22:16

    쿠키 영상을 결국 다 못보고 나왔네요. 광해가 대장별 얘기할때 쉬가 너무 마려워서 결국 나갈수밖에 없었네요 ㅋㅋ

  • 작성자 24.01.02 22:37

    맨마지막에 나와서 못버티시는 분들 계실듯 합니다 ㅎㅎ
    근데 뭐 딱히 중요하지도 여운이 남지도 않는 영상이어서
    안봐도 상관없을듯한 쿠키였네요 ㅋㅋㅋㅋ

  • 24.01.02 22:41

    쿠키있는줄 모르고 그냥 나와버린...젠장ㅋㅋㅋ

  • 작성자 24.01.02 22:45

    많은 분들이 몰랐다고 하네요 ㅋㅋ 제가 뭐 운이 좋았죠.
    근데 나중에 풀릴때 보면 알겠지만 안봐도 상관없는 쿠키긴 했습니다 ^^

  • 24.01.02 23:26

    @Kendra Sunderland 다음에 다시 보려구요ㅋㅋ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3 08:17

    @다현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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